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러브, 데스+로봇 시즌3

#러브 #데스 #로봇 #넷플릭스

E01.Three.Robots.Exit.Strategies세로봇이 멸망한 인류에 대한 탐구를 한다는 내용 지구 최후의 날 생존주의자들의 주거지 모습과 기술장자라고 불린 인류의 AI 딥러닝으로 인한 멸망 그리고 상위 0.01%만이 모여있는 마지막 셸의 모습…

식탁에 농림부 장관이 음식으로 올라와 있고 옆에는 제비뽑기 종이가.죽음을 이렇게 유쾌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E02. 배드 트래블링 선상의 반란을 소재로 했지만 권력의 이동을 독특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갑류와 대화하는 방법이 코스믹 호러에라도 나올 것처럼 보여주는데, 10분 안에 이런 전개를 풀어낸다는 것은 시나리오 작가의 영혼을 바꿔놓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E03. The Very. Pulse. of the. Machine 예상대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로 흐르지만 주제는 철학적으로 던졌지만 깊이는 없는 것 같다 3D임에도 코믹 툴의 발전했음을 광고하는 영상같다

E04. The Mini Dead 이 단편은 예고편에서 봤을 때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좀비 아포칼립스의 상황을 미니어처 렌즈로 하나만 앵글로 시점도 관찰자 시점처럼 보여준다. 공동묘지에 놀러온 남녀는 사랑에 빠져 공포영화의 규칙처럼 한바탕(?)을 하다 깨어난 좀비에게 습격당해 점차 대도시로 퍼져나가 에펠탑, 그렘린궁, 소림사(?), 백악관 등 세계적인 팬데믹을 보이고 엔딩은 지구에서 우주로 밀키웨이를 보여주며 끝난다.

이 시즌 내내 가장 독특한 단편이었어!!

E05.Kill.Team.Kill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했다 싶으면 2D 밀리터리 물로 실험체와 싸우게 되는 군인들의 이야기

E06. Swarm, 그러고 보니 시즌마다 같은 작업팀이 계속 참여하는 것 같다. 장르나 표현기법 등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느낌

스웜도 시즌1 우주비행 중 수면캡슐에 잠들어 버렸다. 깨어난 남자의 이야기와 접근법이 매우 비슷한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인간이 외계 생명체를 연구한다는 목적으로 대화를 못하는 생명체를 노예화하기 위해 (박사들은 흑인인) 한 행성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수백만년을 살아남은 유기 생명체의 생존 전략은 놀라움 그 자체!

E07. Masons. Rats 인간들이 자연 생태계를 부수고 살아남기 위해 지능과 도구를 사용하게 된 쥐들과 인류의 한판승부였지만 악역은 상술로 돈을 버는 자본가들처럼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E08.In.Vaulted.Halls.Entombed 테러리스트를 뒤쫓은 동굴 속에서 벌어지는 크리처 물…디자인이나 인간을 통제하는 방법은 쿠틀과 같은 고대 신과 같다.

3D 애니메이션 표현은 최강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아.

동굴 속에서 몸을 타고 올라온 거미 같은 생명체의 모습… 그리고.

동굴을 가득 메우고 사냥하는 벌레들…

점점 더 거대한 벌레들에게 쫓기게 되고 도착한 곳은 거대한 악의 존재를 가두고 있는 캠!옥! 소!

E09. 지바로 마지막 에피소드는 배경은 크림턴이나 렘브란트의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해 인물은 실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의 모션을 보여준다.

구도와 컬러, 화면 연출의 미장센들이 눈에 띈다.

스페인 군인들이 황금을 찾아 도착한 대륙을 얼마나 괴롭혔는지를 은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미친 병사들의 표현도 발레나 연극처럼 연출한 것도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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