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로봇수술 후 림프전이 – 재 수술 후 방사선요오드치료와 저요오드식이

[일상 속의 의학의 이야기]올해 한해가 너무 많은 건강 문제가 가족에 생겼습니다. 아내는 결혼 전에 30대에서 로봇 수술로 제거한 갑상선이 다시·발해 림프에 전이를 일으키고 몇달 전에 재수술을 하고, 키우고 있는 치와와는 림프 선암에 걸린 시한부 인생을 보냈고, 나는 아무것도 없다.상처는 없었지만 망막 박리가 되어 1개월 전에 수술을 했어요. 안 좋은 일은 한번에 오도록 조금 우울하기도 하고,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게 모두 왔는지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자신의 정신을 좀먹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보려 노력했습니다. ” 그래도 좋은 암으로 불리는 갑상선이므로, 몸의 다른 곳에 전이하지 않고 수술로 쉽게 치료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오래 볼 수 있게 됐어!””실명하기 전에 또 노인 황반 침범 직전에 우연히 발견하고, 공막 돌륭술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소중한 눈을 잃지 않았구나!”일산 몇개. 동산에서 안락사를 권유 받은 우리 개, 운 좋다.이사님을 만나고 임상 실험 중 약을 싸게 투약하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3개월 동안 아프지 않도록 하고 있다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요. そしたら妻、息子、子犬が見え始めました。 긍정적인 생각이 삶의 질을 높이고 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아내의 갑상선 림프 전이에서 알게 된 것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가 결혼 전 딸이어서 갑상선암을 앓았다.거절당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수술 상처였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같은 걱정거리가 먼저 떠올랐을 거예요. 갑상선의 위치가 목의 성대와 붙어 있기 때문에 외향적으로 수술 흔적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수술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할 것입니다. ▣고전적 절제술 vs 내시경 로봇수술

내시경로봇수술사진출처네이버이미지

⊙ 고전적인 절제술-마스 등지에서 수술 부위를 직접 절개하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암부 자리를 없앱니다. -장점: 깔끔하게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_단점: 큰 수술 자국을 목 부위에 남기※절개 부위가 쇄골에 가까울수록 큰 상처를 남기고 쇄골에서 멀리 턱 쪽으로 올라갈수록 얇은 상처를 남긴답니다. 목의 주름처럼 얇게 남기고 주름에 숨기고 수술할 경우 상처가 거의 안 보인대요.⊙ 내시경 로봇 수술-내시경 수술이 있는 내시경 로봇 수술이 따로 있습니다. 로봇 수술을 권합니다. -장점:수술 부위를 밖으로 노출시키지 않고 매우 작은 상처만 남깁니다. -단점:내시경을 통해서 로봇 팔에서 진행 수술이기 때문에 완전히 암 제거가 어려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고열로 절단하는 방식이므로 성대 측의 민감한 신경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 모두 갑상선 암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의 조기 암의 경우에 한한다 합니다. 수술 방법:양쪽과 유두에 터널을 만들어 그 안에 로봇 팔과 내시경을 이용하고 수술을 실시합니다. 옆에 아주 작은 동그라미의 상처가 남습니다. 수술 후의 감상:가슴 쪽으로 통하는 터널을 만들 때 고기를 띄우고 수술을 했는지 수술 후에 제 사지 않게 느껴져서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점차 느낌이 돌아왔대요. 고초도 컸대요.

6년 전 로봇을 이용하고 왼쪽 갑상선 암 제거 수술을 해서 올해 제거하는 것에 림프 전이에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수술은 집 근처의 차의 병원에서 하며 이번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고전적인 절개 수술을 하려고 의사가 권해서 그랬습니다. 오른쪽도 확인한 결과 비정형 세포가 몇가지 보이고 조직 검사를 했는데 암이 없다고 해서 그냥 두려웠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이것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술한 김에 제거한다고 해서 오른쪽도 같이 제거하는 수술을 실시했습니다. 수술 전에 림프에 3개 정도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실제 열어 보니 더 많아서 10개 이상 뜯었대요. 그 때문에 아내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원래 림프를 빼겠다고 어깨가 많이 아프대요. 매우 슬펐습니다. 해결 방법은 시간이 약이래요. 수술은 전신 마취를 해서 실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시국에 면회도 못하고 간병도 못하고 힘들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회복실 침대에 누워서 있으면 나를 보고손을 쥐고 있었습니다. “허니, 목이 심하게 아프다”와 손을 잡고 입원실로 올려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수술 후 3개월이 되는 시점

양쪽의 갑상선을 제거했으니 혹시 남는 미세 암 세포까지 모두 정리하느라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러 오늘 입원했습니다. 이 방사선 요오드 치료 때문에 호르몬제를 그만둬야 하는데 나 요오드식으로 하는 아주 맛없는 식생활을 무려 2주간 마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무당 요오드 소금과 간장 고추장 등을 손에 넣어 맛 본 거지만 정말 더러운 맛이 없었습니다. 글을 읽어 보면 이 준비 과정에서 많은 갑상선 암 환자는 우울증이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맛없는 양념을 쓰고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2주간 노력했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호르몬 수치가 0.4~4정도로 저 요오드식을 통해서 만들어야 하는 최소 수치는 30이상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80이 나왔대요. 음식이 맛있어서 이 기간 중 오히려 살이 쪘어요. 이렇게 만든 음식을 다음의 포스팅에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만약 저 요오드 식단에서 우울증이 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한번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나도 2주 같이 먹었으니 맛은 보장됩니다.^^

▣ 방사성 요오드 치료란? – 요오드는 김, 다시마, 미역 등 해산물에 많은 성분입니다. 요오드가 체내에 들어가 갑상선을 통해 호르몬을 만드는 데 이용됩니다. 일정 기간 호르몬제를 끊고 저요오드식을 2주간 해서 체내 요오드의 양을 최소화하면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올라갑니다. 적정 수준으로 올라간 TSH 수치로 이 요오드와 성질이 같은 방사성 요오드를 구강을 이용해 투여하면 갑상선과 그쪽 암에 모이게 되고 여기서 나오는 방사선으로 종양세포를 모두 파괴하는 치료법, 쉽게 요오드가 갑상선에 잘 모이도록 몸 상태를 만들어 놓고 방사성 요오드를 몸에 넣어 갑상선암을 표적 제거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글을 마치면서…로봇수술은 적은 상처를 남기지만 재발 확률이 상대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림프 전이의 경우 몸에까지 퍼지는 것은 작다고는 하지만, 그 작은 경우에 본인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완치에 가까운 제거를 원하신다면 고전적인 절개 수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번 고생하잖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저 요오드식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올릴게요. 고통 속에서 저 요오드식을 하고 있다면 제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눈이 아픈 와중에 글을 쓰다보니 하염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실 때 건강을 지키세요.^^ )

글을 마치면서…로봇수술은 적은 상처를 남기지만 재발 확률이 상대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림프 전이의 경우 몸에까지 퍼지는 것은 작다고는 하지만, 그 작은 경우에 본인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완치에 가까운 제거를 원하신다면 고전적인 절개 수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번 고생하잖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저 요오드식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올릴게요. 고통 속에서 저 요오드식을 하고 있다면 제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눈이 아픈 와중에 글을 쓰다보니 하염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실 때 건강을 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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