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노르웨이 필요해”…‘음바페 vs 홀란드’ 준비됐니?

(왼쪽부터)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랜드. 사진 | 뉴시스/AP

[STN스포츠] 박 재 호 기자=전 세계 축구 팬이#키리앙·움바페(24)와#엘링·홀랜드(22)#W배 대결을 이미 기다리고 있다.19일(한국 시간), 글로벌 미디어 ESPN은 “4년 후의 『 2026국제 축구 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에는#리오넬#멧시와#크리스티아ー노#호날두가 없다. 대신,#홀랜드와#무바페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무바페은 이번 2022카타르 W배에서 조국.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끄는 준우승에 공헌했다. 총 8골을 터뜨리며#메시(7골)를 제치고#골든 슈(득점 왕)까지 차지했다.그러나#홀랜드는 이번 W배가 “남의 집안 잔치”이었다. 조국. 노르웨이가 1998년 프랑스 W배 이후 34년간 W컵 본선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언론은 “노르웨이가 4년 후 W배에 출전 못하다니 상상하기 어렵다. #맨체스터·시티의 주포 홀랜드와#아스널의 주장. 마틴#우에데갈도이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이어”20·26북중미 월드컵은 네덜란드를 필요로 한다. 네덜란드는 W배에 오르도록 유럽 예선의 티켓 16장 중 1장을 획득해야 한다”고 전했다.STN스포츠=박·재 호 기자 [email protected] STN SPORTS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공식 카카오 톡 구독 STN SPORTS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공식 유튜브 구독 저작권자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STN스포츠(http://www.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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