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앱 zenly 젠리 – 친구, 연인, 부부, 아이의 위치상태 공유

최근 남편이 카카오톡에서 공유해준 앱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어?! 하고 놀란 앱인데 그건

zenly 젠리라는 커뮤니케이션 앱입니다.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상태 확인까지 가능한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사용법과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것까지 공유되는 거야?생각보다 위험한가? 앱 요즘 남편이 가끔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에 바람을 쐬러 나가는데 잘 되고 있는지 사고는 없는지 걱정이 돼서 연락을 자주 하게 됐습니다. 밤에 나가면 제가 자더라도 도착, 출발이라는 카카오톡만 남겨두라고 약속하는데 이 앱으로 인해 따로 연락을 해서 확인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상대방의 매순간 위치까지 확인하는 위치추적 앱이라니.. 너무 감시받는 느낌이 강해서 연애할 때도 서로 믿으니까 굳이 앱까지 필요할까 봐 안 썼는데 이거…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너무 편리해요.

많이 유명한 앱인가 해서 검색해보니 10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앱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있는 친구를 확인할 수 있고 약속 없이 만날 수도 있어 출발 지점이나 출발 시간 등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은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젠리기능&사용방법

충전 중인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해요.이것은 혁명입니다.

부부,연인끼리는숨김부모,10대친구들끼리추천상세하게공유되어있기때문에솔직히좀무섭다는말일까요? 휴대폰 배터리 상태나 어디서 얼마나 머무르고 있는지, 언제 출발했는지 등 굳이 묻지 않아도 많은 정보를 상대방이 알 수 있습니다. 부부나 연인끼리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은 10대 친구들이나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앱입니다.

한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나 학교폭력에도 이용할 수 있는 앱이어서 악용될 소지가 있다.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편한 만큼 따라오는 이면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연락이 어려운 장거리 커플은 일상을 공유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여행을 가면 매번 연락을 하거나 연락을 기다리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어 편하게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위치추적 등 필요에 따라 앱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한 번쯤 재미삼아 zenly 젠리를 시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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