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음주운전 기록을 밝히지 않고 esta를 받았을 때 위험 미국 관광 비자, 미국 학생 비자, 음주운전, esta 취소 전문 상담 비자 센터 빈입니다.음주운전 기록이 있을 때 미국 관광비자를 받는 것이 거절의 위험성도 있고, 또 시간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esta를 선택했을 때의 위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일단 [범죄경력회보서]와 [수사기록회보서] 상에 본인의 음주운전 기록이 없거나 소멸된 경우 이 포스팅 내용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esta의 특성상 모든 범죄기록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없고 한국인의 범죄기록을 볼 권한도 없습니다.따라서 단순 음주운전으로 벌금, 면허정지, 취소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더라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esta는 승인될 확률이 높습니다.이렇게 해서 esta가 승인된 경우 미국 입국을 안전하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승인된 esta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미국 입국을 보장할 수 없는 것이 미국 입국심사관(cbp)이 이런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솔직히 cbp들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입국 거부가 된 사례도 있었습니다.또한 esta가 승인되고도 며칠 후 자연스럽게 esta 승인 취소된 사례도 있었습니다.때로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당일 esta 승인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일반적인 예가 아니지만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인 예가 아닌 경우 대부분 음주운전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esta 미국 입국은 가능한 현실입니다.이렇게 일생에 ‘단 한 번만’ 미국에 간다면 이 방법을 굳이 막을 필요도 없고 위험도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앞으로 미국 비자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면 esta에서 미국 입국을 한 경력이 큰 장애물로 돌아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미국 비자 인터뷰를 할 경우 과거 음주운전을 한 기록이 오픈되고 그럴 경우 esta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을 방문한 이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이는 미국 비자 거절 사유 중 가장 나쁜 위증, 거짓말, 사실 고지 의무 위반이 되는 것입니다.영사가 이런 행위를 나쁘게 보고 (잘 보는 경우는 없지만) 미국 비자 거절을 하게 되면 다시 미국 비자 재신청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그렇다고 해결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쟁기로 막는 것을 가래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단순 음주운전 경력은 미국 비자를 취득하는 데 큰 장애물이 아닙니다.신체검사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비자센터 빈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답을 찾아줄 것입니다.미국 비자 전문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있으니 방문 전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예약해주세요.비자센터 빈 강남센터SK허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431 에스케이허브 오피스텔비자센터빈분당센터폴라리스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81#미국비자거절 #미국관광비자 #B1B2비자 #미국관광비자거절 #ESTA취소 #ESTA취소 #이스터취소 #음주운전 #DUI #미국입국거절 #미국불법체류 #미국밀입국 #미국추방 #미국학생비자 #미국동반비자 #어린이동반비자 #F1/F2비자 #웨버 #미국비자재신청 #범죄기록 #전과자 #WAIVER #비자센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