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뷰는 재료에 티가 납니다!!****
넷플릭스미드OA 시즌1

방송 : 201.12.16. (전8부작) 별점 : ★★★★
“7년간 실종됐던 딸이 비밀을 품고 돌아와 다섯 명의 낯선 사람을 불러 모아 그녀가 겪은 일을 들려주는 미스터리 시리즈…”라고 함축적으로 말할 수도 있는 OA1 시즌…

제 소감을 요약하자면…「 약 먹고 찍었나… “다 미쳤구나…” 이런 생각만… 근데 이건 의외로 재밌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그냥 중간… 왜 그럴까?보면서 버지니아 울프가 생각난다.정말 무슨 의식의 흐름에 의해 찍은 느낌이랄까…혼돈과 미스터리가 가득…

가끔 재들이들 왜 이러나 싶어 캐릭터들의 행동이 좀 아찔할 때도 있었는데.. 특히 마지막에 다같이 춤출 때.. 음.. 하는.. 그 상황이 춤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뭐.. 그들만의 눈빛으로.. 상황설명 끝..이네요.
게다가 가해자나 피해자, 우리는 미친 것 같고… 정신병이 전염될까 봐 주위 사람들도 미쳐가는 것 같은…(웃음)
*하지만..어쨌든..사후의 세계에 대한 의문이..묘하게 끌리는 부분이 있어서..이것들이 정말 미쳤는지..아니면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지도 가끔 모르게 되는..게..의외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 1시즌은 좀 망작이고… 2시즌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아서 1시즌도 동시에 평가가 올랐다고 하던데… 저는 1시즌도 재미있게 봐서 2시즌이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OA 시즌1의 내용은.. (여기서 스포 100%입니다) 7년전 행방불명되어 돌아온 딸…스스로를 OA라고 칭하고..

5명의 사람들을 모아서 내가 겪은 이야기를 매일 밤 조금씩 들려주는데…
러시아 거상의 딸이었다는 OA…어릴 때부터 예지몽을 꾸고…그들의 부를 탐내던 한 조직이 버스사고를 내고…사후의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OA…하지만 눈이 멀어서 맹인이 되어.. 그 후 미국으로 혼자 도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지만 OA는 믿지 않아서..

미국인에게 입양된 뒤 다시 예지몽을 꾸고 아버지를 찾아 가출.
헵이라는 남자의 꼬임에 속아 그의 연구소에 갇혀서.

거기서 7년간 실험을 받는데 사후세계를 증명하려는 햅..죽음을 반복하는 OA와 동료 4명..

결국 OA는 그들이 엔젤로, 다섯 가지 동작으로 차원의 통로를 열 수 있게 되는데.. 그 중 두 가지 동작은 치유 능력도 있다.
그리고…그들 중에서..호머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OA…합은 그들의 사랑을 질투하고…한편 사후세계를 연구하던 또 다른 교수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그 교수를 죽이게 되고.심지어 자신의 연구소를 경찰에 들킬 때까지.결국 상황을 정리하려는 합은 OA를 버리기로 결정… 그리고 남은 실험자들과 함께 차원이동을 하면 사라져버리고..
그렇게 돌아온 OA는 호머를 찾기 위해 또 차원이동을 하려고 하고.. 그래서 5명을 모아 5가지 동작을 알려주는데요..
다섯 사람들은 우연히 OA가 소장한 책을 보고 자신들이 들은 이야기가 그 책을 엮어낸 내용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터지자 눈빛 교환만으로 일사불란한 5가지 동작을 이어간 율동을 시작. 쫓아온 OA는 총에 맞아 옮겨지는데… 쫓아가면서 자신도 데려가라는 소년… 차원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데..
OA는 과연 호머를 찾을 수 있을지…? 2시즌 예약…ㅋㅋㅋㅋ
- 뭐지… 이 내용들은…? OA가 정신병에 걸리는데… 5명이나 어쩌고저쩌고 모인 것 같은데…자기가 골랐다고…선택의 기회가 없었는데…음..;;;;;;;;;;;;;;;;;;♪
- 침대 밑에서 나온 책은 그녀가 이야기를 엮어낸 것처럼 보이는데…나중에 글쓰기 수업도 듣는 것 같고.약도 먹는것처럼 보이면.. 갑자기 다시 예전 엔젤버전으로 돌아가는 OA..
- 예지몽을 꾸고…이제 확실하다고 하는데…예지몽에 대한 설명이 한번도 안나와…
- OA를 의심하던 5명도 그들만의 유대감은 이해하지만 왜 그 시점에서 춤을 추는지…솔직히…이 드라마는 개연성이랄지…설명이 좀 부족해 보이는데…2시즌으로 조금 더 보충될지…모르겠네요..일단 2시즌이나 달려보겠습니다..
- OA가 사후세계를

어둠이 찬란했대.이 표현이 참 좋네요.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