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보답할게” 흥훈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최양락 “신동엽, 30년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최양락이 신동엽과의 친분을 밝혔다. 지난 5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개그맨 후배들이 최양락의 환갑잔치를 열었습니다.

김준호 등 개그맨 후배들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양락의 과거 영상을 수집해 공개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개그맨 최양락은 등장하지 않는 코너 중에 ‘장난쟁이 대행진’도 있다며 “최양락, 이봉원 MC. 신동엽이 그곳에서 우리를 격파할 때 기와를 들고 다니는 역할로 데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개그맨 최양락은 동엽이는 지금도 봉원 씨와 시간에 맞춰 한 번 만나려고 1년에 한 번 정도 점심부터 저녁까지 풀코스로 쏜다. 명절 때 조기 같은 거 보내주고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우리가 MC였다는 것”이라며 신동엽이 당시의 은혜를 아직도 갚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엽은 이에 “예전에 너무 많이 챙겨줬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타뉴스이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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