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레이싱 드론 TINY WHOOP : 방의 구석에서 비행을 외치다

http://www.team-blacksheep.com/products/prod:tango

[『 나 나노 QX를 사려는…』 『 Tiny Whoop이야!!!』]미국의 레이싱 드론의 모임인 Team Big Whoop( 큰 외침?)Jesse P는 수많은 모터와 기체와 배터리와 카메라를 벽에 돌진시키어 본 뒤 사과(Apple)과 팬(Pen)을 합치면 사과 펀(Apple Pen)가 되도록, 덕트 릭스(Inductrix)미니 드론과 FX797카메라 모듈을 합치면 태국 니ー우ー프(Tiny Woop)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대요.

【합체!!!】5. 양면테이프나 고무줄로 FPV카메라를 인덕턴스 위에 붙입니다. 이때 요즘 인기 있는 PPAP(Pen Pineapple Apple Pen) 노래를 흥얼거리셔도 됩니다. 이것으로 조립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이불 속에서 방안을 마음껏 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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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V 화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TBS Tango 조종기] 조종기를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은 인덕턴스 조종이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호라이즌 취미 제품은 조종기와 송수신을 Spektrum의 DSMX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조종기가 DSMX 통신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조종기가 DSMX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전용 송신 모듈이 필요합니다.

[수평선 취미가 제대로 만든 FPV미니 레이싱 드론 NanoQX]완성도 높은 RTFRC제품을 발매하고 있던 수평선 하비(Horizon Hobby)는 이런 욕구를 알아보고 레이싱 영상 전송이 가능한 NanoQX제품을 발매했습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국내에서는 별 호응을 얻지 못했어요. 가격도 비쌌지만 비행성이 레이싱 드론의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프로펠러 보호 가드가 실내에서는 여기저기 걸린다는 것도 불만이었다 합니다. 초소형 FPV모듈을 만들 수 있을까? 미니 드론이 나날이 발전하고도 실내용 레이싱 드론이 쉽게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먼저 본것처럼 FPV모듈의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FPV모듈은 카메라, 영상 송신부,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 전원 공급도 생각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레이싱 드론은 이들을 들어갈 만큼 여유가 있지만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크기로 미니 드론에는 부담이 크기와 무게입니다.

[호라이즌 하비의 인덕턴스 FPV]호라이즌 호비는 인덕턴스 제품의 비정상적인 성공을 보고FPV모듈 일체형 제품을 뒤늦게 발매했습니다. 위로 만드는 것이 부담이라면 인덕턴스 FPV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특히 추운 것이라는 올해 겨울, Tiny Whoop는 날씨와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한꺼번에 씻어 줍니다. 이제는 따뜻한 안전한 이불 속에 들어 FPV고글을 쓰고 Tiny Whoop과 함께 낯익은 방을 낮은 시선으로 비행하고 보세요. 엉뚱한 충돌로 등 스매시 조심하고 호기심 많은 애완 동물에 물리는 일만 조심하세요.

[DSMX 방식으로 전파를 보낼 수 있는 Orange RX 모듈] 이제 만들어 볼까요? 납땜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쉽지 않은 집도가 될 수 있으므로 심호흡을 2회 실시합니다. 1. 무게를 줄이기 위해 FPV 모듈의 껍질을 펼칩니다. 안 까셔도 되는데 까시면 0.5g 줄일 수 있어요. 맞아요. Tiny Whoop은 한 달에 5kg씩 빠지는 우리 다이어트와는 차원이 다른 작지만 필사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오른쪽 스틱을 꾹 누르면]

