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 스텔로지, 요가 스텔라! 점성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뭐

아무리 오래된 아스트롤로지의 기원 문헌에도 베딕 조티시의 흔적이 있어요.

고대 그리스 천문학 문헌에도 아래 그림? 도식이 나옵니다.고대 문명은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끼친, 더불어 올바른 해석입니다.이 정도일 때 지구를 네모났다고 본 흔적도 언뜻언뜻 보입니다.그 말은 가장 오래된 전승, 가장 오래된 고대의 지혜를 반영하는 ‘별학’과 ‘스텔로지’의 계열이 인도에서 왔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병자리는 금박입니다악어자리는 마카라, 궁수자리는 단우, 입니다.그 밖에 미나, 미투나, 신화… 모두 하타요가, 프라나야마, 아사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요가 자체가 별의 기운, 에너지, 그 상징을 전하는 라인, 리니지였다는 의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고대 천문학은 적용하기 어렵습니다.위 그림 왼쪽에 나온 12개의 집에 어떤 별(행성의 힘-그라하-행성, 쥐다)이 들어 있는지 정도가 현대인의 관심사니까요.어쩌면 12 하우스 점성학, 이 현대인이 궁금해서 재미로 할 정도의 별학이군요.

덧붙여서, 점성술, 점성학이 아니라 엄연히 별학이고 천문학입니다.그리스어로 테오스, 영어로 테올로지가 신학입니다. 그런데 테오스는 천체의 움직임에서 유래했다면…?그래도 신학에 해당하는 영어는 그냥 관용적으로 쓰이는 거라서 말씀하시겠지만 하하.기독교는 별학을 신학으로, 우주의 신들 별들을 모두 단 하나의 인격신으로 바꾸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저 우주에 대한, 요즘 허블 대신 활약하는 제임스에 대한 갖가지 기대, 혜성이나 운석의 충돌 가능성, 우리를 둘러싼 갖가지 별들의 움직임에 대한 난리법석.그것은 해석이 불가능한 단지 예측과 관찰 수준, 천문학이 아니라 천체 물리학입니다.점성학은 16, 17세기경 서구 아카데미 집단-특히 프랑스, 카라미신으로 격하되면서 이름조차 그렇게 불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점성학은 일종의 애스트로지, 별학에 대한 멸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말인데요, 요가 스텔로지, 스텔로지, 다른 학문을 써 보려고 합니다.천문학-아스트로지는 이미 천체물리학-아스트로노미-로 혼용해 버렸으니까요.

어제 요가수트라서 같이 봤던

<요가 수트라> 1권 38경,

꿈(스밥나)과 꿈이 없는 잠(니드라)에서 얻은 지식으로 우리의 마음은 적정을 얻는다.: 명상과 삼매를 처음으로 준비하는 단계에 이른다.

이것도 꿈을 나의 꿈 길몽 흉몽? 식의 해몽 태몽 예지몽 자각몽 현몽 몽투사의 관점에서 보면 가짜 경전의 해석이나 답이 매우 제한됩니다. 오히려 구운몽이나 꿈, 이란 문학작품이 더 포괄적인 해석입니다.영화 <오픈유어 아이즈> 역시 좀 더 발전적인 해석입니다.

어차피 점성술이든 꿈 분석이든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다만 우리는 각각 위대한 빛의 존재이기 때문에 어떤 학설이나 해석을 믿고 영향을 받아 지배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지금 정치판의 행태처럼 말입니다.또 그게 별이건 꿈이건 타로건 사주건. 요가든 뭐든 말이죠.

지금많이유행하는다양한돈을끌어가는명상,성공을보장하는명상,다양한기법이나도술이나점술은술이다라는말에서알수있듯이어떻게하면자신의이익을얻고남을누를수있는가하는동기에서나온흑마법입니다.

그런 의심과 이유로 그동안 수많은 별들의 지혜와 힘은 푸대접을 받았고, 잡지에서 심심풀이로 뒤적거리다가, 내 기분에 맞으면 웃고 무시하는, 어떻게 보면 몇몇 소수만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누구나 모든 명상과 기타 비가시적 세계에 접근하려는 노력이 20세기 말미 이후 증폭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무엇보다 법칙의 이해, 확실한 표준, 제발 교리나 고집의 도그마가 아니라 과학적, 역사적 원리, 법칙 공부가 절실합니다.

점성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이름은 좋다고 합시다.

잊지 못할 것은 별의 학문은 단순한 과학도 단순한 미신도 아닙니다.

그런데 동양식으로 기후변화식으로 에너지의 세계, 가설이라도 전제되지 않으면 명상은 뇌과학만의 영역일까요.단지 뇌의 조절력을 훈련시키는 걸까요?우리가 몰라도 안보여도 기의 세계는 기분과 감기, 기운과 기세… 등의 어휘에서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움직이는 허공은 바람, 무한한 우주의 대기, 공기, 에너지의 세계입니다.에테르, 나아가 플라즈마 코스모스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 어떤 노력도 요가도 기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까 잘 모르면, 요가를 하니까 조깅이 좋다고, 고대의 지혜, 영원한 철학을 아무나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은 아니겠죠.

그 기와 에너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착실하게 원리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안전하게 이 작고 둥근 행성을 빛의 세계로 함께 영차 운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두 가지 유명한 법칙이 있습니다.

  1. 에너지는 생각을 따른다.2. 위와 같이 아래에서도
  2. 그렇다면 에너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지구 안에서만 빙글빙글 도는 것은 힘들까요?
  3. 그것을 공부하고 수련하는 것이 천문학이고 진정한 요가이며 요가 스테로지 요가의 별학입니다.

그럼, 다음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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