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영화/드라마 추천]3월 흥미로운 작품이 넘치는 디즈니 플러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는 올해 1월 개봉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거장의 첫 뮤지컬 연출작이라는 타이틀답게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꽤 긴 러닝타임과 올드한 스토리가 아쉬웠지만 확실히 뮤지컬 연출은 훌륭한 안목으로 보양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꼭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면 하는 아리아나 데버스의 노래와 군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표값이 충분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지금 디즈니+로 바로 만나실 수 있으니, 주말의 애절한 사랑 노래가 잔잔히 펼쳐지는 뮤지컬 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그리드
다음은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입니다. 사실 저는 이 드라마 다 나오면 몰아서 보려고 아직 시청을 안 하고 있는데 아쉬운 건 넷플릭스처럼 한꺼번에 모든 에피소드를 다 공개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디즈니+의 선택이니까. 총 10부작의 에피소드를 가진 드라마로 현재 4부작까지 공개가 됐는데요. 매주 한 가지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김아중과 역시 김성균의 연기가 볼만하대요. 이곳에입대한서강준을만날수있고김무열이시영까지총출동해서라인업도굉장히화려한작품들이니까요. 매주 하나씩 소중하게 기다리는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그리드] 4화까지 처음부터 보시면 어떨까요?


메이의 새빨간 비밀
오늘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로 개봉하는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메이짱의 새빨간 비밀’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유감이지만 디즈니+도 상대인 OTT와의 차별화 때문에 컨텐츠에 주목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픽사 애니메이션만을 오리지널 콘텐츠로 밀고 있는 것이 아쉽다는 느낌. 이 작품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아주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토르치는 사춘기의 비밀을 가진 메이의 비밀이 오늘 공개된다고 해서 오늘은 약속하지 않고 집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만나야 할 것 같아요. 보고 빨리 리뷰로 돌아올게요! 디즈니+를 구독하고 있다면 픽사 애니메이션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으니 우리도 즐겨봐요!


아이스 에이지: 버크의 대모험
올해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가 관객을 만난 지 어느덧 꼭 20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 과거의 영광이라고 하기에는 전 세계 ᅵᅡᅴ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메머드급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도 듣기 아쉬운 콘텐츠였을 것입니다. 그런 곳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로 3월 25일에 아이스 에이지: 바쿠의 대모험이 개봉된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엔 너무 좋은 애니메이션 같고 저도 전 시리즈를 극장에서 다 보지 못했지만 두세 편은 여름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와일드 애니멀 히어로 백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손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이 담겨 있다고 해요. 극장 콘텐츠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이런 애니메이션 개봉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문나이트
네, 마지막 작품은 얼마 전 맛보기로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에 대해 쓴 ‘문나이트’에요. 오스카 아이작과 에단 호크의 캐스팅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 작품입니다. 여기에 기존 마블 영화나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혼돈과 잔혹함이 묻어나는 무자비한 액션 시리즈가 될 것이라는 케빈 파이의 말 때문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예고편을 씹어먹는 오스카 아이삭 신에, 아니 오스카 아이삭이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싶었죠. 마블민국이라는말처럼마블사랑이강렬한대한민국이니까요. 아무래도 이 작품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문나이트’는 역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로 3월 30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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