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최양락이 신동엽과의 친분을 밝혔다. 지난 5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개그맨 후배들이 최양락의 환갑잔치를 열었습니다.


김준호 등 개그맨 후배들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양락의 과거 영상을 수집해 공개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개그맨 최양락은 등장하지 않는 코너 중에 ‘장난쟁이 대행진’도 있다며 “최양락, 이봉원 MC. 신동엽이 그곳에서 우리를 격파할 때 기와를 들고 다니는 역할로 데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개그맨 최양락은 동엽이는 지금도 봉원 씨와 시간에 맞춰 한 번 만나려고 1년에 한 번 정도 점심부터 저녁까지 풀코스로 쏜다. 명절 때 조기 같은 거 보내주고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우리가 MC였다는 것”이라며 신동엽이 당시의 은혜를 아직도 갚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엽은 이에 “예전에 너무 많이 챙겨줬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타뉴스이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