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버거 하울링데이즈 서울대입구맛집

우와, 밤중에 정말!!하노ー다프 TT오늘도 느치느치 대회에서 승리하고 승리의 기쁨을 느끼려고 www억지로 눈물을 짜면서 www(눈물)집에 돌아오고 그 속에서 운동하고 샤워를 하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말았다.오늘은 맛있는 가게의 포스팅의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올리고 자는 나만의 약속(그런데 다음의 포스팅도 맛있는 가게의 예정)을 지키려고 하고 왔습니다!!(뱅(한숨을 내쉬고 최근 블로그에서 자주 맛있는 것 사는 것이 취미와 저는 이번 그 로스 킬에 버거를 먹으러 갔다!! 게다가 수제 버거!!이제 저의 블로그는 망쳤다.이렇게 생각하면서 어차피 신청해도 당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일단 여기저기 다 했는데 갑자기 살아나서.wwwwww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가운데, 어쨌든 오늘 간 것은 하울링 데이즈다는 버거 가게!

하울링데이즈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94

하울링데이즈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한 10분정도??가야 해.샬로스킬 맨 끝에 위치!처음에 샬로스킬 들었을 때 아 가로수길이 아니라 셀로스킬? 했는데… 나름 핫플레이스였다니.

버거를 다 먹었더니 날이 저물어 버렸다.그래도 간판 사진 찍어볼게.

가게가 코너에 위치해 있어 여기저기 간판의 느낌이 다르고 시원한 느낌이었다.

귀여운 하울링 데이즈 캐릭터

베스트 메뉴는 숯불치킨버거와 하울링치킨버거! 모든 메뉴에 4000원을 추가하면 콤보에서 먹을 수 있다!오 네슈빌 핫치킨도 먹어보고 싶어. 미국 남부로 가는 대신 네슈빌에서도..(어쨌든 이런 치킨메뉴도 있고)무료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하고 화장실은 비밀번호 확인 후 이용 가능!저녁시간이라 가게가 사람들로 가득 차 사진 찍기가 불편했다!! 하지만 수제버거나 햄버거의 특성상 일찍 식사를 마칠 수 있어 회전율은 빠른 편.처음에는 카운터 앞 바석에 앉아서이렇게 솔트페퍼케첩도 ㅎㅎ 괜히 찍어보고 그런데 생각보다 케첩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하인즈케밖에 안 먹는 사람도 있으니까.그리고 샬로스킬 하울링 데이즈 버거 메뉴도 넣어봤어.다 치킨버거 그리고 입간판에서 숯불치킨버거와 하울링치킨버거가 베스트라고 했으니 일단 넣어놓고 사이드메뉴도 보자.사이드가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어지는데 그냥 콤보로 해서 기본 감자튀김(오리지널 트러플 프라이) 코슬로 골라+맥앤치즈 시켜봤어!폐쇄회로(CC)TV 앞에 귀여운 신호등이 있어서 다시 찍어봐해 지기 전에 미국 st 매장 사진이 귀여워서 몇 번 찍어볼게.서울대 입구는… 미용실? 전에 포스팅하러 온 적이 있는데 요즘은 궁금한 맛집도 많아지고 카페도 많고 거리가 멀지 않으면 자주 오게 돼!아, 그리고 또… 사실 양꼬치 맛집이 많지?그래도 샬로스킬은 더 젊은이들의 느낌이었기 때문에 수제버거집도 샬로스킬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글자뿐인 메뉴 옆에 이렇게 고르기 어려운 손님들을 위한 그림 메뉴도 있었다. 그림에서는 숯불치킨버거가 굉장히 커보이는데실제로는 하울링 치킨버거가 커다랗다.ㅋㅋㅋ 저기 치즈까지 부들부들.자리는 푹신한 의자 바, 테이블석 딱딱한 의자, 식견석 등 다양했다.귀여워TT하울링데이즈는 since2020 오픈한지 얼마 안된 매장이었어!오, 별로 센스있게 화장실까지 안 가도 수제버거를 먹고 여기저기 소스도 묻히고 피클도 묻히고 많이 뭐 묻은 손을 닦을 수 있도록 세면대도 한쪽 구석에 준비되어 있던 액체비누와 종이타올까지!원산 지표기도 살펴본다.이렇게 진수성찬 콤보를 시키면 사이드+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사실 쉐이크 시켜서 쉐이크쉑처럼 찍어먹어볼까? 좀 속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콤보가 마음이 편하신 분.숯불버거 좀 재미없어 보여.하울링버거 진짜 엄청 커.한입에 절대 못 먹을 수도 있어.다행히 제가 선택한 숯불버거는귀여웠고 너무 맛있었어. 아니야 나는 무잎 좋아하는데 고기 필수품인데 바비큐 맛이 나는 치킨이랑 같이 먹으니까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 좀 맘스터치 치킨버거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어열무 숯불향 치킨 상추 토마토 조합맥앤치즈는 솔직히 조금 짜.맥앤치즈튀김볼 맛있어.코울슬로를 좋아해요.이유는 없음기본 감자튀김 메뉴였지만 어니언링도 실려있고 그것도 두개나!! 다행이다.감자튀김이 습하면 너무 싫은데 너무 바삭하고 트러플 향도 나서 만족했어.아마 사이드 중에서는 제일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다시 봐도 너무 커.www일단 꾹 눌러봐먹으려고 했는데 우리는 예쁘게 접시랑 포크 나이프를 이용해서 먹기로 결정.하울링버거에는 지인의 큰 치킨 한 잔과 피클, 그리고 토마토 상추 등이 들어간다.숯불 양무쌈잘라 먹다이것도 썰어 먹을 거야.잘 빼서 잘 나누어 먹는다.www수제 버거도 소개팅을 피하는 음식 중의 하나랍니다.데이트하기엔 좋은 것 같아서, 우선 사진 로스 킬 특성상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코스파가 아주 좋았다.보통 수제 버거 단품만 먹어도 1만원을 넘는 곳이 많지만 콤보에서 이것 저것 다 먹어도 사이드 3+음료 2+베스트 수제 버거 2로 2만원 중반대.굿 굿 서울대 입구 역, 혹은 샤 로스 킬에서 맛있는 가게를 찾고 있었다면, 요기 요기를 추천합니다!#서울 대학 입구의 음식#하울링 데이즈#샤로스 길 버거, 사실은 네이버 리뷰를 다시 읽어 한 사람이 운세 테러를 하고 맛이 없을까? 했는데, 저는 매우 만족!맛이 없는 것이 있는지 솔직히…그래서 끝과 해가 뜨니까. 빨리 자지 않으면 평생 자지 않으면.니트는 얼마 남지 않은 니트가 아니라 라이프를 기다리는 7월 후반의 나.오늘도 돼지처럼 많이 먹어 와서 정말 어쩔 수 없다. 대답이 없다. 답..ㅇ..ㅣ…술을 끊어야 하므로 마음부터 하울링 데이즈에서 이용권을 제공되고 작성한 솔직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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