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에 온 이유는 바로 카로데스모로.
마요르카에 오기로 한 뒤 많은 해변을 찾았을 때 정말 많은 해변이 있었어요. 마요르카 최고 해변 top10도 있었지만.. 카로 데스 모로는 톱 10에 들지는 못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것에 왜? 그러고 보니 해변이라는 것은 모래가 펼쳐지고 있어야 하는데 카로 데스 모로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카로 데스 모로는 모래 사장이 정말 짧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그래도 절벽과 바다가 아주 아름답습니다~로 데스 모로에 가려면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마요르카에서 차를 빌렸다면 가는 게 훨씬 편하죠. 택시로 가면 100유로 이상이 날것 같아요. 4명 정도 모아 가는 것이 아니면 둘 이상이라면 절대로 렌터카로 가는 편이 좋습니다.

마요르카 – 용생해변의 카로데스모로
수많은 사진을 보고 갔는데 여기는 사진 이상이었어요. 사진이 보정을 하니까 현실이 사진보다 아름답지 않은데..여기 해변은 진짜 진짜 갱이에요!! (마요르카에 가면 꼭 가주세요 🙂 정말 인생의 해변.전말 카라피 갔을 때도 그랬지만 여기 카로데스모로에 있을 때도 정말 내가 여기 와 있나. 꿈처럼 느껴졌어요~
마요르카 해변 – 이 뷰를 보고 탐험할 수 밖에 없었어!카로데스모 가는 길 주차 방법걸어다니고… 다들 분위기 따라 걷고 있어요. 주차하고 걷는 길일찍 출발하고 오면 왔는데 마요르카 중심에서 1시간 걸리는 곳이라 10시 전에 나왔는데, 11시가 지나서 도착했는데 많은 블로그, 유튜브에서 가르친 곳을 찍어 왔는데, 전에 바리케이드가 붙어 있었습니다. 해변의 안쪽에는 마을 사람밖에 안 들어가더라구요. 주차장 쪽도 이미 꽉 차니까. 사람들이 모두 길에 주차하므로 함께 주차합니다. 갓길 주차도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그렇게 주차하고, 좀 많이 걸어 와서 11시 반경 도착. 모두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처음에는 사람이 별로 없게 보였지만, 점점 많아지네요.사전에 공부를 하고 주차장에서 생각보다 많이 걷는다는 것에서 결심했는데, 정말 많이 걸곤 했습니다. 그래도 해변을 보고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카로데스모의 길은 알모니아 Almonia를 검색하고 주변의 주차장에 주차해서 걸어 주세요. 한 블로그는 근처에 주차해도 좋다고 말하는 구글 뷰에서 곧 갓길에 차가 주차된 사진이 로드 뷰에서 그대로 있었지만 2022년 9월 기준. 공터도 없이 마을 안쪽의 주차장에 주차하면 80유로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조심하세요.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07690 에스롬발도일레스 발레아레스 페인즈 camil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07690 에스롬발도일레스 발레아레스 페인즈 camil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카미칼라스 아르모니아 07690 에스롬발도일레스 발레아레스 페인즈 camil왼쪽)알모니아비ー치에 대한 내리막 길 오른쪽)로 데스 모로에 위치.(위 오른쪽, 남녀가 선 사진)구글 맵의 calodes Moro를 치고 가면 가는 길이 막히고 있습니다.(위 왼쪽, 남녀가 내려오는 계단 사진)구글 맵으로 가르친 almonia에 가면 내려오는 길이 있습니다.주차하고 걷는 위치에서는 카로 데스 모로를 풀숲을 헤치고 가는 편이 먼저 나갔어요. 다른 문에서는 알모니아 almonia로 내려가면 여기가 아니라는 글을 봤는데~(결과적으로는 이 길을 내려도 좋습니다!!)미리 공부하고 간 내용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들고 내려갔었는데 다시 오르고 구글 맵에 있는 카로 데스 모로에 가고 갔는데.. 입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정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입구에서는 없는 곳을 헤치고 가면 길이 나왔습니다~(옛 길인 것 같습니다.)almonia에 내려오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알모니아비ー치에 계단을 내려오고, 카로데스모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풀을 헤치고 들어가면 한명씩 가지 작은 길이 나왔습니다~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갈 때 나오는 뷰.카로데스모로 가는 길 작은 오솔길.. 이 길로 안가셔도 돼요~카로데스모로 가는 길드디어 저희 바닷가~ 걸어온 길이 덥고 피곤할 때 나온 뷰~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감동의 쓰나미~바다의 물색최고!!! 아르모니아 almonia쪽 해변에서 오면 위 사진의 화살표 방향에서 카로데스몰로 옵니다. 정말 평평한 길이에요~ 그리고 카로데스모로는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래사장은 짧고 돌멩이가 많아서 놀기에는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내려가는 길도 험하고요. 