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시간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드디어 아이패드 구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오랜 시간 고민 끝에 드디어 구매 완료!iPad Air 11인치 iPad Pro12.9인치 맥북에어 13인치 윈도우 노트북 또 아이패드… 뫼비우스 띠도 아니고 무한루프에 빠져있던 사람 ㅋㅋiPad Air 11인치 iPad Pro12.9인치 맥북에어 13인치 윈도우 노트북 또 아이패드… 뫼비우스 띠도 아니고 무한루프에 빠져있던 사람 ㅋㅋ우:평소의 가격/왼쪽:할인 행사가 있을 때, 가격 창 PC를 오래 쓰려면 그래도 i7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램은 그렇게 필요 없지만 용량이 512GB정도면 준수해서 행사 가격에서 할인된 150만원은 좋은 가격 아니지만 배터리로부터 마음이 www확 부러지고 아이패드로….애플 매장에 여러번 간 것···마술 키보드…….가격만 문제라는그 문제의 액세서리 거야…유 츄-바에서 무겁다고 들은 것도 모르니 애플 매장에 가서 구경하고 보았지만, 집에서 아이 맥+매직 키보드+트랙 패드의 조합으로 쓰고 보면 매장에서 만졌을 때, 아이패드+아이패드 마술로 조합이 상당히 편하게 느껴져서 아이패드를 사게 되면 매직 키보드도 사려고 생각했지만 마술 키보드를 낀 상태에서 확실히 11인치와 12.9인치는 무게의 차이가 컸다(뭐, 그래도 저는 운동하는 사람(?)이라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렇긴그러나 만지고 보면 11인치를 버리고 12.9인치에 마음을 굳히게 됐지만 11인치 키보드는 실제 사용 키보드보다 작고 손을 감고 타이핑하는 느낌?!12.9인치의 키보드는 집에서 쓰고 있는 매직 키보드와 크기가 같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다만 esc키가 없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그리고 스플릿 뷰에서 화면을 볼 때 11인치는 작고 분명 불편합니다(평소 아이 맥에서 작업을 하면 그 갭의 차이가 크게 느끼도록?)막상 들어 만지면 마음의 결정이 바로 되고 말았다당근의 여정,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봅시다wwww유튜버라 무겁다고만 들어서는 모르겠어서 애플 매장에 가서 구경을 해봤는데 집에서 아이맥+매직키보드+트랙패드 조합으로 써보니까 매장에서 만져봤을 때 아이패드+아이패드 매직키보드 조합이 꽤 편하게 느껴져서 아이패드를 사게 되면 매직키보드도 사려고 했는데 매직키보드를 탄 상태에서 확실히 11인치랑 12.9인치는 무게 차이가 많이 났어(뭐 그래도 난 운동하는 사람(?) 그러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막상 만져보니 11인치를 버리고 12.9인치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는데, 11인치 키보드는 실제 사용하는 키보드보다 작아서 손을 닫고 타이핑하는 느낌?! 12.9인치 키보드는 집에서 사용하는 매직 키보드와 사이즈가 같아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 (그냥 esc키가 없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리고 스플릿뷰로 화면을 볼 때 11인치는 작아서 확실히 불편해요 (평소 아이맥으로 작업을 하면 그 갭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막상 듣고 만져보니 마음의 결정이 바로 되어버렸다 당근 여정 인내와 끈기를 가져봅시다 wwww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엔 170만원으로 올랐던 그렇게 지켜보는데 170만원이 160만원으로 다운되었고, 그렇게 또 지켜보는데 150만원으로 떨어졌다 +e+ 이때가 서피스 프로 9의 이벤트 데이라서 (단 하루) 150만원에 최고 사양을 살 수 있는 날이랑 겹쳐서 ㅋㅋㅋ 정말 고민이 많이 됐는데 아무래도 애플이 중고가 방어는 잘 하고 아케플이 있으니까 내년에 리퍼를 받아서 새것으로 계속 쓰든지 중고로 팔든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앱이나 이런게 어디가나 먼저 구매하겠다고 채팅을 보냈다 wwwwww당근구매의 밤 ㅎㅎㅎ아이패드 미니 5세대에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로귀요미 아이패드 미니에서 프로로 이사간다!