[업그레이드 Tiny Whoop]레이싱 드론은 처음 당신 때문에 레이싱 드론은 FPV화면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익히기가 쉽지 않아요. 레이싱 드론을 장식에는 지갑과 오랜 협의가 필요한 것에 첫 FPV비행에 성공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얼마 드론 비행에 익숙하시나요? 그러나 레이싱 드론 입문 기체로서 Tiny Whoop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싱 드론보다 싼 가격으로 만들 수 있는 웬만한 충돌에서도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일반 레이싱 드론 마련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 간단합니다. 일반적인 사이즈의 레이싱 드론보다 출력이 작은 단점이 있지만 입문자는 출력이 작은 쪽이 배우기 쉽습니다. 비행성도 레이싱 드론의 그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카메라를 약간 위를 보는 것처럼 결합하면 빨리 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여기까지 조립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강력한 비행을 위해 모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대용량 배터리로 비행시간을 늘리거나 레이싱 드론용 FC로 교체하거나 어떤 충돌에서도 안테나가 깨지지 않도록 FPV 카메라 모듈을 개조하는 과격한 업그레이드까지 Tiny Whoop을 즐기는 방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4절기를 갖춘 한국은 사실은 겨울 이외에도 장마는 비행 비 시즌이 다시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여름, 레이싱 드론 동호인들 사이에서 비 속을 날게 신형 스마트 폰처럼 방수 처리하는 방법도 고안되었지만, FPV렌즈 위에 빗방울은 자동차의 와이퍼가 아닌 이상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에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드론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불 밖의 위험한 세상을 향해서 어떻게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을까, 그 여정을 함께 보려고 합니다. 이미 실내를 비행하던 미니 드론들 실내에서 보낼 수 있는 미니 드론은 지금까지 많이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날리기에 적합한 드론은 1S배터리(3.7V)에서 속도는 빠르지만 힘이 약한 DC모터를 사용하고 작고 가볍게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FPV를 할 수 있도록 그 작은 드론에 카메라와 영상 송출기가 달린 모델도 출시되었습니다.

