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본 의원입니다:)
오늘은 호흡기 질환의 종류와 예방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환절기에는 비염이 심해지는 분도 있고, 감기에 걸리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미세먼지 양도 굉장히 높아요초봄에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매우 많기 때문에 천식이신 분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계절입니다. 이때가 아니더라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입, 코 등으로 흘러 기관지를 통해 폐에 흡착하게 되어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물론 먼지의 경우 기관 점막에 걸러낸 후 배출하는데 이는 입자가 작을수록 체내에 점차 쌓이게 되어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그럼 본격적으로 호흡기 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첫 번째로 알려드리는 호흡기 질환의 종류는 천식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천식을 앓고 있는데요. 어릴적부터 치료를 해왔지만 천식이라는 질환은 재발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단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나면 만성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는 어릴 때 계속 부작용 치료를 해온 덕분에 치료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리 완치된다 해도 유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복합적인 부분에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과 함께 쌕쌕거리는 증상인 천명음인데요.이것은 숨을 쉴 때 씨근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처음에는 소아천식에서 나타나게 되고, 심하면 발작이 일어나기도 하여 호흡곤란이 되는 불상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평소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알아보는 호흡기 질환의 종류는 폐렴입니다 이 또한 정말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폐 속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는데요.위험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 한국에서는 현재 사망원인으로도 꼽히고 있습니다.특히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연령층에게는 치명적이며 폐렴의 증상으로는 가래나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폐 염증이 더욱 심해져 흉막으로까지 번지면 설사나 구역질, 구토 등이 유발되고 소화기까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를 예방할 방법으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셋째 호흡기 질환으로는 만성 기관지염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관지는 공기를 폐로 이동시키는 통로이므로,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가래나 기침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것이 심해지면 기침을 할 때 피가 섞여 나오거나 이물질이 끈적거리거나 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 예방방법으로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처방약을 복용하여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특히 나이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보는 호흡기 질환 종류로는 결핵이죠 이것도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결핵이라고 판단하는 매우 어려운 질환이었기 때문에 초기에 특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망 원인으로도 판명되게 되었습니다.감염적인 질환으로는, 이 결핵이 가장 무섭고 조심해야 하는 호흡기계 질환입니다.이것도피팅할수있기때문에주위환경을올바르게하고물을수시섭취하는것이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바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