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스코어지킴이런닝어프로치 #골프어프로치 #런닝어프로치 #어프로치샷 #타이거우즈
안녕하세요. 열혈 골퍼 여러분!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샷은 무엇이었을까요?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샷?핀 옆에 딱 붙는 아이언샷?홀인원샷??모든 샷이 훌륭한데 자타공인 가장 위대한 샷으로 기억되는 순간의 샷은?
타이거 우즈의 러닝 어프로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나이키 광고도 더 이상 잘 만들지 못한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 타이거 우즈의 어프로치 샷이었습니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스코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골프샷은 쇼트게임… 그리고 어프로치라는 건 골프를 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특히 그린 주변에서의 접근법은 러닝 어프로치가 가장 활률이 높고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어요.58도 웨지와 P 웨지를 이용한 러닝 어프로치 요령 2가지!!(웨지는 52, 54, 56, 60도라도 편한 것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58도 웨지 런닝 어프로치
저는 58도 웨지를 사용하는데요.웨지의 로프트 각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웨지를 이용한 접근법은 5:5만 기억하세요.
저는 58도 웨지를 사용하는데요.웨지의 로프트 각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웨지를 이용한 접근법은 5:5만 기억하세요.
만약 10m 어프로치라면, 5m에 공을 떨어뜨려 5m는 굴러가도록 해 두는 것입니다.대략 5m 전후로 공을 떨어뜨리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홀 근처에 가서 섭니다.
OK컨시드 혹은 원퍼트로 PAR세이브를 노릴 수 있습니다.어렵지 않죠? 몇 번 웨지를 쓸까? 골퍼의 볼 탄도에 따라 약간의 조정은 필요한데요. 한 5:5가 대충 맞았어요.연습장 평지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꼭 확인해 보세요. P 웨지를 이용한 러닝 어프로치
P웨지는 3:7만 기억해주세요. P 웨지는 충분히 굴릴 공간이 있거나 공이 놓인 라이가 타이트할 때 안감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사용합니다.9번, 8번 아이언을 사용한 러닝 어프로치도 자주 이용됩니다.P 웨지는 3:7을 기억하세요.예를 들어 10m 어프로치라면 3m에 공을 떨어뜨리고 나머지 7m는 공을 굴리게 됩니다.어렵지 않죠?그럼 정리해볼게요. 58도 웨지는 5:5P 웨지는 3:7 이 두 가지만 기억해 보세요.여러분의 접근이 간단해집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