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독점 HBO 미드 〈하우스 오브 드래곤〉한국 프리미어 시사회 후기

드디어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전 세계적으로 메가히트를 치며 많은 팬을 확보한 웰메이드 HBO 미드 <왕좌의 게임> 프리큐어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독점,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번에도 조지 R 마틴의 소설 ‘화와 피’를 원작으로 탄탄한 배경 스토리와 치밀한 세계관의 총 10편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8월 22일 오후 8시 30분 이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7시 2~10회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블록버스터급 규모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인기를 끈 만큼 이번에도 사라지지 않는 인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웨이브 주최 국내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만난 <하우스 오브 드래곤>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스크린을 자랑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21관 슈퍼플렉스 G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 운 좋게 초대되어 첫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형 스크린과 현존하는 최고의 사운드 기술로 알려진 돌비 애트모스에 전해지는 스케일과 가슴을 가득 채우는 음향 효과는 소름을 돋게 해주었습니다. 자리도 F열 23과 조금 앞쪽인데 딱 좋은 장소라는 21~26석의 위치라 제대로 드라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왕좌의 게임’ 메인 테마를 보다 풍성하게 편곡해서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몰입이 단번에. +ㅁ+ 저에게 이런 자리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제 : House of The Dragon 원작 : 조지 R.R. 마틴 [화와 피]제작 : 라이언 콘달, 조지 R.R. 마틴 감독 : 미겔 서퍽닉, 그렉 야이터네스, 클레어 킬너, 기타 파텔 출연 : 패디 콘시딘, 올리비아 쿡, 엠마 다아시, 매트 스미스, 스티브 투산, 이브 베스트, 리스 이반스, 소노야 미즈노 외 다수 개봉 일정 : 1화 8/22(월) 오후 8시 30분 이후 공개, 2~10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5회에서

새로운 여왕을 맞아라!

먼저 전작 ‘왕좌의 게임’을 아직 감상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는 200년 전을 그린 프리큐어 스토리라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드래곤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인간보다 신에 가까운 존재로 인식되어 최초로 7왕국을 통일하고 철왕좌를 만든 타르가리안 가문의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내전을 메인으로 용의 어머니로 불렸던 전작의 인기 캐릭터 다나리스의 혈통을 파헤칩니다. 달가리안 가문의 전성기로 특유의 머리색과 드래곤을 다루는 능력은 처음부터 눈길을 끌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200년 전 스타크 라니스타 타르가르옌 등 7개 가문의 치열한 왕위 쟁탈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타르가르옌의 상징이기도 한 용이 최소 9마리 이상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0개 에피소드의 제작비가 약 2600억원, 회당 약 2000만달러로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판타지 장르다운 신비로운 비주얼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밀리 앨콕, 에밀리 캐리, 맷 스미스는 물론 이후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엠마다시, 올리비아 쿡까지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예견합니다.

큰 스크린으로 봐서 그런지 작품 분위기에 따른 적재적소의 음악은 몰입감을 높였고, 아직 1회뿐이지만 철왕좌를 둘러싼 인물들의 대화를 따라 펼쳐지는 치밀한 각본의 재미는 점차 불붙는 거대한 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존의 볼거리를 그대로 유지한 마음껏 파격적인 연출과 탄탄하고 흥미로운 관계의 캐릭터들은 순식간에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시리즈 팬들뿐만 아니라 감상하지 않은 관객들도 전혀 부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제 시작된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통해 각 가문의 특징적 요소들과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이후 <왕좌의 게임>을 보면 더욱 즐거운 감상이 될 것입니다.

웨이브(wavve) 재미의 물결을 타다! www.wavve.com

오늘 소개한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국내에서 오직 웨이브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외에도 LA에 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삶을 담은 <인시큐어>와 스케이트보드에 푹 빠진 10대를 그린 <베티>, 하와이 초호화 호텔에서 펼쳐지는 풍자 코미디 <화이트 로터스>, 마약, 섹스, 트라우마 그리고 SNS에서 사랑과 우정, 정체성을 찾는 고등학생들을 그린 <유포리아 시즌2>와 글로벌 미디어가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 <색세션 시즌3> 등 HBO 최신 시리즈도 독점 공개됩니다. HOTD는 물론 당당한 해외시리즈까지 아직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Go~Go~ 해보세요!

TheMostAnticipatedNewTVShowsof2022www.imdb.com 이전 포스팅 노르웨이 출신으로 30여 편의 단편과 각종 CF로 경력을 쌓았고, 2006년 첫 장편 ‘리플라이즈’를 통해 분할… blog.naver.com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팬이 되어주세요. (>๑< ))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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