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혈액에 필요 이상의 지방이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지방이 혈액 중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염증을 일으켜 혈액이 혼탁해지고 혈액의 흐름이 나빠집니다. 이를 통해 고혈압이나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질환으로 사망률을 높입니다.
고지혈증은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또는 이 두 가지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분류됩니다. 고지혈증 검사는 혈액검사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공복 시 220mg/dl, 트리글리세리드 수치가 150mg/dl 이상으로 높을 경우 또는 둘 중 하나만으로도 높으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
콜레스테롤은 LDL이 증가한 경우가 많고 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인 경우 고혈압 및 동맥경화로 이어져 동맥폐색으로 진행되기 쉬우므로 약물, 운동, 식이요법 등의 병행으로 반드시 관리하여야 합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의 원인 중 첫 번째, 과식과 설탕지방 섭취 고지혈증은 동물성 단백질, 지방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과다 섭취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설탕과 지방 섭취를 늘리는 것은 고칼로리와 직결되며 생체 이용 후 남는 칼로리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음식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의 약 3분의 2는 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필요 이상의 칼로리 섭취는 그만큼 콜레스테롤의 원료를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운동부족체를 움직이지 않는 운동부족도 과식과 설탕지방 섭취와 함께 고지혈증과 심장계 질환의 큰 원인이 됩니다. 과거에는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노동이 많았기 때문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에너지로 소비해 버리면 그만큼 동맥경화 진행을 막을 수 있었지만 현대사회는 움직임이 적고 좌식 위주의 생활이기 때문에 자주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상황은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콜레스테롤 합성률이 높아집니다. 체내에서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은 담즙산으로 몸 밖으로 배설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배설되지 않고 남은 콜레스테롤은 장내 세균에 의해 신선한 콜레스테롤로 변환되어 장에서 다시 흡수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왜 콜레스테롤 축적이 증가할까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체내 재생 조직의 죽음과 재생이 빨라지는데 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의 원료가 되는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재흡수해서 어떻게든 망가질 것 같은 몸을 지키려는 일종의 생존 반응인 거죠.
따라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를 비롯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의 헌립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고지혈증의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과식입니다. 특히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은 동물성 식품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결합된 지방 단백질의 양이 증가합니다.
지방 단백질은 신장의 여과 기능을 저하시키고 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즉, 간에서의 해독, 신장에서의 배독 작용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과산화지질은 동맥경화,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과산화지질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고지혈증 식단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현미밥, 뿌리채소, 해조류가 가장 좋습니다. 현미밥에 깨소금을 넣어 100회 이상 씹어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 율무, 메밀국수, 현미떡, 민들레 뿌리, 우엉, 무즙에 참기름을 섞어 간장을 조금 넣고 매일 먹습니다. 감귤류 등 신맛이 강한 음식도 좋습니다. 그 밖에 팥, 콩, 검은콩, 쑥, 뿌리채소(우엉, 당근), 민들레, 해초, 양파, 부추 등이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음료로는 산야초차나 율무차가 좋습니다.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 백미, 백밀가루, 백설탕, 살코기 생선, 육류, 단 음식, 백미, 청량음료,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합니다.
고지혈증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고지혈증에 좋은 운동 수영과 운동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이 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수영은 관절에 무리가 없으며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추천합니다. 요가는 전신 근육뿐만 아니라 호흡과 명상을 통한 정신적 단련까지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요가도 고지혈증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지혈증 생활지침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피로를 누적시키지 않습니다.복식호흡을 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합니다.하루에 20분 이상 햇빛을 받으며 걷기를 합니다.냉난방은 최소한으로 합니다.

고지혈증 운동과 생활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