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템 추천 베이비 브리가 아쿠아슈즈 사이즈 140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동네 물놀이장에 갈 때도 신고, 휴가 때도 신고 물에 신기 편한 신발을 마련했다.아기 아쿠아슈즈는 대부분 컬러풀한 제품이 많지만 아직 감성을 잃지 못한 엄마라서..제 픽은 지난 겨울부터 많이 구매중인..부리집 아쿠아슈즈로 결정!비슷한 무드의 브랜드가 최근 들어 많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내가 경험한 비슷한 성향의 브랜드 중 CS가 가장 잘 느껴지고 더 애정을 갖게 된 브랜드다. 방어야 아쿠아슈즈 사이즈 팁우선 우리 아기는 실측 발 사이즈 135mm 정도로 발등이 높은 발이다.다른곳은 말랐는데 다리만 통통하고 납작해 ㅋㅋㅋ타임세일 때 아슬아슬하게 구입했기 때문에 먼저 구입한 후 사이즈 상담을 받았는데 우리 아기 다리 정도는 120사이즈도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일주일 뒤쯤 신발 사이즈와 비슷한 귀여운 지퍼가 달린 지퍼백으로 배송.(물놀이 갈 때 신발 주머니로 쓰기 딱 좋아!) 크게 나왔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눈으로 보면 좀 작아보여?원래 크림색 로고 플레이 된게 원픽이었는데 품절이라 차선에서 구입한게 이 제품인데..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이쁘더라!밑창은 적당한 두께의 TPR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바다에 가서 모래사장에서 신는 것도 좋을 것 같다.전면부는 본체보다 조금 더 어두운 색상의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 있으며 발목 부분에는 크림색으로 테이핑 처리되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된다.색깔은 너무 노랗거나 황토같지 않고 조금만 색칠해도 낮은 베이지.발에 대보니 조금 여유로운 블리에 아기 아쿠아 슈즈.발등이 높아서 140사이즈로 할까 고민했지만..140은커녕 정사이즈로도 커질 뻔했다.줄자로 재보니 실측 14cm 정도였다.내친김에 크록스와도 사이즈 비교.소이크록스는 C6 사이즈. 처음 C5를 신어봤는데 발등이 높아 한 사이즈 업된 것이었는데 블리에어 쿠아슈즈 사이즈 120과 비슷해 보였다.지난 주말 집 앞 물놀이장 가서 시작!신발이 피부색이라 신고 놀면 맨발인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어떤 색의 수영복과 매치해도 위화감 없이 어울린다.우리 아들은 신발이 조금 꽉 끼는 느낌이 들어도 신기 싫지만 발가락 부분을 만져보니 어느 정도 여유롭게 잘 맞았고 아이도 계속 잘 신고 있었다.겉감의 가장 넓은 부분이 폴리 소재여서 물에 들어갔을 때도 금방 마른다.소재가 얇고 빨리 마르고 가볍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내구성이 조금 약해 보이고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그래도 앞 코에 들어간 스웨이드 부분이 조금 더 두꺼워 발가락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다.발가락이 느껴지는 얇음 ㅋㅋ 작아보이는거 같은데 작지않아…! 울아기처럼 130~140mm 발사이즈 아기라면 브리에도르 아쿠아슈즈 120mm면 충분해!아기의 발은 너무 무럭무럭 크고 걸음걸이가 미완성이라 금방 닳기 때문에 신발은 한때 신고 땡땡이 치는 경우가 많다..개인적으로 너무 비싼 신발은 조금 아깝다고 느꼈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예쁜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해 올 여름 깔끔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족!#아기 아쿠아슈즈 #아기 아쿠아슈즈 #부리집 #부리집 아쿠아슈즈 #부리집아쿠아슈즈사이즈 #아쿠아슈즈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