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네요.Fishmarket가서 키로에 18달러정도하고 저는 13달러주고있어요양이 꽤 큽니다.) 둘이서 배불리 먹습니다.

그냥 받는 바람에 비늘도 있어이건 그냥 손으로 집었을 뿐. 생각보다 쉽게 금방 나오네?ㅜ

비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동그랗습니다

자, 생선 칼집 위의 사진처럼 꺼내서 얇게 썬 생강을 꽂아주세요. 나중에 향이 너무 좋았어요생각보다 훨씬 좋아 🙂

찜기에 생선 20분 쪄줘요. 찜통에 붙을까봐 양배추를 깔아줬어요 이거 꿀팁이에요

밑에 물 넣고 20분 쪄서 줬는데 저는 괜히 30분 쪄서 줬어요 ㅎㅎㅎ

간장 1, 설탕 1, 미림 3, 물 반 컵 넣고 부르르 한번 끓여주세요다른 팬에 식용유를 스푼 3~4스푼 프라이팬에 식용유 자체를 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붓습니다.

레몬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니까 더 좋네요. 파를 2개 잘라 풋고추, 붉은 고추를 1개씩 작게 채썰어 두었습니다.

30분 찐 도미 꺼낼 때 사이

큰 접시에 도미를 꺼내놓고 간장소스와 식용유를 끓인 건가요? 따라주면 끝이에요

건져낸 생선 위에 갈기갈기 찢은 아이들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부글부글 끓는 간장 소스를 뿌려주세요 오우… 간장소스가 너무 맛있는… 음식점 맛이네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식용유를 스푼 서너 숟갈의 팬에 식용유 자체를 끓이고 마지막에 살짝 부어주는데, 해본 결과 없어도 대세에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