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다, 코로나에 /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일지

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생 후 2년간 어머니와 총기의 균열의 이야기를 하면서, 절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지 말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2년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회사에서는 2년간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다니며 친구를 만나게 되면 집에서 만나거나 룸이 있는 식당에서 따로 만나고.주변에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편이어서 정말 방역에 신경을 썼다 한다.백신도 바로 접종하고 화이자 2차까지 접종하고 3차는 일정이 모호해25일로 예약하고 두었는데.최근 오미크론이 발생한지는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양치질 하는 때도 사람이 없을 때만 가서 칫솔질을 하고 이 전에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칫솔질을 하고 칸으로 양치질을 하고 있고 사람이 나와서 당황해서 입에 치약을 넣은 채 마스크를 했습니다.

그런데…요즘에 너무도 감염자가 폭발하고 있어 드는 것은 정말 운이었다고 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걸리고 말았다.잠복 기간 2~4일이었다고 하는데, 그 전에는 진짜…밖에서 마스크를 벗지 못했어.빌리를 만나러 갈 때도 회사에서 단백질 바에 두유 먹고 갔다.밖에서 밥 먹기 싫으니까, 아니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샌드위치를 먹고.12일에는 밖에서 식사 좀 하고 친구 집에 가서 놀고…13일에도 칸막이가 한 식당에서 거의 20분 만에 밥을 먹고 마스크를 쓰고 차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놀았다고 합니다(울음)어디에서 들었는지는 벌써 파악하는 방법이 없더라도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기록을 남기고 보려구!2차 백신 접종 완료(2021년 10월 04일)/화이자 2월 13일(일)증상 발현 날

13일 일요일 밤부터 기침, 가래가 있었는데 원래 비염인이기도 하다, 마른 기침을 자주 하는 체질이라 또 그렇게 알고 있었을 뿐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니까… 그렇긴.가래를 뱉다 때의 색깔도 알아보고 이때까지 투명하고, 천식, 역류성 식도염 등 기관지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때부터 뭔가 감이 많은 거 같아 미열이 오를 생각이 들어 다음 주 3차 백신 예약되고 있었으므로 브라운 체온계를 주문했습니다.그리고 혹시나 해서 자기 진단 키트를 하면 음성이 나왔습니다. 2월 14일(월)증상 발현 2일째이날도 심상치 않은 증상은 목의 통증, 목이 붓고 기침, 가래, 폐/가슴 쪽에서 가래가 끓는 느낌, 목의 통증과 기침, 가래, 콧물이 여전히 심했는데, 가래의 색이 투명하고 여전히 안심했습니다.가습기가 폭발한 것에 부족해서 따뜻한 허브 티를 한잔 마시고 제약 회사에 다니는 언니와 얘기하다가 회사에서 처음 음성이 나왔습니다만, 다음날 양성으로 나오고 검사 받으러 간 분들 이야기를 하면서 전날 검사한 키트의 쓰레기 통에서 꺼내고 보니보여요? T에 조금 나와?ㅋㅋㅋ 그래서 놀라서 언니한테 얘기했는데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www 12시간 후에 본 것은 후 신호니까 다르다구.재검사하고 양성으로 될지도 모르지만, 이미 검사한 것을 12시간 후에 보면 안 된대.