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나이 50세 22년 만에 재혼한 남편은 3천억대 기업 오너 신혼집은 평당 1억원이 넘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어제 재혼 소식을 전한 올해 50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경과 재혼한 남편이 기업가치 3000억원대 운수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인 재력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13일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예능후 대통령 이진호’에 ‘김선경 신혼집은 시그니엘 재력가 남편은 누구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김선경 남편은 상당한 수준의 자산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남편은 아주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고 사업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2대째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기업가치는 2000억~3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이진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했지만 정확한 평수와 타입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진호는 시그니엘 분양가는 42억~380억원으로 평당 6900만원이었다. 거래가격은 현재 평당 1억원을 넘는다. 지난해 전용면적 489㎡가 245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며 “현재 조인성 김준수 클라라 등이 살고 있어 엄청난 부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김선경이 약간 장부 기질이 있지만 재혼 이후에는 가정적으로 변하며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선경은 남편과 2년 전인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선경은 어제 12일 SNS를 통해 결혼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며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올 여름에야 웨딩사진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전했습니다.남편에 대해서는 방송 30년차 중견 아나운서인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같이 살아보니 정말 TV를 보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선경은 남편과 2년 전인 2020년 만나 지난해 초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선경은 어제 12일 SNS를 통해 결혼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며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올 여름에야 웨딩사진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고 전했습니다.남편에 대해서는 방송 30년차 중견 아나운서인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같이 살아보니 정말 TV를 보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동생인 김선경은 1993년 SBS 2기 아나운서로 발탁돼 프리랜서로 전향해 퇴사했습니다. 1997년 고 최영택 KBS 기자와 결혼했지만 4년 후 남편의 외도로 2000년 이혼했습니다. 슬하에는 아들이 하나 있어요.

2002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기분 좋은 날’, ‘백년식당’, ‘블래치’, ‘강적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하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영화 ‘구세주: 리턴즈’ 주연으로 코믹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김선경은 현재 TV조선 ‘강적들’ 등에 출연 중이고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최근 넷플릭스 ’20세기 소녀’에서는 김유정이 연기한 나보라의 어머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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