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한 후 홍콩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정은과 방송인 강수정에 이어 홍콩의 댁으로 불리며 소소한 일상에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모습입니다. 오지은은 17일 자신의 SNS에 “#일찍 일어나기 #걸음 몇 걸음 걷기 #자신을 잘 돌보기 #건강습관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지은 “안녕하세요. 나는 지금 우리 동네를 나와서 산책하고 있어요. 원래는 조깅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걷고 있어.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오지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하버뷰를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홍콩 생활을 시작하면서 더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오지은의 모습입니다.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뿐이지만 그동안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오지은의 홍콩 생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지은은 또 홍콩은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우울, 더 배고프다. 파전 비슷한 맛을 찾아서 삼만리. 결국은 #오코노미야키 #치즈감자볼”이라는 글과 함께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지은은 “#과일 팬케이크 괜찮아. 내 마음을 달래줬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맛집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오지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하버뷰를 배경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홍콩 생활을 시작하면서 더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오지은의 모습입니다.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뿐이지만 그동안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오지은의 홍콩 생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지은은 또 홍콩은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우울, 더 배고프다. 파전 비슷한 맛을 찾아서 삼만리. 결국은 #오코노미야키 #치즈감자볼”이라는 글과 함께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지은은 “#과일 팬케이크 괜찮아. 내 마음을 달래줬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맛집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홍콩 생활을 시작해 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오지은은 2017년 네 살 연상의 금융권에 몸담고 있는 재미교포 남편과 만나 결혼했습니다. 이들의 나이 차이는 오지은 81년생 40세, 남편은 77년생 44세로 둘은 4살 차이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