그래서 숨은 보석같은 해변인가봐요 :=)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ㅠㅠ마요르카의 숨겨진 보석 – 카로데스몰로비치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칼로데스모로 해변 재생 수 10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0:11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2 00:05 00:07 00:09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접기/펴기마요르카 아름다운 해변 칼로데스모로칼로데스모로 해변#마요르카해변#마요르카대표#칼로데스모로 우리는 가족여행으로 아이랑 와서 해변으로 내려가기는 길이 험해서 조금 난감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안 내려갈 수 없어서 아이랑 조심조심 내려갔어요. 다른 후기에도 남아 둘을 데리고 내려간 가족도 있기에 용기를 내 보았어요!생각보다 가파른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아래 사진을 보면 남녀가 앉아 있는 곳에서 인생샷을 찍으면 해변까지 다 나와서 아름다워요. 그리고 표시해 둔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조심조심. 흙길이니 슬리퍼 신고 있으면 좀 불편하더라고요.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신고 가시길..하행길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래로 내려가면 동굴 같은 곳이 있다고 합니다만 내리고 본 결과, 생성의 토석의 아래라서… 그렇긴. 그 안에 있는 것도 왠지 불안하게 보이고 돌이 무너질 듯한 느낌도 들고 들어와서 그대로 나왔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 것도 불편했어요. 그냥 나오고 돌 위에 앉아 있었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도 와서 물놀이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짐이 있으니까 남편과 교대로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불편하게 앉아 있었습니다~여기의 웹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파도도 높아 계속 껌뻑이고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구명 조끼와 튜브를 가지고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제 갔던 카라피 해변 근처는 튜브 같은 것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여기 알무니아는 보통의 가정 뿐 가게는 없었습니다. 가기 전에 물놀이용품이나 음식을 꼭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구명조끼 튜브를 가지고 가서 인생의 웨이브를 즐기세요.가져간 구명조끼와 튜브 덕분에 인생의 파도타기를 하며 놀았어요 🙂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수영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떠서 건강했는데 물이 무서운 쫄쫄이라고 저는 조금만 들어가면 발이 닿지 않아서 무서웠어요… 2시간 정도 놀다가 아까 내려온 길을 따라 올라가서 알모니아 쪽과 연결되는 편안한 길을 걸어왔어요. 아름니아 쪽에서 카로데스모로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새것 같았어요~알무니아 비치 알무니아 측의 비치. 여기 물도 아주 맑고 좋았습니다. 투명한 물~사람도 많지 않고요. 그래도 옆의 카로 스모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인지 이곳이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었고요.옛 항구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정말 낡은 건물과 옛 항구의 흔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각각 자리를 잡아 물놀이를 즐기다. 어제 다녀온 카라 비는 낡은 해변에서 넓은 백사장이 있어서 정말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다고 하면 칼로스 데스 모로와 알무니아는 길에도 순탄치 않은 탓인지 가족보다는 친구 애인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놀기 쉬운 곳이었습니다. 하루 1해변을 해야 한다는 마요르카에서 카로 데스 모로는 정말 필수 코스입니다:-)마요르카에 가면 꼭 가야 합니다!!^^안는 이유가 없네요. 카로 데스 모로는 인생의 비치다면 인생 샷의 비치는 카라 피 했다. 둘 다 꼭 가세요.마요르카-카라피 해변, 가족여행 물놀이 무료주차 팁, 이번 마요르카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장소는 해변이었습니다. 1일 1해변을 해야 한다는 마요르카 여행.妻…blog.naver.com마요르카의 소도시 서예 여행기로 다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