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 제공 소식! 나스닥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 증시 투자에 관심이 있는 네이버 사용자라면 쉽고 정확한 시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네이버 유저라면 누구나 네이버 증권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최초 로그인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와 플리애프터마켓 시세까지 조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나스닥과의 라이선스 제휴 체결에 따른 것으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계좌개설 등 장애물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p뉴욕p나스닥p아멕스 등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과 미국 주요 지수까지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이나 네이버 증권 모바일 화면에서 로그인할 필요 없이 관심 있는 종목명을 검색할 때 실시간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애프터마켓도?
미국 정규시장이 열린 시간 외에 벼룩시장(Pre-Market)과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미국 증시 정규시장은 시차에 따라 국내에서는 심야에 열리는데, 사용자는 국내 낮 시간에도 네이버 증권 종목별 화면에서 미국 증시 정규시장 이외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세와 함께 관련 뉴스, 리서치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토론방에서 다른 투자자와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으로 네이버증권이 유일
증권사가 아닌 플랫폼으로서 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네이버증권이 유일하며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네이버증권은 월 100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증권정보 플랫폼으로 일간 약 15만건의 토론 게시물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최대 투자 커뮤니티입니다.최근 몇 년간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2020년 8월 모바일로 해외 주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5분 지연된 시세 정보를 제공해오다 최근 나스닥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모바일로만 이용 가능하며 아쉽게도 PC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PC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IT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인 네이버와 나스닥과의 협력으로 네이버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주식 거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증권으로 로그인하지 말고 나스닥이 제공하는 정확한 시장 지수와 종목 시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png?type=w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