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영화OST] 포세이돈 어드벤쳐 – 모린 맥거번의 「The Morning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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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날드·님 제작:어윈·앨런, 시드니·마셜 주연: 진·해크먼, 어니스트·보그 나인 음악:존·윌리엄스 공개일:1972년 5월 2일 국가:미국[영화 줄거리]뉴욕에서 아테네로 항해 중이던 포세이돈호는 섣달 그믐날 자정에 거대한 해저 지진이 발생 전복한다. 파티를 하고 있었다 300여명의 승객은 당황한 채 우왕좌왕하다. 이때 스콧 목사(Reverend Frank Scott: 진·해크먼 분)이 나오고 사태를 수습하면서 선체 위에 오르기를 주장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승객은 그를 못 믿고, 1곳에 남겠다고 버티고 있다. [스포일러]스콧 목사 일행이 오른 뒤 거대한 수마가 덮치고 나머지 승객이 몰살된다. 한편 목사 일행이 몇 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어 간신히 출구에 가까워진 때는 증기 밸브가 열리고 주변이 열기로 가득한 상황이었다. 스콧 목사가 갑자기 몸을 던지고 밸브를 닫고 익사한 뒤 나머지 사람들은 출구로부터 도망 치고 구조된다. 단 6명의 승객만 생존한 것이다.[출처:네이버 영화][영화음악 OST가사]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If we can hold on through the nightWe have a chance to find the sunshineLet’s keep on looking for the lightOh, can’t you see the morning after?It’s waiting right outside the stormWhy don’t we cross the bridge togetherAnd find a place that’s safe and warm?It’s not too late, we should be givingOnly with love can we climbIt’s not too late, not while we’re livingLet’s put our hands out in time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We’re moving closer to the shoreI know we’ll be there by tomorrowAnd we’ll escape the darknessWe won’t be searching anymore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There’s got to be a morning after)(repeat and fade out)[음악영상 유튜브 링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정말 힘들겠군요. 이번 영화는 재해 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OST도 좋다고 생각하고 소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재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소중한 생명이 희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도 목사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만, 불신감만 잘 따르지 못하게 하여, 더 많은 희생이 있다 유감인 영화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영화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봐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면서 영화 음악을 감상했으면 좋겠어요.#영화 음악#영화 OST#OST#포세이돈 어드벤처#모린·맥거번#The Morning After#로널드 님#어윈·앨런#시드니·마셜# 진·해크먼#아네스트·보그 나인#존·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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