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방수요 #글로제이 #아기방수패드
졸려서 스스로 누워서 잘 준비하고 부드러우니까 잘 누워있네요. 남편 거실에서 낮잠을 자게 해놓고 언니 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가려는데 혼자 뒹굴뒹굴 자버렸어요.이럴 때 기저귀를 좀 빼놓기에는 사이즈도 너무 좋네요. 저희 14개월 마지막에 제본키가 70정도였던것 같은데 M사이즈 느낌이 좋았어요.
유해물질 검출도 안 돼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늬가 있는 요도 있지만 저는 깨끗한 걸 골랐습니다. 밤부화이트로 사이즈도 다양하고 특대형 중형 소형이 있네요
몇일전에도 잘때 기저귀 빼놓고 슈하고 깼다가 응아도 했다고 엄마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제 쉬어야 하는데 걱정없겠다 글로제이 아기 방수패드 활용도가 좋은거 같아요.낮잠 잘 때 기저귀를 빼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기 목욕하고 나서 위에 앉혀서 로션 바르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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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더워져서 아기는 기저귀 발진이 심한 가지 극성으로 아침저녁으로 약을 바르고 중간에 비판 텐크림을 바르고 지금은 좋아진 상태지만 그래도 예민하고 약한 아기의 피부이기 때문에 가끔 시댁에서 낮잠을 잘 때 어르신이라서 기저귀를 빼놓곤 하거든요.그래서 신생아 방수 요를 알아봤는데 100% 방수라는 글로제이를 써봤어요.
꺼내면 바로 손이 와요.원숭이인가 하고 손이 시커먼 걸 보고 할아버지가 진짜 아기가 나오자고 할 때마다 아침도 점심도 데리고 가서 시커멓게 됐어요. 괜찮아 아들은 졸리면 원래 땀을 흘리곤 하는데 오늘은 더워서 그런지 이른 시간인데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네요.
부드러워서 아기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유기농으로 하나 더 구입해서 세탁하면서 번갈아 써야 해요.
뒷쪽이 정말 뽀송뽀송한 원단인데 100% 방수가 안되면 환불도 된다고 믿고 쓰는 글로제이
펴지도 않았는데 부드럽고 좋은지 베개처럼 배가 누웠어요.최고급 PU 원단을 사용하여 방수 걱정이 전혀 없으면 100%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어린이를 위한 제품이라 100% 무형광도 확인해야 합니다.주글로제이 신생아 방수 요는 100% 국내산 무형광 원단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