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양동 맛집 ♡왔다삼겹살_가양점♡ 여기가 바로 대패삼겹살의 원조

다녀온 건 오래전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포스팅할게 🙂 대전 친정 근처에 올해 중순쯤 온 삼겹살 오픈했다고 해서 다다와 증기랑 삼겹살 데이트하고 온 날이었다.동네 고깃집치고는 사람도 많고 기대했던 것보다 고기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가양동 삼겹살집 #내 돼지내산 #내 돼지내목

동네에서 데일리로 삼겹살 먹고 싶을 때 온 삼겹살_가양점

위치 대전 동구 동대전로 247 전화 042-632-2292 가양동은 어차피 한바퀴 돌면 최대한 주차가 가능하니까 편하게 가서 실컷 먹을 수 있어

와, 사람 진짜 많다.양동 주민들이 여기 모였네. 적어도 엄마의 친구를 만날 가능성은 5천%.

사람이 많아서 멀리서 줌인해서 찍은 메뉴의 고기는 삼겹살 종류만 팔기 때문에 선택장애없이 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가양동맛집 #가양동고기집 #가양동삼겹살 #대전가양동맛집 #대전가양동외식 #대전가양동데이트 #가양동맛집 #가양동대패삼겹살 #가양동주점 🙂

야채랑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돼.코로나도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셀프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집 셀프바는 너무 청결하고 반찬상태가 좋아서 나름 좋았던 기억 🙂

#대패삼겹살 (100g당 4,000원)

#소시지모듬(5,000원)

대패삼겹살과 준기의 최애 메뉴인 소시지를 시켰는데 소시지가 당황하듯 떡국처럼 잘려 나왔다 ㅎㅎ 우리는 당연히 X자로 칼집 프랑크 소시지를 상상했는데 깜짝 놀랐다>0<대패삼겹살은 굽기 쉬울 정도로 조금 두껍고 소시지도 저렇게 썰어먹으니 나름 색다른 별미였다.♬5천원에 저 정도 양이면 사이드로 하나쯤 시켜 먹기 좋은 메뉴 ♬

대패삼겹살과 준기의 최애 메뉴인 소시지를 시켰는데 소시지가 당황하듯 떡국처럼 잘려 나왔다 ㅎㅎ 우리는 당연히 X자로 칼집 프랑크 소시지를 상상했는데 깜짝 놀랐다>0<대패삼겹살은 굽기 쉬울 정도로 조금 두껍고 소시지도 저렇게 썰어먹으니 나름 색다른 별미였다.♬5천원에 저 정도 양이면 사이드로 하나쯤 시켜 먹기 좋은 메뉴 ♬

앞뒤 표리의 대패삼겹살은 부지런히 굽는 사람이 맛있게 먹는 방법, 쉴 틈 없이 얹어 앞뒤로 싸서 먹어야 한다. 대패가 너무 얇은 집은 겹겹이 붙어 똑바로 펴기도 힘든 곳이 있는데 추억이 온 삼겹살 대패삼겹살은 역시 먹기 좋고 육즙도 듬뿍! 그리고 특유의 저 돌판에 마늘과 김치까지 얹어 구워 먹을 수 있는 것이 꿀이다!바닥에 마늘이 떨어지는 숯불보다는 훨씬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찐,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기 볶음밥까지!#생삼겹살(150g당 10,000원)#생삼겹살(150g당 10,000원)얇게 썬 삼겹살에는 없던 버섯이 생삼겹살에는 함께 나와서 좋아요 🙂 생삼겹살도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좋고 두께도 두꺼운 게 집에서 가끔 프라이팬에 구워먹는 데일리 고기 반찬 느낌이었다.맥갈리즘 같이 마셔줘!알스도 여기 가면 꼭 반주해야지.고기 반찬은 항상 옳으니까.볶음밥의 단돈 2,000원이 듬뿍 들어간 서양화인지 용이때 아마 결혼전일텐데 나는 다이어트를 안한건지 영이때k-디저트 볶음밥까지 간편하게 마무리하니까 탄수화물 충전 완료!뭐든지 호탕하게 먹어야 좋은 식사라고 느낄 수 있는 과식충 ㅎㅎ 이날도 너무 호탕하게 잘 먹었어!오다삼겹살 가양점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247오다삼겹살 가양점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247오다삼겹살 가양점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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