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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수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한두 달 전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어요.방학이 있으면 이렇게 놀러가기로 하고 현재에 충실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일차는 삼합집에서 호화롭게 먹고, 이 차는 이곳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여수 전점이라 술을 못 마신다는 분을 데리고 이 차까지 와버렸습니다.한사발의 꿈 여수맛집, 중앙동맛집, 이순신광장맛집
한사발의꿈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71-11층 한사발의꿈
위치는 좌수영 음식 문화 거리 & 이순신 광장이 있는 중앙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가게 밖에서는 속이 뻥 뚫리는 바다도 보이네요!저녁에 방문했는데 취해서 갔는지 외관 안 찍으신거죠?
다음날 밥 먹으려고 나오자마자 차 안에서 허겁지겁 찍었어요.영업시간은 오후 03:00 – 오후 11:30까지이며 휴무일은 둘째&4 수요일입니다.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술집이므로 차를 가져오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계속 가게 안입니다.
유명한 가게이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9시 정도의 시간이어서 웨이팅을 하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퇴근 후 저녁에 갑자기 놀러 와서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맛있는 가게에서 유명한 것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그것으로 끝날 시간 정도의 11시가 되면 여기 알바인지는 모르지만 요리를 하고 있는 챠은모 씨가 일찍 퇴근하고 싶다며 빨리 나오기를 요구하고, 솔직히 좀 기분 나빠ㅅ습니다.30분 정도 이상 차이가 있어서 시간의 차이가 없었는데, 안주도 남아 있던 시기였으며, 술도 안 마션 게 아니라 4~5개 마셨어요..그래도 안주가 맛있었던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했습니다만.안주 음식, 사발의 꿈의 메뉴를 선 보이고요~!!
저희는 추천 메뉴인 해물파전 23,000원을 주문했습니다.주류를 처음 주문할 때는 여수밤바다소주 4,000원, 여수낭만해생막걸리 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안주도 보여드릴게요.기본 안주는 9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콩나물국, 찐고구마, 열무김치, 마요네즈(아일랜드드레싱) 양배추샐러드, 양념순두부, 청양고추&갈치젓, 초고추장&미역, 파래무침, 배추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반찬 안주가 주류에 맞는 짠맛으로 특히 입맛에 잘 맞았던 것은 배추에 갈치젓을 얹어 먹거나 콩나물국은 당연히 소주 안주 그 자체였고 열무김치가 직접 담그는 김치로 감칠맛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열무김치에 배만 안 불렀으면 한 그릇에 다 됐을 것 같아요.저희가 주문한 해물파전 23,000원 입니다.
모든 반찬 안주가 주류에 맞는 짠맛으로 특히 입맛에 잘 맞았던 것은 배추에 갈치젓을 얹어 먹거나 콩나물국은 당연히 소주 안주 그 자체였고 열무김치가 직접 담그는 김치로 감칠맛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열무김치에 배만 안 불렀으면 한 그릇에 다 됐을 것 같아요.저희가 주문한 해물파전 23,000원 입니다.
일단 크기는 피자 사이즈(?)뿐이었던 듯 얇게 구운 전이 아니라 두껍게 구운 전이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이었습니다.해물파전에는 큰 오징어 몸통과 다리를 포함하여 게맛살이 주재료인 것 같습니다.쪽파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은 기름에 절여 있는 거 보면 느끼할 수도 있지만 옆 고추양파간장을 찍어 먹으면 느끼함도 줄이고 더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이곳 여수 한사발 꿈의 해물파전은 그냥 먹는 것보다 맛이 약하기 때문에 간장을 찍어 먹는 것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부침개는 이렇게 간장양파와 고추를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어요!! 술도둑이 따로 없었는데요.위에 말했듯이 빨리 나가라고 하신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네요.~잘 먹었습니다^^!나는 나의 소중한 분과 방문했는데 내 소중한 분이 요즘 괴도 키드라서 오징어 도둑이었어요.몰래 오징어만 골라 먹는데 얼마나 귀여웠는지…지지 않고 저도 지지 않고 게맛살을 골라 먹었습니다.여러분 맛있는 해물파전을 먹고 싶다면 이곳 ‘한사발의 꿈’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첫눈이 새벽에 내렸다던데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까 다들 옷 잘 챙겨입고 건강 조심하세요.
부침개는 이렇게 간장양파와 고추를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어요!! 술도둑이 따로 없었는데요.위에 말했듯이 빨리 나가라고 하신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네요.~잘 먹었습니다^^!나는 나의 소중한 분과 방문했는데 내 소중한 분이 요즘 괴도 키드라서 오징어 도둑이었어요.몰래 오징어만 골라 먹는데 얼마나 귀여웠는지…지지 않고 저도 지지 않고 게맛살을 골라 먹었습니다.여러분 맛있는 해물파전을 먹고 싶다면 이곳 ‘한사발의 꿈’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첫눈이 새벽에 내렸다던데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까 다들 옷 잘 챙겨입고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