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배터리, 자율주행, 전장-전기차 이후 스마트카 1부-(카메라모듈, sic전략반도체)

하이투자증권, 산업리포트가 굉장히 긴 리포트야 일단 계속 정리하고 인사이트를 골라보자.

인사이트 스마트카는 컴퓨터다. 소프트웨어 중요하다. NVIDIA 등의 업체가 하고 있다.자율주행으로 전환하려면 더 많은 카메라, 반도체, 배터리mlcc, sic반도체 등이 필요하다.전동화, 자율주행, OTA, SDV가 필요하다.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은 자율주행은 카메라가 더 필요하고 해상도도 좋아야 한다. 해상도가 좋은 것이 판매가가 높다.

읽어보니 해당 부품이 왜 필요한지 나열한 것 같다.여기서 뭐가 더 좋은지는 개인이 기업별로 더 공부해보라는 얘기인 것 같다.방향성을 인지했다는 게 포인트.자율주행은 연초에 바람이 한번 불어서 카메라 제조사 같은 데서 내려왔는데 언제 훈풍이 불까? 그런 걸 체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sic은 먼 얘기인데 그것도 좀 천천히 오려나?아래 부품 중에 뭐가 먼저 올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역시 배터리인가. 제일 비싸야 해.

요약.

기초 개념을 깔아 나가다.

스마트카/개요 ##스마트카 구현을 위해서는 Connectivity, Autonomous, Electrification이 서로 융합돼야 한다.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업그레이드는 ‘통신수단’에서 ‘개인화된 컴퓨터’로 변혁한 것처럼 자동차 산업도 전기차 이후 스마트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돼 스마트카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살아남을 것이다.

스마트카의 핵심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중앙집중형 시스템,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테크 기업과 완성차 업체들이 개발 중이다.

Key11. 주요 제조사별 자율주행 플랫폼 주요 사양 비교, 스마트카 핵심인 L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높은 에너지 밀도의 배터리 탑재 필수 P

전기차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환 효율이 높은 배터리 기반의 전동화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전장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머지 – 탄소 중립, ira 내용 있음

내연 기관을 막다. 침투율이 올라가다.

IRA 복습 우려가 있는 외국 집단(중국, 러시아 국가 혹은 기업을 지칭할 것으로 추측)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 소재와 핵심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는 배제. 북미(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포함) 지역에서 생산된 생산품의 비중을 점차 높여가야 한다는 조건

배터리 셀, 핵심 광물, 채굴, 정제련 등 모두 북미와 관련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호재다.완성차 업체들이 IRA 법안 조건을 충족하려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공급망을 새로 구축

특히 미국 소비자들은 대형 픽업트럭이나 SUV를 선호하는 타 지역에 비해 전기차 1대당 배터리 탑재 용량이 크다.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셀과 이를 위한 하이니켈 양극재,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실리콘 음극재 등 핵심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셀과 이를 위한 하이니켈 양극재,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실리콘 음극재 등 핵심 소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유럽은 중국과 점유율 다툼을 벌여야 한다.

2023년부터 IRA 법안이 시행되는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경우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두 지역의 합산 판매량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유럽 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당분간 삼원계 배터리 중심의 한국과 LFP 배터리 중심의 중국 업체 간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저렴한 차종은 엔트리급은 LFP 배터리를 적용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점유율 싸움은 유럽에서 불가피하다.LFP 배터리 채택을 고려하는 주된 이유는 LFP가 가진 화학적 안정성과 저비용, 장수명 장점 철의 전자이동도가 낮고 리튬이온 확산속도도 느리다는 단점 +3.2V로 3.6~4.0V의 다른 리튬이온전지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에너지 밀도가 낮다.짧은 주행거리->셀투팩(Celltopack) 기술 등의 개발로 상당부분 개선

전기차 이후 스마트카 스마트카는 안전장치와 IT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각종 편의기능과 안전기능을 탑재한 인간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

C.A.S.E(Connectivity, Autonomous, 공유&Service, Electrification)로 대변되는 미래차 요소 중 Connectivity, Autonomous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미다.는 배터리 기반 Electrification을 통한 부품 구성 간소화(내연기관 부품 3만개→전기차 2만개)가

