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식탁에 올리면 멋있는 반찬인 건도토리 곤약 오이볶음을 만들어봤습니다.밥의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한번 맛을 보면 점점 손이 가는 맛있는 #반찬이네요.아삭아삭 고소한 오이도 맛있지만 쫄깃하고 고소한 들기름향이 스며든 건묵은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가을에는 도토리묵이 더 맛있는 제철이기도 하지만 건묵을 볶아 먹으면 또 다른 매력에 빠지는 #떡별 반찬이 됩니다.묵무침이나 묵사발도 맛있지만 건도토리곤약을 이용한 반찬도 만들어 보세요.항상 감사합니다.
#건조한 도토리묵은 밤새 찬물에 담가 불린 뒤 바로 볶았습니다.급하게 만들 때는 끓는 물에 삶아서 만드셔도 됩니다.도토리묵은 요즘은 리쿱에 말려서 먹거나 저는 타고장 농산물 축제에서 사면 오래 두고 먹기 좋거든요.오이나 볶지 않고 고기나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도 보기 좋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오늘은 아삭아삭한 오이와 함께 #건조한 도토리묵볶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건조도토리곤약1컵반, 오이1개반마늘3톨, 쪽파2줄기, 진간장1큰술반홍고추1개, 달걀지단1큰술후추, 깨1작은술용기름1큰술반
말린 도토리묵은 물에 담가 불리고 오이는 통째로 얇게 썰어 잘게 살짝 뿌려 절입니다.말린 도토리묵 모양으로 막대기 모양으로 잘라서 만들어도 돼요.오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절여요.
같이 들어가는 마늘과 홍고추는 채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오이가 부러지지 않고 이렇게 돌면 물기를 짜요.면보에 싸서 꽉 짜서 물기를 빼줍니다.물기를 짠 오이는 식용유로 살짝 볶아줍니다.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먹는 오이이기 때문에 오래 볶지 않아도 됩니다.불림묵도 식용유에 듬뿍 볶으면서 진간장을 조금 넣어 간을 하고 물 두 스푼만으로 무크가 쫄깃쫄깃 볶습니다.간장과 물이 먹물에 스며들도록 볶습니다.잘 볶아서 쫄깃쫄깃한 묵에 먼저 볶은 오이를 넣고 조금 더 볶아줍니다.준비된 마늘파와 홍고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지단채도 넣습니다.들기름과 깨를 뿌리고 잘 섞어 불을 끕니다.홍고추 대신 실고추를 넣어도 돼요.넓은 접시에 담아 김을 냅니다.빨리 식혀주는 게 오이의 아삭아삭함이 더 좋대요.이렇게 해서 #건도토리곤약오이볶음이 완성됐습니다.이 반찬은 밥 반찬으로 좋고 밥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먹는 것도 굉장히 좋거든요.쫄깃한 북어묵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특별한날 #손님 식탁으로 올릴수 있고 누구나 좋아할맛입니다.고소한 들기름 맛도 좋고 두 재료 모두 식감이 아주 좋은 #밥 반찬이 됩니다.건조 #건 도토리묵 요리는 어떻게 해 먹어도 쫄깃하고 좋지만 채소와 소고기를 넣고 볶음을 만들면 더욱 고급스러운 반찬이 됩니다.저는 고기 없이 이렇게 볶아도 너무 맛있거든요.오이도 봄에는 무침이나 김치를 만드는 게 좋지만 가을에는 볶음을 하면 더 맛있는 느낌이 들거든요.아삭아삭 먹을수록 씹히는 맛이 아주 좋은 #오이볶음입니다.건도토리 곤약은 고소하고 쫄깃해서 닭돌손이 많이 가거든요.귀한 재료의 건어물이지만 한번 만들거나 구입해 두면 아주 좋은 재료가 되어 주네요.#한국 요리의 식탁에 올리면 멋진 반찬의 이누이 도토리 곤약 오이 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밥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한번 맛을 보면 점점 힘들다 맛있는#반찬이네요.샤키 샤키와 고소한 오이도 맛있지만 탄력이 있고 구수한 들깨 기름의 향기가 스며든 마른 찌르레기는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가을에는 도토리 묵이 맛있는 제철이기도 하지만 마른 찌르레기를 볶아서 먹으면 또 다른 매력에 빠져#톡뵤루 반찬이 됩니다.찌르레기 무침이나 묵사발도 맛있습니다만, 이누이 도토리 곤약을 사용한 반찬도 만들어 보세요.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