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몸에 좋은 음식 vs 요리(음식재료)로 가득한 밥상

나물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이거 맛있네요.

식당 입구에 저희는 이런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고 해서 제철 재료로 갈 때마다 재료가 달라져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철 재료로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보카도는 건강한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들어 있는 것을 일부러 찾아 먹습니다.ㅎㅎ 아보카도는 영양가가 가장 많은 식물이라고 하는데 단백질도 많고 여러가지 필요한 영양가득…

간장이랑 엑기스도 좋은 걸로 쓴다는 거죠? 요즘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으로 요리할 때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역시 고기가 빠질 수 없죠.고기랑 채소랑 같이 먹으면 고기 없으면 심심한 식탁이었는데 고기 몇 장 먹으면서 든든…아빠, 엄마가 많이 못 먹으니까 제가 이것저것 먹으면서 점점 배가 불러서 과식하는 것 같아요.아무리 좋은 거라도 이렇게 많이 먹으면 되나? 한 끼 식사로 과식한 것 같기도 하네요.그냥 한 그릇 적당히 한 끼 먹는 게 몸에 좋지 않을까 싶어요.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든 음식이든 식재료로 만든다고 해도 식사 식탁치고는 양이 굉장히 많네요.

일단 재료는 제가 좋아하는 버섯 수프가 제일 먼저 나오네요. 들깨에 버섯이 들어가서 저는 무조건 좋아해요. 몸에 좋은 음식재료로 버섯을 빼놓을 수 없어요.(웃음)

문어가 엄청 크네요. 문어도 문어도 몸에 좋은 여러 효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내도 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최고의 음식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은근히 건강식인 것 같아요. 가을겨울 몸에 좋은 요리는 과연 어떤 것이 이번에 나올까요?

오색당근도 기름에 살짝 볶은 정도의 맛입니다.사실 이런 거 먹고 있으면 입이 좋아하거나 몸에 좋은 걸로 할까? 맛이 별로 강하지 않아서 먹기에도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니까… 가을겨울에 몸에 좋은 식재료로 요리한 걸 오늘 실컷 먹는 날이고 한 끼 식탁을 한 번은 너무 많이 먹었는데 사이좋게 얘기하면서 천천히 먹으면 소화가 되고 괜찮겠지만 엄마 아빠가 말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 조금 아쉬운 식탁이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가족들과 몸에 좋은 건강식이 나오는 한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몇 년 만에 간 것 같아요.건강한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은지 예약이 꽉 찼습니다. 가을과 겨울 몸에 좋은 식재료로 음식과 음식이 가득한 식탁을 함께 먹어봅시다.

마지막으로 나온 건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중에 콩국 그리고 자색고구마 이름만 들어도 몸에 좋을 것 같죠? 여기에 마지막으로 소화시켜주는 요구르트까지 한 잔 쏙… 배부르게…

국화이모는 어머님이 당뇨 때문에 많이 드시는데 장아찌나 말려서 물을 드셨던 기억이 납니다.이걸로 어떻게 음식을 만들었을까?

홍어를 처음 먹어봤어요. 남편이 아무리 먹으라고 해도 안 먹었는데 어제는 먹는 거에 집중해 보기로.그리고 몸에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한번 시도해봤어요.9년 숙성된 김치와 홍어를 먹을 가치는 있었지만 저는 두 번은 먹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그냥 한번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만족…

아보카도를 어제 식사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은근히 고소하고 맛있고 맛도 딱 맞았어요.연근찜은 안에 찹쌀을 넣고 쪄서 든든하지만 이것도 맛은 지루하고.

비트의 장점을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몸에 좋은 식재료가 가득하네요.마지막 밥이랑 된장찌개 나왔는데 이 맛있는 거 거의 못 먹었어요. 너무 아쉬웠어요.사실 밥이랑 된장, 김치만 있어서 한 끼 맛있게 먹을 생각인데…가을과 겨울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주 먹는 호두도 식재료로 자리잡고 있네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 이 집은 토마토 안에 콩류를 넣고 국물을 같이 넣어주는데 항상 맛있게 먹더라고요.그럼 가을겨울에 좋은 음식 한번 먹어볼까요?오색당근이네요 당근도 좋지만 오색당근은 조금 더 다를까? 음식도 색깔별로 먹으면 색깔에 따라 영양이나 효능도 다르다는 것도 많이 들었는데 오색 당근이기 때문에 이것도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네요.이거는 비트랑 국화로 살짝 찐 거라고 해야 되나? 맛이 조금은 들어가 있는데 심하게 드셔서 엄마 입맛에 맞으실까? 저는 이런 걸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엄마 아빠는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요. 그냥 몸에 좋으니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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