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 토요 미스터리 베트남 생존 여부?

안녕하세요~! 블로거 면입니다.

오늘은 디바 제시카 토요 미스터리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미제사건에 대해서

영상 이후에 추가된 정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요.

먼저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당시에는 1991년 추석 전날.

이모댁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아침 5시부터 추석 특별 생방송을 위해 일찍 쉬자”고 나간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평상복 차림으로 핸드백에 월급으로 받은 100만원을 소지하고 있으며,

1990년 6월 개국 이후 한 번도 펑크가 난 적은 없지만 방송국과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젊은 여성들의 일시적인 방황이라고 생각했지만 3일 뒤 경찰에 가출을 통보하고

실종 후 김은정씨의 언니가 방송국으로 대신 출근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경찰은 비밀 조사를 벌여 추적했지만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2~3년간의 실종 수색에도 아무런 단서도 없이 수사가 종결되고,

30년간 행방과 시신을 찾지 못해 결국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최초 댓글 작성자>

근데 디바 제시카 토요미스테리 영상에 댓글이 있는데

댓글 내용은 김은정 아나운서 베트남에서 비슷한 사람을 본 것 같다는 내용.

그리고 그 댓글 아래에 비슷한 내용을 점친 무당의 영상을 봤다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무당의 유튜브 채널명은 ‘죄수별곡’입니다.

죄수별곡님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위와 같습니다.

김은정 아나운서와 비슷한 사람을 베트남에서 목격했다는 사람과 매우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실제로 대나무 숲이 있다는 증언도 나옵니다.

비슷하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길고 높은 대나무 울타리가 있어

그곳은 숨은 명소 같은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최초 댓글 작성자>

그리고 수많은 댓글과 추측이 난무하면 첫 댓글 작성자가 댓글을 남깁니다.

거기서 뵌 김은정 아나운서를 닮은 분은 회죽이라는 요리를 서빙하고 계시고,

한마디도 나눈 적이 없고(한국인인지 모르겠다) 정신이 이상해보이지 않았대요.

그래서 그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추가 내용.

<최초 댓글 작성자>

또 추가된 댓글에

얼굴에 검붉은 흉터가 있어서 더 동일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남겼어요.

하지만 처음 언급된 YouTuber 몇 명 별곡님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얼굴에 흉터가 있다는 내용이 언급됐대요.

겹치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보아 정말 김은정 아나운서 베트남 생존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느낍니다.

또한 그 당시(1990년도)부터 베트남에도 한국의 범죄조직이 활동하였고,

성매매나 인신매매, 밀항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동안 해당 댓글의 댓글에서는 곳곳의 제보를 통해 재수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매우 분분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재수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습니다.

지금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 후 베트남에서 생존해 있는 상황이라면 현재 65~66세에 추청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족이 재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김은정 아나운서 베트남 생존이 확실한지 알아보려면

그 계란이나 유명한 미스터리 프로그램에 제보를 통해 알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확실할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 제공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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