[조종기가 포함된 인덕턴스 세트] – FPV 카메라 모듈 : Tiny Whoop의 인기 덕분에 수많은 FPV 모듈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널리 이용되는 모델은 FX797T와 안테나 파손을 강화한 FX798T입니다. FPV 모듈 선택 시 스펙 무게를 확인해야 합니다. 5g 이내의 가벼운 제품이 좋습니다.[FPV 모듈의 껍질을 열면 4.2g이 됩니다.] 2.FPV 모듈의 전선을 20-25mm 정도 남기고 자릅니다.http://www.baronerosso.it/forum/fpv-e-riprese-aeree/329948-diy-micro-5-8ghz-fpv.html[전 세계를 열광시킨 미니 레이싱 월드(?)챔피언십]Tiny Whoop, 무엇이 세계를 열광시킬 것인가. 이 초소형 미니 레이싱 드론은 인덕턴스의 이점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Tiny Whoop이전에도 인덕턴스는 가장 안정적이고 공고한 입문용 드론에서 국내에서도 꽤 인기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이 드론은 프로펠러를 도관으로 덮어 유량 흡입량을 늘리고 비행 성능을 향상시키고 어떤 충돌이 프로펠러가 보호되기 때문에 그동안 이 드론에 의한 인명 피해는 어머니 곁에서 날리고 머리카락이 휘말려등 스매시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도관의 때문에 In-duct-rix라는 이름이 붙여졌대요.[ 초소형 FPV모듈 만들기]그래서 결국실 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미니 레이싱 드론의 꿈은 점차 사람들 잊어 갔습니다. 미니 레이싱 드론의 거대한 함성:Tiny Whoop 보면 초소형 FPV모듈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이미 세상에 있었습니다. 누가 그것을 잘 모아 맛있게 조리하는지는 단지 시간 문제였어요. 사람들이 다시 더 빠르고 더 민첩한 레이싱 드론에 몰두한 가운데 누군가는 이 초소형 FPV모듈이 시장에 내놓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 FPV모듈을 장착해도 충분히 안정된 비행성을 가진 미니 드론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것도 그 최적의 미니 드론이 바로 이미 NanoQX를 출시한 호라이즌 하비의 인덕턴스(Inductrix)모델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것이 2016년 5월 무렵이었어요.http://www.horizonhobby.com/inductrix-rtf-blh8700[전선 끝에 인두로 납을 발라놓습니다.] 3. 인덕트릭스를 다듬어보겠습니다. 인덕턴스가 푸르고 빨간 캐노피를 좌우로 펼쳐 제거합니다. 캐노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FPV 비행 구조와 필요한 것들] 그 후 종종 세계의 많은 현자들이 이 복잡한 부품들을 소형화해 하나로 작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지만 평범한 우리가 따라해 보기에는 너무 무모해 보였습니다.[매뉴얼 모드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Tiny Whoop 레시피 Tiny Whoop의 기본적인 만드는 법을 알기 전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인덕턴스: 조종기가 없는 버전과 조종기까지 있는 버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레이싱 드론 조종기가 없으신 분들은 조종기까지 있는 모델을 선택해주세요.[FPV 모듈, 이 작은 카메라가 40채널로 영상을 송출합니다.] – FPV 고글: 레이싱 드론 입문에 가장 지갑을 위협하는 부품은 FPV 고글입니다. 이중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고가의 안경형 고글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수신기가 달린 모니터나 박스형 고글은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조종기와 FPV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출시된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겨울을 비행하는 드론이 꼭 알아야 할 것, 본격적인 겨울을 맛보기도 전에 칼날 같은 바람이 폐로 스며듭니다. [아이고, 왜 이렇게 추워!] 상냥하다… blog.naver.com[Tiny Whoop을 만드는 공식]Big Whoop Team은 6월 Tiny Whoop 2016 Micro Racing World Championships를 미국 켄터키 주 루이스 빌딩에서 개최하고 경기 영상을 YouTube에서 공개합니다. 거창한 제목과 달리 사실은 동네 친구가 엄마 없는 집에 모여서 맥주를 즐기면서 경기입니다. 그러나 경기 영상은 다른어떤 드론 레이싱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것입니다. 불과 65mm크기로 만든 레이싱 드론에서요. 이 동영상은 순식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Tiny Whoop을 만들기 위한 부품이 미국 전역에서 모두 동나에 이릅니다.http://www.horizonhobby.com/inductrix-fpv-rtf-blh8500더 많은 드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FPV미니드론https://hobbyking.com/en_us/orangerx-dsmx-dsm2-compatible-2-4ghz-transmitter-module-v1-2.html하늘을 덮고 있던 노란 붉은 단풍도 다 떨어지자 겨울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더웠던 지난 여름처럼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눕니다. 이제부터는 지난해 스키장에서 닦은 보드 기술, 낙엽 타기를 선 보이기 때문에 촬영 드론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그것은 스위스 같은 광활한 스키장에서 밖에 통용되지 않는 이야기로, 점심의 1시간 전의 매점 같은 우리의 스키장은 이승과 저승게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드론을 위한 월동 장비를 준비하더라도 지금은 드론 비행 오프 시즌이 왔습니다. 겨울의 비행기는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켰고 비행 시간도 영향을 주지만, 그러한 기술적인 문제 외에도 추위는 손가락을 마비시키고 뜻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차가운 조종기의 스틱을 쥐고 있으면, 단지 이불 속에 있으면 좋았다고 몇번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배터리를 흘린 칠칠치 못한 상태에서도 무서운 안정된 공중 정지를 보이고 줍니다.]그러나 무엇보다 레이싱 드론 애호가들을 매료시켰던 것은 이 인덕턴스가 레이싱 드론 조종 법 중 가장 선호하는 매뉴얼 비행 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매뉴얼 모드는 자이로 센서 이외의 센서의 제어를 받지 않으려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비행에 대한 모든 제한을 해제하기 때문에 민첩하고 빠른 비행이 가능합니다. 이 같은 기존의 미니 드론이 갖지 못한 장점이며 Tiny Whoop은 최고의 미니 레이싱 드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Cheerson의 FPV미니 드론 CX-10W]그러나 이미 경험한 독자도 계시겠지만 이 드론이 보이고 주는 화면만으로 비행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2.8GHz, 즉 Wi-Fi신호를 이용하는데 이 신호가 스마트 폰과 모니터로 확인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지연됩니다. 이를 레이텡시ー(Latency영상의 시간 지연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레이싱 드론에서 치명적인 뿐입니다 예를 들면 레이텡시ー이 1초의 경우 드론의 전에 벽이 나타나고 피하려는과 벽이 나타난 것은 사실 1초 전의 영상이므로 드론은 이미 벽에 바짝 붙어 사이가 좋은 시간을 보낸 후에요. 그 때문에 경주용 드론은 이 레이텡시ー을 가능한 한 짧은 영상 송수신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http://www.horizonhobby.com/product/multirotor/multirotor-aircraft/ready-to-fly-15086:1/nano-qx-fpv-rtf-with-safe-technology-blhpvs[고정부를 열면 간단하게 열립니다.] 4. 미리 준비한 FPV 모듈 전선을 인덕턴스의 배터리 연결 전선이 납땜되어 있는 부분에 연결합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어려운 분들은 배터리 연결 전선 중간에 연결했다가 합선되지 않게 잘 감아도 됩니다. 그냥 인덕턴스 배터리 전기를 중간에서 빼서 FPV 모듈에 넣어주기만 하면 돼요. 검은색은 검은색과 빨간색은 흰색 선과 연결해야 합니다.https://www.tinywhoop.com/[인덕션] 특히 내장되어 있는 FC의 제어 성능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노골적으로 무게중심을 떨어뜨려도 아무렇지 않게 호버링 성능을 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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