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체계 강화(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국립환경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기상정보]천리안위성 2호로 기상해양환경 통합

국내 연구기관이 아래 모티브를 목표로 천리안 위상 2호 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이 오늘 체결되었습니다.위성 선진국에 준하는 통합지구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천리안위성의 국민서비스를 끌어올릴 계획기후위기와 국민안전에 대한 과학적 근거자료 제공

천리안위성 2호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상(고도 36,000㎞)에 통합지구감시(기상, 해양, 환경)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개발된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2A호(2018년 12월 5일 발사)와 해양·환경위성 천리안위성 2B호(2020년 2월 19일 발사)를 통칭합니다.

한국의 많은 연구기관들이 천리안 2호 위성자료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같이 보겠습니다.

▶ 기상청 산불, 황사, 집중호우, 태풍, 한파, 폭설 등 기상재해 대응에 실시간으로 위성자료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을 비롯한 일반 국민에게도 관련 서비스 제공

● 산불 감시

‘국내 산불’ 2022년 3월 초 산불방지대책본부 강릉, 울진 산불재난 대응을 위해 제공한 천리안위성 2호 탐지 및 현황 정보 제공. 왼쪽은 산불탐지(붉은 점), 자동기상관측소(AWS), 바람(컬러 화살표), 천연색 RGB(흰 연기) 합성 영상과 오른쪽은 번지는 선명한 산불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가시채널 영상이다.

<국외 산불> 호주 외교부의 요청으로 제공한 ’20년 1월 초 호주 남서부 대형 산불 천리안 위성 2호 산불 사정보’.산불 발생 전 산불 위험도 영상(2020년 1월 1일 09:00 KST, 왼쪽)과 대형 산불로 번진 후 산불 탐지 영상(2020년 1월 4일 13:00 KST, 오른쪽).

● 태풍 감시 정보 제공

<태풍감시> 2019년 9월 18일 제주도에 큰 피해를 입힌 14호 태풍 ‘창투’가 열대 북서태평양 최초로 열대저기압에서 발생해 급속하게 태풍으로 발달하는 과정을 추적 감시한 천리안위성 2호 영상 ● 집중호우 및 황사재해 대응 지원

<집중호우 및 황사감시> 2021년 7월 16일 급격히 발하는 대유운(흰색) 집중호우 예보 지원 영상(왼쪽), 2021년 3월 16일 한반도 황사(빨강) 대응 지원을 위한 황사 탐지 영상(오른쪽)

▶ 국립해양조사원 엽록소, 부유조류, 해양일차 생산력 등 해양환경 변화를 감시하고 적조, 괭이갈매기반, 저염분수 등 국민 어업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

● 해양환경 변화 감시와 정보 제공

<해양환경> ‘2022년 3월 15일 우리나라 인근 해역 엽록소 농도(왼쪽), 부유조류(가운데), 해양일차 생산력(오른쪽)을 분석한 천리안위성 2호 영상●괭이갈매기 모자 분포 등 어업활동 지원을 위한 해양정보 제공

<어업지원> ‘2022년 3월 15일 천리안위성 2호 영상을 활용한 괭이갈매기 분포(왼쪽), 표층해류(가운데), 표층수온(오른쪽) 정보 제공

▶ 국립환경과학원의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에 대한 분석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지상관측망이 없는 지역의 위성 기반 지상 미세먼지 농도 제공

● 천리안위성 2호 에어로졸(AOD) 관측영상 : 대기전층 에어로졸 현황파악

<에어로졸 광학 두께 감시> 3월 8일 중국 동부 일부 및 서해 남부 해상에서 관측(왼쪽), 3월 9일 중국 동부 일부 및 동해 남부 해상, 국내 일부(수도권) 지역에서 관측(가운데), 3월 10일 국내 일부(수도권) 지역에서 관측(오른쪽)

● 천리안위성 2호 에어로졸 이동량 : 에어로졸 이동 또는 축적 가능성 판단

<에어로졸 이동량 감시> 3월 8일 중국 동부 일부에서 에어로졸 이동량(왼쪽), 3월 9일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에어로졸 이동량(가운데), 3월 10일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에어로졸 이동량(오른쪽)

● 천리안2호 지상미세먼지·초미세먼지 추정농도 : 측정장비가 없는 지역에서의 지상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파악(지상측정망 한계보완)

