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레일러면허2] 학원 등록

넓은 주차장에 오랫동안 운전한 베스트 드라이버의 역량을 보여주는 한방 주차를 성공시켜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며

뭔가 화려한 정원을 장식한 집을 지나쳐

강변북로에는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차가 막히고 있어요.덕분에 꽃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 때와는 전혀 다른 어리석은 모습으로 사무실을 찾아다녔어요.그러게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좀 그렇지? ㅎㅎㅎ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는 불가능합니다.그 딸. 구미/해외활동여래불/222686429452어? 입구가 왜 이래!?저기 맞아?열심히 알아본 끝에 결국 학원에 등록!!!민낯 쪽보다는 아무래도 여기저기 들릴 곳이 많은 곳을 선택했어요.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아침보다는 점심쯤 학원에 갑니다.등록 후 학과 수업을 듣고 올 생각이었습니다.학원에 도착했는데…나비가 좌회전하라고 하네요.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맞아요.사무실에 들어가서 앉았는데…우라질;;;;;;;;;;;;; 이제 학과 수업이 끝났네?장내 주행도 딱! 찼다!?드디어 차가 보입니다.혹시 모르니 제가 등록한 것만 공개도 합쳐서 7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냥 등록하러 왔을 뿐이에요. ㅎㅎ 제 기름이랑 시간 등록하면 시간표까지 빠집니다.한 가지 무서운 점음, 지각이나 결석 시 위약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부들부들 하…그래도 등록만 하고 가야 한다니 아쉽네요. ㅠ[대형 트레일러 면허 1] 학원 고민을 옛날부터 따고 싶었어요. 대형면허는 그냥 캠핑버스 or 나랑 친한사람들이랑 여행가고 싶어서…blog.naver.com골목을 오르며 지옥의 전장으로 향하는 운전자들을 서너 대 피해주자잠시 제가 운전하는 차를 한번 살펴볼게요.언제나처럼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입니다.멀리서 보니까 쉬워 보였어요.지금 저 운전자의 오른팔 근육이 붙어서 왼발과 오른발은 열심히 움직이는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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