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마더 앤 드로이드’의 정보에 대해 소개합니다 내년 2022년 1월 7일 금요일에 개봉하는 작품이고요 한때 우리 국민의 여동생이 문근영 씨였다면 미국에는 클로이 모레츠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24살이 된 그녀가 임산부가 되어 나타났군요. 평소에도 관심 갖고 지켜보던 배우인데, 이번 역할로 더 주목받는 현재예요. 그럼 오늘도 마시우와 함께 이 작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밸런 : 마더 앤드로이드 정보공개일 : 2022년 1월 7일 스트리밍 서비스 : Netflix 장르 : SF, 스릴러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각본 : 매트 손톰린 출연자 : 클로이 모레츠, 알 스미스 이미지 출처 : 로튼 토마토, Netflix
기약없는 여정! 근육 트레이닝 임신을 알게 된 여성 출산을 결심하는 순간,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세상을 장악합니다. 이들의 기습 이후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여자의 배는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최선을 다해서 여자친구를 지키려고 해요. 그녀와 뱃속의 아기를 위해 안전한 곳으로 찾아가 기약없는 여행을 계속해요. 예고편을 보니 보스턴으로 가는 것 같은데요? 그때 로봇을 잘 알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나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그러나 사랑은 우리를 이기적으로 한다. 모두를 죽인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미스터리 가득한 인상만 남기죠. 그들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맷슨 톰린!=두 부모 이야기=영화 마더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로봇들이 세상을 장악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알렉스 프로야스의 <아이, 로봇>과 알폰소 쿠아론의 <칠드런 오브 맨>이 오버랩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디스토피아보다는 멸망한 세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더 안드로이드의 연출은 프로젝트 파워, 더 배트맨, 메가맨의 각본에 참여한 매트슨 톰린이 맡았습니다. 첫 장편에서 감독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단, 개인적으로는 평범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많은 분의 「불량」을 낳은 「프로젝트 파워」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에 휩싸이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루마니아 혁명을 겪은 부모님의 이야기를 녹였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썼다고 밝혔는데요. 장르가 SF 스릴러 영화로 표기되어 있는데 그 속에 깊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썩은 토마토! 평점이 좋지 않은 <프로젝트 파워>, <더 배트맨>, <메가맨>의 작가 매트 손톰린의 연출로 관심이 쏠리는 마더 안드로이드 평점은 안타깝게도 좋지 않습니다. 미국 OTT 플루에서 먼저 공개되었기 때문에 평단과 관객의 점수가 알려져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27점, 팝콘 지수 38점, IMD b45점을 기록해 보는 사람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평단의 대략적인 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호평은 좋은 메시지를 갖고 있다. 액션과 서스펜스, 짜릿한 작품이다. 또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혹평은 구체적이지 않고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놀고 있다. 서스펜스나 개성, 시각적인 부분이 부족해 서글픈 장면에서 웃음이 나온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