⭐️ 미우새 개그맨 김태형❤️미자 결혼 후 근황, 사업, 재산, 신혼집 위치 용산 아파트, 폭행 사건 관심 ‘초혼인데 재혼 느낌’ 지상렬 질투? 미자놀랍다⭐︎

개그맨 김태현(44)과 배우 장광의 딸 개그맨 미자(38)가 결혼하면서 김태형의 근황과 사업, 재산, 삼남이었던 지상렬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다.

미자는 김태형에게 엄마랑 드레스 때문에 많이 싸웠다. 누가 요즘 스몰웨딩에 촌스러운 흰 드레스를 입느냐”고 말하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어머니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딸의 모습에 놀라는 어머니들을 향해 “흰 드레스를 갖고 싶었는데 드레스를 같이 고르러 가서 내가 고를 때마다 ‘아니다’라고 하더라. 나중에 묻지 말라고 하더라”고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야기를 전했다.

김태형의 “예쁘다”는 반응에 신동엽은 “그래서 주인이 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두 번째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미자에게 김태형은 “이거다!”라며 만족해했다.

그러자 미자는 “우리 좀 잘 어울리는데?”라고 축하했고, 김태형은 “점수로 90점 이상은 되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를 들은 토니 맘은 옷을 좀 입었다.알몸이 되어도 의미가 있다. 어른들이 결혼식에 흰 드레스를 지정했다면 다 이유가 있다며 블랙웨딩드레스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예능 ‘미우새’를 통해 미자와 소개팅을 한 개그맨 지상렬이 장광의 집에 방문했다.

김태형은 “형에게 이런 말을 하는데 잘못을 고하는 것 같다.사석에서 미자를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잖아. 그러나 방송에서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서로 아는 단계다. “시아버지가 허락하셨다”고 기사가 나오자 “초혼인데 재혼하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의 남편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김태형은 연예계 활동보다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사업을 하는지, 재산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김태형 측은 잘못을 인정한다며 사과문을 내고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스타 골든벨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피해자는 나는 일방적으로 맞아 4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 김태형이 폭행 사건 이후 직접 사과하지 않고 일주일 뒤에야 찾아와 서로 합의를 요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17~2018년 아버지 장광과 ‘내 딸의 남자들 시즌2,3’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지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 그는 구독자 31만8000명을 보유한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고 있다.

지상렬이 미자의 유튜브 촬영에 합류하기도 했는데, 그는 자신이 미자의 버스 정류장이라고 소개하며 김태형과 미자의 염장을 견디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폭주 기관차 같은 모습도 보였다.

김태형이 미자에게 “네가 땅끝 마을에 있어도 내가 널 만나러 갔을 거야”라고 말하며 지상렬을 말리지 못하게 하자 어머니 정선애와 장광은 “이제 놀리지 마!”라고 말하며 김태형과 미자를 말린 뒤 그렇게 조금 적극적으로 대시할 걸 그랬다”며 지상렬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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