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스토퍼의 내한, 한국 사랑
크리스토퍼 룬드 닛센(이하 크리스토퍼)은 1992년 1월 31일생으로 31세입니다.2014년 1집 ‘Told You So’로 데뷔했습니다.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음악 프로듀서로서 팝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로 음악활동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도 팬이 꽤 있는 편입니다.


미성에 185cm의 키, 게다가 굉장한 금발 미남이기 때문에 한국 팬들이 부르는 다비드라고 불립니다.

2019년 2월 국경 없는 포장마차 코펜하겐 최종화에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포장마차를 둔 코펜하겐 뉘하운 지구에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로(이런 날에는…)|2018.31자로 13년간 56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무한도전’. 개인적으로 별로 자주 보는 편은 아니었지만 가끔 진행되는 특집들이 상당히 의미 있는 것들이 많아 몇몇 특집은 재방송으로 보고했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역시 2015.9.5에 방송된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남미 칠레 푼타 아레나에 살고 있는 한 교민에게 어머니의 식탁을 배달한 장면으로 상당히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 전인 2010년 뉴욕에서 비빔밥 홍보에 나서기도 했는데.naver.me
그리고 자신의 곡 ‘Bad, 2018’을 열창했습니다.
이어서 라이브를 더 신청하면 크러쉬의 곡으로 드라마 ‘도깨비’ OST인 <Beartiful Life, 2016>을 직접 개가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한국 축구 영웅인 안정환도 있었기 때문에 손흥민이나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2019년 6월에 첫 내한공연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3천명 앞에서 공연을 했는데 한국 합창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조만간 다시 오려고 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패했어요.

그리고 2022년 8월 3년 만에 다시 내한했습니다.공연으로 조만간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실제로 2022년 11월 내한공연 일정을 잡으면서 팬들은 “이럴 거면 너무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기쁨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9월 3일 라디오 방송국 웬디의 영 스트리트에 출연해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출연이었는데도 영어 통역으로 전문 통역사를 찾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크리스토퍼 와이프
덴마크의 잡지 모델 세실리 하우골(이하 세실리)은 1990년 10월 23일생으로 33세입니다.
덴마크령 페로 제도 원주민 혈통으로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습니다.
오촌 삼촌 야곱 하우골은 1952년생으로 종합 연예인에 정치까지 했고, 또 다른 삼촌인 1949년생 욥 하우골은 유명한 과학 전문 기자입니다.
크리스토퍼 와이프 세실리와의 러브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길에 서서 담배를 피우던 크리스토퍼를 알게 된 세실리가 “당신이 흡연자인 줄 몰랐다”고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그랬더니 ‘나는 어른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대답했대요.
이에 그녀가 “글쎄요, 어른이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키스를 신청했습니다.
사실 그는 세실리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지 5분 만에 키스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세실리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서 크리스토퍼가 후퇴했는데, 그 후 그 남자와 6개월 정도 연애 후 결별하고 크리스토퍼와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4년부터 약 5년간 연애했고 2019년 6월 결혼해 2021년 딸 노엘이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