<미세먼지·미세먼지 감시> 3월 8일 중국 동부지역에서 고농도 분포 확인(왼쪽), 3월 9일 중국 동부 및 국내 일부지역 고농도 분포 확인(가운데), 3월 10일 중국 동부 및 국내 일부지역에서 고농도 분포 확인(오른쪽)

● 산불로 인한 대기질 정보 제공

<국내산 불> 2022년 3월 초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강원도 삼척까지 이동, 동해 방향으로 확산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천리안 2호 자외선 채널 영상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산자원 관리 및 해양변화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이상기후 분석자료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양생산성, 수질, 적조, 녹갈조 등 해양환경정보 산출기술을 개발하여 위성자료 품질향상에 기여

●한반도 해양현황 탐지기술 개발

<해양현황정보> 매일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기본환경(식물성 플랑크톤(왼쪽), 총부유물질(오른쪽)) 변화를 탐지하는 천리안위성 2호 영상(2021년 4월 19일 12:15KST)

● 부유조류, 해무 등 이상기후 분석 기술 개발

<이상기후감시> 동중국해에서 제주도 및 한반도 남서해안까지 널리 발생한 부유조류(2022년 3월 15일, 왼쪽),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해안 해무(2021년 3월 24일, 오른쪽)를 감시한 천리안위성 2호 영상

기관 간 칸막이 없는 데이터 공동 활용…기후위기 대응 발판-기상청 기상위성센터(22.3.29)

□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3월 29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변재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은서) 등 4개 기관 간 ‘천리안위성 2호*융복합 활용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인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칸막이 없는 위성데이터 공동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데이터 개방을 강화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안전 향상에 있어 천리안위성 2호가 빈틈없는 지구감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관련 운영기관은 천리안위성 표준데이터 형식과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천리안위성 2호의 자료교환과 지속적인 자료품질 개선을 위해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를 가상공간에 구축하고, 각 기관에서 보유한 기상·해양·환경분야 위성자료와 보조분석자료*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천리안위성 2호 지구감시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분석자료 : 기상청의 종관기상관측 및 수치모델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의 지상관측자료 등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은 지구관측자료와 융복합 연구결과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천리안위성 2호 지구관측자료 융복합 활용협력을 통해 태풍·집중호우·황사·미세먼지·대기오염 등 위험기상 및 대기환경 감시에 집중하고, 해무·부유조류 등 해양생태계 감시도 수행함으로써 기후변화 공동대응과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수립에 필요한 과학자료를 제공했다.

○ 천리안위성 운영기관 간 자료 교환으로 시작된 ‘천리안위성 2호 통합자료센터’는 향후 개방형 가상공간으로 구현돼 일반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자료센터로 거듭날 것이다.

□각 기관은 기상, 해양, 환경 분야에 대한 기술 축적과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왔다.

○기상청은 산불, 황사, 집중호우, 태풍, 한파, 폭설 등 기상재해 대응에 실시간 위성자료가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기관을 비롯한 일반 국민에게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엽록소, 부유조류, 해양일차 생산력 등 해양환경 변화를 감시하고 적조, 괭이갈매기, 저염분수 등 국민의 어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유발물질에 대한 분석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지상관측망이 없는 지역의 위성기반 지상미세먼지 농도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보호에 힘쓰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산자원관리 및 해양변화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이상기후 분석자료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양생산성, 수질, 적조, 녹갈조 등 해양환경정보 산출기술을 개발하여 위성자료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과 데이터 공유 협력 확대로 기후변화 및 기상재난 대응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구감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 김윤재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천리안위성 2호 운영기관 간 공동협력 강화를 통해 기상뿐만 아니라 해양과 대기환경위성정보를 융합해 보다 고품질의 기상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위성선진국에 준하는 통합지구감시체계를 마련해 천리안위성의 국민서비스를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기후위기와 국민안전에 대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해 국익을 보호하고 국민생활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국가기상위성센터 책임자과장 이명희(043-717-0201) <총괄> 위성기획과 담당자연구관 신진호(043-717-0235) <공동> 국립환경과학원 책임자센터장 동원(032-560-8430)

환경위성센터 담당자 연구관 정재훈(032-560-8438) <공동> 국립해양조사원 책임자센터장 김정현(044-400-4108)

국가해양위성센터 담당자 사무관 이성기(044-400-4410) <공동>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자센터장 유주현(051-664-3160)

해양위성센터 담당자 연구관 안재현(051-66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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