이렇게 자동적으로 마이그레이션되는 것은 정말 언제 봐도 신기하다iPad mini가 정말 가벼웠기 때문에 iPad Pro 12.9인치는 위-당연히-무게는 무거운데요, 화면이 넓고 시원한 베리 굿 시원한!wwwiPad mini5세대를 내기 위해서 배터리 효율을 체크하면서 iPad Pro도 함께 체크했는데(고객 서포트 채팅으로 확인!)사이클 19회 성능 100%!(2024.04.19기준)굿 베리 굿!2024-04-19진단!배터리 효율 100%인삼 판매자 분도 100%인지는 모르셨군요?아이패드는 iPhone처럼 기기 자체로 효율을 체크하고 주는데 왜 하지 않는 거니-애플 펜슬 케이스, 펜촉 구입 구입애플 펜슬 1세대 사용할 때도 그립을 끼고 쓰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그립든 뭐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알아보니, 라미 만년필 서 타일의 슈피ー겡케ー스이 있어 눈에 들어왔지만 애플 펜슬 실리콘 케이스의 주제로(?)27,900원…… 이렇게 왜 이렇게 비쌀까?고민 끝에 그 정도의 디자인은 없어서 결국 장 바구니에 넣어www(필름을 붙일 생각이 아니므로(아케 풀의 위엄 ww_w)애플 펜슬 펜촉을 사용하자고 6개들이 한세트 11,570원짜리를 카트에 담은 쿠팡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도착!애플 펜슬 2세대만년필 경우&애플 펜슬펜촉(유튜브에서 좋다고 했던 것이 생각 나서 발견한 ww)몸통 부분은 실리콘!장착!! 구르지도 않고 그립도 나쁘지 않고 느낌이 좋아?! 쿠팡 링크애플 펜슬케이스를 몇일 사용해보니깐ㅋㅋㅋ 뭐 구입에 후회는 없다는!!애플 펜슬 펜촉의 정품과 비교.상품 리뷰를 보았을 때 소프트 선호가 더 많았지만(1세트에 소프트 3개, 하드 3개가 함께 들어 있다.한 종류에서는 안 팜)직접 써서 보니 저도 부드럽게 한 표!적당한 마찰력으로, 필기할 때의 똑딱똑딱 소리가 많이 작아진 하드는 정품에 비슷한 단단함?정품을 잃은 사람이 정품과 비슷한 것을 쓰겠다면 그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좋다라는 느낌?아무튼 애플 펜슬 펜 끝도 나쁘지 않는 구입!캘린더 앱 등의 구입 구입애플 펜슬 끝 정품과 비교! 상품 리뷰를 봤을 때 소프트 선호가 더 많았는데(한 세트에 소프트 3개, 하드 3개가 같이 들어있다. 한종류로는 엉팜) 직접 써보니 나도 소프트하게 한표! 적당한 마찰력으로 필기할 때 딸깍하는 소리가 상당히 작아진 하드는 정품과 비슷한 견고함? 정품을 잃어버린 사람이 정품과 비슷한 것을 쓰고 싶다고 하면, 저거 하드를 쓰면 되는 느낌? 아무튼 애플 펜슬처도 나쁘지 않은 구매! 캘린더 앱 등의 구매블루투스 키보드도 두고 쓰지만 필기할 때는 옆으로 치우고 두고-에서도 결국은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를 사오게 될 것 같다 www+그리고 나의 소중하고 귀여운 iPad mini 제5세대!애플 펜슬 1세대와 마찬가지로 당근에서 오늘 저녁에 판매 완료!2019년에 75만원에 구입하고 5년이 지났는데도 39만원에 판매가 이뤄진 것은 정말 애플의 중고 가격 방어가 아주 많아-(아, 물론 소중히 잘 쓰는 자신을 칭찬하십니다… 그렇긴 www)Previous imageNext image중요하게 사용한 나의 키이요미 iPad mini-앙뇨 온-Previous image Next image(불필요한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아서 정말 사진도 많이 찍어요.이라 그런지, 글을 올리고 3일에서 거래 완료!) 이렇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며 앞으로 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어 봅시다https://www.youtube.com/watch?v=QB0Gegwh1iw&pp=ygVD7JWE7J207Yyo65OcIO2UhOuhnCA27IS464yAIDEyLjnsnbjsuZggKGZlYXQuIOyVhOydtO2MqOuTnCDrr7jri4g1KQ%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