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파서 하던 일을 그만뒀어요하지만 집에서 계속 쉴 수는 없어서 재취업을 하려고 중년 여성의 일자리를 찾아봤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지속하기가 힘들어서 새로운 일을 찾아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운이 좋았던지 저에게 맞는 일을 찾다가 중년 여성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돈을 많이 버는 일은 아니더라도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라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초보자인 저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진출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재취업을 원하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중년 여성의 취업에 너무 ‘회사’라는 제약을 두지 않도록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찾아보았습니다.쇼핑몰,블로그,유튜브 등등..보통 컴퓨터를 이용하는 일들이 많이 나와있었습니다.자신 없는데…
일이 편해 보이고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걸 보면, 저도 심했지만 컴맹인데다 일 자체가 낯설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신 제가 찾은 게 수공예 작가예요.바로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어서 판매나 반 운영을 통해서 돈을 버는 거죠.
이 일을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는데 지난달에 주문이 부쩍 늘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루 1~2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냐면 주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작품을 팔고 있어요
주문 받으신 후 제품을 만들어 배송해주시면 끝나니 정말 편하게 일하겠습니다.
집에서 혼자 일하니까 모든 게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고 나이 제한도 없이 중년 여성 일들을 많이 선택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알아보고 여기서 배우면 작품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제품 등록만 하면 최대한 지원해줘서 시작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거 잘할 수 있을까?꾸준히 할 수 있을까?내가 할 수 있을까?저도 일을 시작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곤 했어요.근데 자세히 알아볼수록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일단 핸드메이드 시장이 생각보다 크고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요즘사람들은조금비싸더라도취향에맞으면구매한다면서요?특히젊은사람들은자신의개성을표현하고싶기때문에다름이없는DIY제품을선호하는경향이있습니다.
그래서 핸드메이드를 찾는 사람이 계속 있고 매월, 매 시즌 별 이벤트나 기념일 등이 있어서 diy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이 잘 되는 건가…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돼요.
만드는 기술이 없어도 다 배우고 시작하면 되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저도 중년여성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 제작에서 일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을 다 배우기 시작했어요.
수공예로 부업/창업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기관이라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했어요 요즘 어디 가기에는 너무 애매하지만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강의등록을하면무료로초도세트를받을수있기때문에이것을가지고바로수강을시작할수있어요.
영상을 보고 배우는데 잘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잘보일수있도록자세히확대를해서1인칭시점으로찍고본대로만들면됩니다.그래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처음 한다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저도 같은 입장이었는데 기초적인 것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걸 만들어서 파는 건지 다 자유예요
배울 수 있는 과목이 30가지가 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너무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게 어차피 모든 과목을 다 들을 수 있어요.강의를 듣다가 안 맞으면 다른 과목 강의를 들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강기한 제한도 없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구요.평생 회원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할 때까지 강의를 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나 상황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데 저는 레진아트를 배웠습니다.
만들 수 있는 소품도 다양하고 찾는 사람이 많은 거여서 수익성도 좋아 보였어요
각종 액세서리를 포함하여 핸드폰케이스, 스마트톡, 키링, 쉐이커등 반짝반짝해서 귀여운 소품을 만드는데 완전 취향입니다 ^^
저는 그 중에서도 반지,귀걸이 같은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에 1~3만원대에 판매중입니다.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봐 그랬어근데 막상 켜보니까 너무 쉽고 부끄러워 ㅋㅋ
이미 만들어 놓은 판매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숟가락을 올리면 됩니다.다른 사이트를 만들거나 운영, 결제, 관리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로그인하고 관리자가 들어가서 제 작품만 올리면 끝이에요!
등록을 완료하면 다른 오픈마켓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쿠팡, 옥션, 티몬, 11번가 같은 대형 쇼핑몰에 올라왔더니 제 상품을 보는 사람이 늘어서 판매되는 거예요
덕분에 관리도 편하고, 쉽게 팔리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중년 여성의 일로도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 이 사이트에서는 판매 수수료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익성도 좋습니다.
보통 다른 데서 팔면 수수료 싸게 해서 4%에서 20%까지 빼는 데가 대부분인데 여긴 정말 0원! 1도 가져갈 게 없으니까 판매 가격대로 정산해 주실 수 있어요
뭔가를 만들어서 판매한다는 게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었어요하지만 막상 일을 하고 보니 이미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년 여성의 일을 구한다면 저는 경력이 없는 초보자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제가 여유가 생겨서 매일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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