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대화하는 자들의 모임, 다크필드 3부작 – ‘고스트쉽’

객석에 앉아 조명이 켜진 무대를 바라보는 공연만 있다? 아니요! 소리로만 하는 공연도 있어요.헤드폰을 끼고 자리에 앉아서 불이 꺼지면 공연이 시작되는거죠~

바로 그 공연! 바로 그 신선한 체험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크필드 3부작 소개 시리즈 1탄!’고스트십’ 순입니다!

Credit_Realscape 프로덕션

* 비행 소개 보기 클릭! 다크필드(DARKFIELD) 매혹적인 어둠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이 되살아나는 시간.

다크필드(DARKFIELD)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등장한 후 2017년 발표하는 신작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관객이 그들의 작품을 만났습니다!그들의 작품은 완전한 어둠 속에서 360도 입체 음향을 가지고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효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몰입감이 대단해서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입체 음향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저희가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말 제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은 ASMR(롤플레잉 등)이 더 발전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대신 좀 더 세밀하고 리얼하게 제작되고 있어요! 다크필드 3부작 – ‘고스트쉽’ 여객선에 올라타 맞이하는 어둠, 그리고…우리는 허약한 자, 사별한 자, 속기 쉬운 자, 겁먹은 자, 순진한 자를 미끼로 삼지 않습니다. 대신 단 한 가지 의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임하십시오. 이 의식은 단순한 유희일 뿐 그 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고스트십’은 다크필드의 첫 작품으로 2017년 초연되었습니다.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말보른에서 영국 에든버러에서 멕시코시티까지 모든 곳에서 공연이 성공했습니다!’고스트쉽’은 다크필드 제목에서 추측할 수 있도록 (고스트쉽=고스트쉽?) 배를 탄다는 설정입니다!크레디트 피오나 리타블리스교령회…? 영혼과의 위험한 대화’고스트십’의 영어 제목은 Séance입니다. Séance란 교령회*(산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교류를 시도하는 모임)라는 뜻으로 유령이 전하는 메시지를 받는 화합을 의미합니다.영혼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신고등어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바로 ‘고스트십’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고스트십’의 영어 제목은 Séance입니다. Séance란 교령회*(산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교류를 시도하는 모임)라는 뜻으로 유령이 전하는 메시지를 받는 화합을 의미합니다.영혼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신고등어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바로 ‘고스트십’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믿지 않는군요.믿습니까?에이~저는 유령이나 영혼을 믿지 않는다! 들어가지 않아요? 괜찮아요. 곧 믿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후 담당자가 추천하는 이 공연 관람 TIP!는 테이블 위에 둔 손을 절대·대학. 팔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연과 손이 움찔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니 넣어 두겠습니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은 나의 감각, 내가 느끼는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되죠, 인식과 현실 사이를 구분하기 어렵마치 내 감각이 먹는 기분이 듭니다.이 공연의 매력은 어둠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며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어둠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죠. 리뷰에서 미리 보는 “고스트 십”믿지 않는군요.믿어요? 에이~ 난 귀신이나 영혼은 믿지 않아! 못 들어갈 것 같은데? 괜찮아요 곧 믿게 될 거예요. 후후 담당자가 추천하는 이 공연의 관람 TIP!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두 손을 절대, 대. 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손이 움찔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수도 있으니 넣어두겠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은 저의 감각, 제가 느끼는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인식과 현실 사이를 구분하기 어려워 마치 제 감각이 먹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이 공연의 매력은 어둠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며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어둠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리뷰로 미리 보는 ‘고스트십’클리어런스 미니 코너, 리뷰로 보는 “고스트 십”이번 LG아트 센터 서울 공연이 한국에서는 처음이라 다른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 ★ ★’Séance is Rosenberg and Neath’s best collaboration to date, a creepy and manipulative miniature which unsettles and makes you question not just your senses but what you actually believe’-Lyn Gardner, The Guardian’Séance은 Rosenberg와 Neath가 함께 만든 최고의 합작품이며 당신의 감각과 당신이 실제로 의심케 하는 매우 끔찍한 Glav필드 제작 감독입니다.)★ ★ ★ ★”Perfectly contained and completely absorbing, spine-tingling”-Lauren Mooney, The Stage”완전히 몰입하고 완벽하게 열중하며 등골이 서늘해지는 작품”★ ★ ★ ★”The line between live theatre and the quite brilliant sound design becomes so blurre dis no longerceptible.”-Rory Ford, The Scotsman리얼한 경계이거나 매우 모호한 ‘★ ★ ★ ★’It’s skin-tingling, breath-quickening stuff’-Natasha Tripney, The Stage’소름이 돋고 숨이 끊어져’★ ★ ★ ★’Astounding audio design creates a myriad of journeys into the imagination…Séance presents eachaudience member withan intensely personal, memorable experience.’-Nerida Dickson’ 뛰어난 관객의 무한한 사운드, 무한(중략)Séance은 관객 각자에게 매우 사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Credit_Realscape 프로덕션체험이 끝난 후 조명이 다시 켜지기 시작했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도록다크필드 3부작 고스트쉽 2022년 10월 22일(토)-11월 19일(토) *월 공연 없음 러닝타임:20분LG아트센터서울>다크필드 3부작 ‘고스트십’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놀라운 영감을 주는 공연장, LG아트센터서울www.다크필드 3부작을 더 딥하게 즐기는 방법! 닥필드 패키지! (개별 티켓 대비 10% 할인)LG아트센터 서울>2022 다크필드 패키지 예술가와 관객에게 놀라운 영감을 주는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 www.lgart.com* 공연별 관람일과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관람일이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다크필드 3부작 연속 관람을 원하시는 경우 위 일정표를 참고하시어 회차별 관람을 권장합니다.· ‘고스트십’은 완전한 어둠 속에서 진행됩니다.· 폐소공포증이나 심령현상에 관한 공포 또는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에게는 체험을 권장하지 않으니 예매 및 공연 관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