그래서 나는 안심이야 게다가 너무 흐리고 키트의 설명서에도 15분 후에는 판독하지 말라고 쓰고 있어 ww에서도 이 날 새벽, 지옥이 펼쳐진 목부위 통증+기침+콧물의 향연의 밤, 두부 키노코포케 한잔 먹어도 소화가 나빠서 힘들었는데, 11시경에 누우면 목의 통증+기침+콧물이 뒤집혔다. 하지만 나는 원래 건조에 굉장히 민감하고 마른 기침도 자주 하고 그냥 가습기를 달고 고리아의 입에 대고 있는데 여동생이 와서 가습기에서 냄새가 난다.초음파 가습기니까 2일 전에 닦았지만, 또 물때를 붙였구나, 하고 가습기에서 무슨 세균이 증식하고 목이 아픈 것인가 해서 가습기를 끄고 자연 기화식 가습기를 사용한다.이 사람 뭔가를 사는데 30분 안 걸립니다. 동기가 자연 기화식 가습기를 사는데 바루 뮤 다와 LG가 고민하던 일을 생각해서 동기가 알고 좋은 일 사이에서 고민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퓨리케아을 샀습니다.역시 가전은 LG, 어쨌든 이를 사서도 기침이 심해서 기침을 하고 숨도 못하고 마스크를 쓰고 새벽 4시에 잘 때도 뭔가 감이 나빠서 자기 진단 키트를 하고 볼까 생각했는데 서두르고 있어서 바쁜더니 이때 숨도 못했는데, 이 여성은. 둔감해서 미련이 있습니다. 월화수. 재택 근무에서 좋았던 2월 15일(화)증상 발현 3일째/신속 항원 검사 양성 판정/격리 첫날이 사람은 뭔가를 사는데 30분 안 걸려요. 동기들이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사는데 발뮤다와 LG가 고민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동기들이 알아서 좋은 것들 사이에서 고민했겠지 싶어 퓨리케어를 샀어요.아무래도 가전은 LG, 어쨌든 이걸 사도 기침이 심해서 기침도 하고 숨도 못 쉬고 마스크 쓰고 새벽 4시에 잘 때도 뭔가 감이 안 좋아서 자가진단키트를 해볼까 했는데 급해서 정신이 없었다 싶으면 이때 숨도 못 쉬었는데 이 여자는… 무뎌서 미련이 있어요. 월화수 재택근무하길 잘했다 2월15일(화) 증상 발현 3일차/신속항원검사 양성판정/격리 1일차그래서 수납하러 갈 때에 여동생에게 전화해서”너 남대문에 가지 않고 돌아온다”와 나, 신속 항원 양성으로 나오라고 전화했는데, 쓸데없는 피해 망상인가, 아니면 사실인가, 웃음.로비에 앉아 있던 분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었어.그래서 앉아 있지 못하고 로비와 진료실 사이의 복도 어드미에 어정쩡하게 서서 있어 소견서?같은 것을 받고 처방을 받고 5천원 수납하고, 엘베에도 탈 수 없고 계단으로 내려올 때, 팀장에게 전화 상자, 정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려서 눈물이 넘쳐흘러서 뒹굴어 TT제가 뭔가 나쁜 일을 했다고 하면서 세상이 원망스럽더라고. 다른 사람이 놀러 가는 것을 다 놀면서도 들키지 않았는데 왜 나는?!? “ㅇ”가 됐다는 말을 하니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너”이 된다면. 이건 정말 운이라며 팀장에게 보고하고, 12일 13일에 같이 밥을 먹은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눈도 내렸어, 이 날…눈에 맞으며 선별 진료소에 감의 줄도 길고..밖에서 벌벌 떨면서 PCR을 기다리는 동안에 동생도 왔는데 동거 가족 신속 항원 검사 양성에서는 PCR을 하지 않다고 한다. FYI:동거 가족 PCR검사 증명 서류:1. 감염자 PCR양성 메일+가족 관계 증명서+신분 증명서 2. 동거 가족 PCR설계 메일+신분 증명서(그런데 PCR설계 메일은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고 한다)그래서 수납하러 갈 때 동생한테 전화해서 너 남대문 가지 말고 들어와라 나 신속항원 양성 나왔다고 전화했는데 괜한 피해망상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웃음.로비에 앉아있던 분들이 다들 나를 쳐다보는 기분이었어.그래서 앉아있지 못하고 로비와 진료실 사이 복도 애드미에 어정쩡하게 서 있다가 소견서?