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글로벌 K-P 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이하 국민가수라고 합니다)7회에는 대망의 준결승에 오르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국민 콘서트가 열린다. 투표방법 재방송 시간 : 목요일 오후 10시 출연진 : mc김성주 백지영김범수 이석훈케이월 김준수신지 박성주윤명성이창원 효정 붐 장영란.신봉선
김동현-박장현-이병찬-임한별이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내일은 국민가수 김동현의 ‘1대1 데스매치’로 TOP1을 획득한 김동현이 팀원 우선 선택권을 거머쥐는 가운데, 여성의 마음 스틸러, 이솔로몬, 국민적 힐링 요정 김유하를 비롯해 다른 오디션 우승자 박광선, 임지수와 연합한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이들은 칼군무가 빛나는 댄스곡부터 가슴을 울리는 고음의 솔로곡 등 기승전결이 뚜렷한 퍼펙트조합 무대로 현장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김범수는 또 그동안 이솔로몬에게 엄격한 심사평가를 내렸던 것과는 달리 “내가 본 무대 중에서 역대급이었다”고 감탄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의 팀 데스매치에서 2위를 차지한 박장현은 뮤지컬 프린스 고은성과 카리스마 로커 송진욱, 스위트 발라드 조용호, 동굴 저음 하동영까지 남성 5명이 모인 조합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록부터 발라드, 아이돌 댄스곡에 샹송까지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조합으로 관객을 흥분시켰고 무대 도중 선보였던 비장의 골반춤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마스터들도 “균형이 너무 좋다”, “연말 시상식의 콜라보 같았다”는 심사 평가로 만족감을 표현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임한별 팀 역시 명품 발라드 임한별의 수장인 5음은 트렌디 보컬 최진솔과 아날로그 감성의 이주천, 마성의 음색의 김희석과 지리산 서울의 김영근 등 개성적인 멤버들이 모여 역대급 보컬 조화를 예고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팀의 조화를 이끈 혼신의 무대로 매너는 지금까지 중 가장 좋았다 등 극찬을 받았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 딤, 그리고 대국민 응원투표 부동의 1위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이병찬은 ‘성악돌’ 유슬기와 ‘아이돌 출신’ 박민호, ‘춤 신동’ 류영채와 ‘K팝 영재’ 임지민을 모아 퍼포먼스 강조라는 색다른 도전에 욕심을 냈지만 리더가 되어 팀을 이끌게 됐다. 이병찬과 멤버들이 푸짐한 무대 한상을 차려내는 데 성공했는지, 1등 한 팀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무자비한 팀전 경연 끝에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날카로운 칼과 단단한 방패의 일촉즉발의 싸움에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내일은 국민가수의 콘서트 말이 필요없는 부동의 우승후보뿐 아니라 지난 미션에서 새롭게 떠오른 우승잠룡들이 팀을 이뤄 새로운 매력을 발휘했다. 그야말로 치열한 롤러코스터 전개가 이어져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국민 여러분을 찾아뵙는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방법 국민가수는 공식투표 모바일앱 쿠팡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4차 국민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국민 가수의 재방송
대국민 응원투표 4차 결과는 오는 18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7회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