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혈증 진단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고혈압과 함께 당뇨병, 고지혈증은 만성 질환을 대표합니다.만성질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질병으로 발병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만성질환 중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고지혈증이 생기면 동맥경화증 같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수적입니다.고지혈증은 지방 대사 조절 이상으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증가함으로써 발병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 무조건 콜레스테롤을 섭취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HDL과 LDL 모두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LDL이 혈관에 많이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데 그 수치가 적어도 건강에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발생하면 혈액 속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상처에 여분의 콜레스테롤이 침투하여 쌓이는 과정에서 동맥 경화로 진행됩니다. 동맥경화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킵니다.또 혈액 속의 중성 지방 수치가 높으면 췌장염 발병률도 높아집니다.

고지혈증 치료는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주기적인 운동과 흡연고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양을 증가시키는 포화지방산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나 버터, 팜유 등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줄이고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중단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을 먹기 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