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글쓰기]8일차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성공하는 법

#공략집 #자기계발 #역행자 #변화[성공법] 하루에 책과 글을 2시간씩 2년 해야 한다는 22법칙[기억법/학습법]내가 배운 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면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가르치는 효과[성공법] 새로운 분야에 대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7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독서법][책에서 중요한 문구에 밑줄을 긋고 그 글자에서 받은 영감이나 실행에 대해 적어둔다… 다시 많은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읽고 적용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8일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왠지 변화를 한다기보다는 변화에 대한 부담과 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만 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알람소리도 울리지 않던 새벽, 다시 깨어났다.

그리고 생각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내가 어떤 식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가.내가 노력하고 변화하는 지점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을까?단지 물리적 시간을 갖고 책이라는 것을 읽고 글이란 것을 쓰고 있다는 인증만 하고 있지?책에 나온 말에 얼마나 따르겠다고, 관심을 기울이고 들여다보고 있는가.절실함으로, 아니 간절하지 않아도 호기심에서 접근하고 있을까?정말 필요한 부분의 책이라면 한번 들여다보며 노력은 했을까?나는 나의 게으름으로 패한 게 아닐까?저의 합리화에 우롱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루 몇시간도 다른 아무것도 배제한 채 나를 위한 공부에 몰두하고 있니?나를 존중했고, 저의 현재를 이해하고 만족하게 변화 때문에 노력하지 않는 나를 몰아세우거나 위로하고 길을 가는 것이 과연 다른 길일까.어느 의미, 나는 나태한 혁명가였다.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바라는 변화와 전복을 꿈꾸는 욕심.그 비법을 찾고 무한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겨우 안정을 되찾은 게 현재의 상태이다. 그러나 나의 성공 비결을 찾기는 과연 성공한 것?책에서 학위로 철학과 심리학에서 명상에서 종교에서 저는 과연 최선을 다했는데?물론 현재의 나로서는 최선이었다. 도망 치지 말고 견뎌서 과연 최선인가?이 또한 내가 편하게 견딜 정도만 도망 안 치고 버티는 수준만 그 정도부터 저의 지략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의 경지까지 이르렀다.그러나 그것의 지식에 대해서 나는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없다. 경험하지 않았다는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지식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것으로 나의 것이 아니었다.한다면 또 오늘 저는 열심히 자신의 방식으로 무엇을 하지만, 역시 그의 시늉에 그치며 자신의 것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자각에 이르고 이대로 갈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공과 지혜와 평화를 얻는데 실패할 것 같다.그래서 안 갈레? 다시 이 방법은 저와 맞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것?아니면 그동안의 방식과는 달라야 하는가? 이렇게는 안 된다. 아무것도 못하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삼심15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딱 일주일 다른 방식으로 그가 말한 방식으로 다시 해본다. 그가 말한 공략집을 공부함에 있어 그것을 나도 읽은 것을 위로하지 않고 그것을 내가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알려준 방법을 다시 정리해 본다.역행자의 책을 세 번은 읽어본다.그리고 그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해 본다.기록과 정리가 어렵다면 그것에 대해 알아볼게.그리고 그 위에 다시 한 번 다른 지식과 정보를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본다.

좀 더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법은 배웠다.그리고 그 위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노력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견고히 해보려고 한다.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나는 그 방법을 찾아 길을 오르내리며 기쁨을 맛봤고 실패를 겪었다.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이제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쉽게 가져와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도둑 심보는 놓아두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고 노력하는 역행자 모드로 오늘 하루를 살아봐야 한다. 나는 도둑이 아니다. 오늘 나는 역행자다.

좀 더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법은 배웠다.그리고 그 위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노력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견고히 해보려고 한다.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나는 그 방법을 찾아 길을 오르내리며 기쁨을 맛봤고 실패를 겪었다.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이제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쉽게 가져와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도둑 심보는 놓아두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고 노력하는 역행자 모드로 오늘 하루를 살아봐야 한다. 나는 도둑이 아니다. 오늘 나는 역행자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