똑같은 거 받고 처방전 받고 5천원 수납하고 엘베도 못 타고 계단 내려올 때 팀장님한테 전화함 진짜 손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나고 구르는 거야 ㅠ 내가 뭐 잘못했다면서 세상이 원망스러웠다. 다른 사람들이 놀러가는 것을 모두 놀면서도 들키지 않았는데, 왜 나는?! ‘ㄹㅇ’이 됐다는 얘기를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 ‘너’가 되면. 이거 진짜 운이라고 팀장님한테 보고하고 12일 13일에 같이 밥 먹은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눈도 왔어, 이날… 눈 맞으면서 선별진료소에 감 줄도 길어서… 밖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PCR 기다리는 동안 동생도 왔는데 동거가족 신속항원검사 양성에서는 PCR을 안 해준대. FYI : 동거가족 PCR 검사증명서 : 1. 확진자 PCR 양성메일 + 가족관계증명서 + 신분증 2. 동거가족 PCR 권유메일 + 신분증 (그런데 PCR 권유메일은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고 함)PCR을 받고 집에 가기 전에 주머니를 뒤지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써주신 것을 발견하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고 코프 시럽과 스트렙실을 사서 돌아왔습니다.처방약은 이렇게 3일 분 처방하셔서 집에 돌아와서 바로 동생이 사준 파바상도잇치랏프을 먹고 약을 먹고(4시경)11시 무렵 또 약을 마셨다. 그리고 또 밤이 찾아와밤=고통의 시간 역시 목의 통증이 강한 기침, 코 막힘이 강하게 오고 잘 수가 없다.거의 울면서 제발 기침을 하지 말라고 바라며 그대로 포기하고 3시까지 책을 읽고 자고, 그래도 책의 내용을 생각한지.마음을 가라앉히느라 책을 손에 들고 열심히 읽었다.네, 열이 난 것 같았는데요 체온계가 없어서 잴 수 없었다^^2월 16일(수)증상 발현 4일째/PCR양성 판정/격리 2일째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여전히 두통이 있지만 재택근무는 재택근무니까.일어나서 로그인 했어요.우리 동네 정말 일을 잘한다고 느낀 게 다른 사람들은 잠시 기다렸다가 검사 결과가 이틀 걸려서 나오고 결과가 안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는데 이렇게 사전 문자를 보내줘서 마음이 편했대요. 그리고 나는 양성인 줄 알았기 때문에 더 늦게 올 줄 알았어.우리 동네 정말 일을 잘한다고 느낀 게 다른 사람들은 잠시 기다렸다가 검사 결과가 이틀 걸려서 나오고 결과가 안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는데 이렇게 사전 문자를 보내줘서 마음이 편했대요. 그리고 나는 양성인 줄 알았기 때문에 더 늦게 올 줄 알았어.의사가 증세가 있는 젊으니까 2~3일만 고생하면 나아질 거고 희망을 갖지만 가끔은 약을 먹으면 증상이 더 나빠질 경우가 있다고 듣고 두려워진다.약을 마신 것에 열이 내리지 않거나 토하거나 하면 병원에 전화해도 119에 전화해도 좋다고. 두려웠다.내 사전에 119는 없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환자라 약값을 받지 않으면 어차피 한국 의료 보험이 너무 잘 되어 어느 정도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별거 아니지만 이 0원에 감동 받은 TT이 날까지는 기존 처방하고 주신 약+코 작은 러브+ 통통하고, 그래도 탄력이 있나요.면역이 떨어진 탓인지 혀 밑에 커다란 구내염이 2개나 되어 많이 힘들었어.그래도 통통하와 목이 아픈 것도 구내염도 마비되다.내 목숨.. 자기전에도 목이아파서 울면서 힘들어했는데 안되니까 통통하고 편하게 잠들거야 ㅜ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친구들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서 정말 힘이 됬어ㅜ 사랑해 비록 보는 사람은 없지만석수시가 보내준 배민 쿠폰으로 쉐이크쉑쉑버거를 시켜 먹었다. 