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리터락커 에어씰 리필 셀프로 만들기 (3만원으로 평생 사용가능)

마음이 너무 든든하네.ㅋㅋㅋ이제 리터 락커에 끼워 사용해보자 ㅋㅋㅋ 에어씰 정품비닐은 엄청 매끄러운 비닐이라 칙칙하고 부드럽게 빠진다면 이건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낸 냄새도 새지 않아서 완전 만족!!!! 예민하신 분들은 에어씰 정품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다묘가정에서는 이게 너무 좋은 것 같아.언니네 집에도 2묘 있으니까 비닐 잘라줘야지~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집사님들 화이팅 만쉐~~~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고양이리터락커 에어스티커 리필셀프만들기(3만원으로 평생사용가능)

먼저 준비물!!! 다 쓴 에어스티커케이스 HD롤비닐 0.03mm(폭25cm) 입구지름이 11.5~11.7cm 정도인 젓갈통!! 나는 집에 있던 쉐이크통 입구가 딱 맞아서 수저통은 따로 사지 않고 시작! 저 큰롤비닐은 인터넷에서 27,900원에 구입하는 배송비는 별도였지만 일단 저 양이면 평생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wwwwww

고양이카페에서 우연히 본 에어씰 리필 셀프로 만드는 법 ㅋㅋㅋ 사재기해둔 에어씰을 다 써버려서 드디어 실행에 옮겨봤어!! 3묘가정이라 에어씰 비용이 의외로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방법이 있다니!!!!!!!!!!!!!!!!!!!!!!!!!!!!!!!!!!!!!!!!!!!!!!!!!!!!!!!!!!!!!!!!!!!!!!!!!!!!!!!!!!!

먼저 에어씰 케이스에 있는 커버를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그리고 젓갈통 입구를 뒤집어 구멍에 끼운다.

다 끼고 뚜껑을 다시 끼면 끝!!!! 너무 쉽다. ㅋㅋㅋㅋㅋㅋ뚜껑은 처음부터 살짝 접착되어있어서 한번 떼어내면 처음만큼 딱딱하게 빠지지 않아에어씰은 4.2m 비닐이 들어 있는데 에어씰 비닐보다는 조금 두꺼운 감이 있어서 나는 3m씩 미리 잘라놨다.카페에서 이걸 알려주신 분은 5m까지 넣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5m를 끼우면 터져서 조금 빼고 끊었다. 3m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끼는 것이 가장 좋았다.ㅋㅋㅋㅋ어차피 어려운 일도 아닌데 자주 리필하려고. ㅋㅋㅋ이렇게 잘라놓은 비닐을 통에 끼워서 그냥 손으로 내리면서 안에 채우면 돼 ㅋㅋㅋ비닐을 미리 자르지 않고 하니까 얼마나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롤비닐이 너무 무거워서 더 힘들었던 미리 잘라주는걸 추천해!고양이리터 락커 에어씰 리필은 셀프로 만든다 (3만원으로 평생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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