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다 보면 덩어리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토대 갑상선의 실질이 매우 거칠고 혈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이때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해 보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처럼 정상 조직에 비해 거친 갑상선은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 때문입니다.우리 몸에 갑상선을 공격하는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갑상선에 생기는 아토피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과도한 면역 체계로 인해 갑상선 조직이 공격받아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기능항진증 세포의 50% 이상이 파괴되고,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부릅니다.


왼쪽 : 정상갑상선실질/오른쪽 : 자가면역성 갑상선염(갑상선기능저하증) 초음파 소견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어떠한 원인으로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정상 이하로 감소한 경우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정의합니다.즉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신쇠약, 피로, 추위민감, 부종,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점액수종이라고도 불립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가장 큰 원인이며 그레이브스병과 마찬가지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을 때 가족 중에 이러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진단은 혈액 검사와 초음파로 쉽게 할 수 있지만 자가 면역 항체 값을 측정하여 예후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소량씩 시작해서 서서히 유지량으로 늘려가지만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기능검사를 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피곤하고 무기력해요.기억력이 감퇴되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추위를 참기가 어려워져요.기능 저하증으로 부종이 생긴 경우는 눌러도 들어가지 않습니다.식욕은 감소하지만 전반적으로 몸이 붓고 체중 증가가 나타납니다.혀도 붓기 때문에 혀 감각이 이상해요.성대도 부어오른 목소리가 나요.피부가 건조해서 땀을 잘 흘리지 않아요.머리가 거칠어지고 잘 뭉쳐지며 눈썹 바깥쪽이 잘 빠집니다.관절통, 근육통이 있어요.월경분순, 맥박수가 느려집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경우 광주갑상선검사 브레스유외과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