후각 미각이 없어질까 봐 맛있는 거 많이 먹어두기로 했어요슈룸버거는 너무 맛있는데 배달비 5초난에. 그래서 잘 안 시키는데 언니 덕분에 너무 잘 어울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리고 귀여운 고등학생 친구가 과일바구니도 보내줬어 ㅋㅋㅋ 정말 귀여운 퀵으로 보내줬어.그리고 귀여운 남동생이 저녁 간식을 갖다 줘서 이렇게 꽃꽂이도 해서 가져다 주었다. 리본은 방의 벽에 바늘 핀으로 꽂아 놓고 ww컨디션이 예측할 수 없이 왔다 갔다 하다가 그래도 마음이 차릴 때에 책도 읽고 회사의 일 처리도 하고 골프 연습장과 헬스장에 연락하고 기간 연장 상자에 전화한다고..모두 기함한.죄송합니다, 이런 목소리로 전화하고.저녁을 먹을 때까지 목의 통증이 적은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시 몸살을 겪기 시작했다. 숨을 쉴 때마다 목이 아프면 어떻게 한다고 하는 거야.숨을 쉬지 않을 수도 없고 물을 마셔도 스토레프실을 마셔도 목이 아프고 기침을 하기 싫어도 기침이 나오는데 기침을 하면 목이 아프고 기침을 하고 기도와 식도에 펑크 나고 하나로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리고 저녁 브라운 체온계에 와서 체온 잼!37.5도 정상 체온 카테고리가 아니지만 보통 내가 체온이 조금 낮은 편이라 조금 미열이 있다고 생각만…이 날은 계속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고 울었어.눈물 콧물 줄줄. 난리야, 그리고 소화가 나빠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오리 걸음 50번 했지만, 잠시 하아하아하고 충격을 받았다.스쿼트 100번도 아니고, 중량 스쾃도 아니고, 알몸 스쿼트를 천천히 50회도 했는데, 그렇게 오래 하아하아하는 것은….라고 생각하고 정말 슬프다.제 근육 손실…목이 너무 아파서 손수건에 카이로를 넣어 목에 두르니 약간 좋아졌다고 해도 점점 요령을 찾아 기침의 빈도는 줄었지만 목이 낡은 느낌으로 기침을 한번만 하면 목에서 피의 맛이 나고 가래를 토할 때마다 색을 유심히 살펴보니 보통은 노란 색이지만 가끔 짙은 오렌지 색이니까 궁금하다.피가 섞인 건 아니겠지?라고 물은 하루에 2리터씩 꼬박 꼬박 먹고, 스토레프실고리아도 잘 먹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담이 폐/가슴에 낀 느낌이 아니라 더 괜찮은 것 같은데 대신 코로 숨을 해도 입으로 숨을 쉬어도 통증이 목이 어쩔 수 없다.많이 자서 빨리 회복하고 싶은데 기침과 코 막힘 때문에 오히려 평소보다 잠을 잘 수 없다…그래서 새벽에도 화를 내면서 울고 딱딱 잠 2월 17일(목)증상 발현 5일째/격리 3일째여전히 목의 통증, 기침, 가래, 콧물이 심하게…가끔 코, 목 뒤의 잡힐 수도 있고, 대신 발열도 없고 근육통도 없다고 해서 좋았다.목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내가 말하지 않고 무사했다면 회사에서 전화가 오거나 어머니에게서 한마디 할까?그럼 바로 켈록콜루뭳ㄱ코ㅞㄱ뤡구겍 댐…목소리도 거의 안 나오니깐 전화 통화에 나온 상대가 어머… 그럼, 엄마 전화야 나오고 카카오 톡에서 하고 콜록 콜록, 휴지 조각이라면 좋은데 회사의 전화는 언제나 부끄러워서…메일…콜록 콜록, 휴지…메일로 보내시면 제가 콜록 콜록 부모 휴가가 끝나면 확인하면…와 문자로 죄송하게 휴가 일정과 메일 주소를 남겨두었다. 확실히 면역력이 떨어지게 느껴져가 턱 밑의 림프?라고 할까? 그곳이 부어 입 안에 구내염의 펑크가 크고 크게 생긴…코로나 격리기는…토우비콤티은뉴ー,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남겼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다.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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