전동화 완전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서비스. OTA(Over theair) 기반의 SDV(Software-definevehicle

ex) 완전 자율주행, OTA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통합 운영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태계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 중앙집중형 통합 ECU 등이 중요한 과제

스마트폰의 전처를 밟는다는 논리. 플랫폼 가져가면 시장 다 먹어.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애플리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이런 기업이 있다고 한다.엑시노스, 타이젠처럼 되면 안 된다는 얘기. 소프트웨어 중요하다.NPIDIA가 중요한 열쇠일 것

자율주행 ##자유운전은 총 6단계 L0 ‘무자율주행’, L1 ‘운전자보조’, L2 ‘부분자동화’, L3 ‘조건부자동화’, L4 ‘고도자동화’, L5 ‘완전자동화’ l4가 로보택시.

l5 요건 완전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려면 센서와 카메라 등을 통해 하루 평균 3~4만 GB의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AI를 통해 분류·처리해야 한다.

NPIDIA가 좋다는 얘기

센서의 수, 연산 능력의 증가가 필요; 자율주행

갑자기 자연어 모델로 개발자 내용이 나온다.

일단 이런 느낌.

미국 기업 소개에는 피디아 퀄컴 모빌아이

일단 생략

전장부품 수요 급증 전망 전장카메라 배터리 sic 반도체: SiC전력 반도체로의 전환은 전기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특성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SiC전력 반도체는 전기차의 전력효율을 5~10%가량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동화, ADAS,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능으로 전력 시스템 수요가 대폭 증가mlcc :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SoC의 연산 처리 성능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류 공급을 위한 MLCC 소요량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한된 PCB 공간 위에 많은 정전 용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장품도 IT와 마찬가지로 대용량 & 소형 MLCC 탑재가 muc 디스플레이 : 차량 내 공간은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

카메라 모듈 ##자율주행 침투요일 2030년이면 81% 자율주행은 어떨까. “2021년 기준 L2 이상 자율주행 침투율은 24%로 추정되는데, “2030년 만에 81%로 확대[Part III 스마트카 시대가 온다]에서 보듯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 자율주행차 인지를 담당하는 센서부의 성장이 재부상할 전망이다.

뷰잉과 센싱이 있다.

보는 것 감지하는 것 센싱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백미러 아래에 장착되지만 95℃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고해상도가 더 높은 가격을 얻는다.##센싱 카메라는 사물/스테레오로 나뉜다. 사물-2차원, 스테레오 3차원

차내에도 카메라가 생긴다. l3부터 인캐빈 카메라.DMS(Driver Monitoring System) 카메라와 OMS(Occupant Monitoring System) 카메라로 나뉘는데 말 그대로 각각 운전자와 승객을 모니터링한다.

자율주행 규칙 사유 판단용 카메라 엠씨넥스에 따르면 차량 내 카메라 시장은 향후 3년 내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결국 테슬라 카메라가 진짜다.근데 시장이 다 아는 삼성전기/lg이노텍

sic 전력 반도체, 화합물 반도체 WBG(Wideband-gap) 소자에 대한 요구 증가; 전력 반도체 시장은 심각한 온도, 과도한 전력 밀도, 높은 전압, 더 높은 주파수로 작동할 수 있는 WBG(Widebang-gap) 소자에 대한 요구

전력반도체: 전력반도체란 전력을 분배하여 제어하는 반도체로 모든 전기전자기기에 반드시 필요.

전기차로 DC/AC 컨버터를 통해 제동모터를 구동한다. 전력 시스템의 효율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성능

테슬라 모델 3의 경우 총 48개의 SiC 전력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다(인버터 모듈 24개 x SiC 전력 반도체 2ea). SiC전력 반도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 생산 가능한 제조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Si 기반 전력 반도체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높다(약 $2~2.5/개(MOFET 기준))

현재 전기차의 3분의 1 정도가 SiC전력 반도체를 채택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반도체 공정의 4가지로 ①단결정성장(Epitaxy)과 가공을 통한 SiC 웨이퍼 기판 제조, SK실트론은

② 단결정박막성장,

③ 전력소자 제작 공정,

④ 시스템 적용을 위한 후공정(패키징/모듈)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하겠다는.

시장이 알고 있는 내용

배터리는 다음에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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