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아르마니와 인연(?)이 닿았는지, 아르마니의 지름신에 홀린 것인지(?) 미친 듯이 아르마니를 다투었다.시작은 조르지오 아르마니부터였는데..조르지오 아르마니 라인은 너무 고급스럽고 졸졸 흐르는 느낌이 좋아서 기회가 되면 사는 편.아래에서 부부가 작년에 미친 듯이 사제하고 있던 컬렉션을 공개.
조르지오 아르마니 남성 더블 코트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아르마니 라인 중 최상위 브랜드로 가격대도 조금 높은 편.코트도 대부분 400~500, 모피나 특수가죽이 들어가면 천만원까지도 가치가 있는 브랜드이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아르마니 라인 중 명품 중 명품이다.
여자가 봐도 예쁘다.이 코트를 신랑이 봤다면 코트가 없는데..(갑자기?)?(웃음)라고 어필하며 자신의 코트 부재를 열심히 알렸다.작년 초에 샀는데.. 한번 입었나?ㅎㅎ코트 부재통보가 무색할 정도로 옷장에서 자고 있는 아까운 코트. 입지 않으면 당근이라도 해야지.
근데 안감이 너무 유니크해 왜 마감을 반으로 나눴는지…?위는 광택있는 실크로 마감했지만 등 아래는 린넨 같은 천으로 반마감.너무 낯설어 ㅋㅋㅋㅋ차라리 다 실크로 마무리하는게 낫지 저건 뭐야?
그렇게 노래를 불러입은적이 없어서 똑같이 착샷이 없어..ㅋㅋㅋ 옷을 사주면 뭐하고 입지! 그러니까 저런 더블코트는 키크고 날씬한 남자가 입으면 정말 멋있고 머리를 기르는 스타일이야.밑에는 찰랑찰랑 흐르는 느낌이 너무 예뻐서 아빠 생일 선물로 주려고 산 정장.
사진만 봐도 짜르르~ 고급스러워.컬러 부분과는 마감이 달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등 부분도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어.
우리 아빠 생신 찰샷.자켓 흐름이 웅덩이 같다 중요한 자리나 모임에 입고 가라고 사줬는데 60대 아빠한테도 잘 어울리고 좋아해줘서 너무 좋았다.이 재킷 역시 윗코트보다 조금 싼 400만원대 초반 가격.아래는 문제의 재킷.신랑은 군대 제대 후 자기는 밀리터리룩이나 그 관련된 색깔은 입지 않는다고 하던데…?조르지오 라인 중에서도 거의 프리미엄급이라니 귀가 여리여리했던 것 같아.야상 자켓 구입.ㅋㅋㅋ무늬가 완전 군복 같은데?라고 했더니 넌 패션을 모르네 어떡하지 했더니 너무 예뻐서 당장 사야 한다고 한다.이 제품은 무늬의 색상별로 천의 느낌이 다르다.안주머니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고와 밀리터리 무늬로 마감.양모100% 원단이라 자켓치고는 조금 무거운 편.이 재킷은 마음에 드는지 추동 자주 입었는데 또 착샷이 없네.조르지오 아르마니 남성 패딩.너무 가벼워서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광택이 있는..아까도 말했지만 보송보송한 느낌의 패딩.아르마니 로고가 하나도 없는데 알아보는 사람들은 다 찾아봐.로고도 없는데 한번 보고 가격을 좀 올렸다고 한다.안주머니에도 로고가 박혀 있다.밑으로는 여자 라인.나는 그렇지 아르마니는 뭐랄까 조금 범생이 같나?색다른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별로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없지만 구입했다.www플로럴 드레스모델 입은거 보니까 너무 상큼하네.허리 벨트가 포인트인 제품.그리고 무난한 블랙 긴팔 원피스.치맛자락이 포인트.그리고 바지.ㅋㅋㅋ 범생이 같은 라인 안에서도 한두개는 꼭 튀는 애가 있는 법이니까.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플리츠 소재의 밴딩 팬츠를 데려왔다.허리도 밴딩이라 너무 편하다.브랜드 설명을 하자면..아르마니의 창시자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할아버지.다음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20/21 컬렉션.너도밤나무는 세미정장 같은 느낌.대체로 지오·아르마니 라인은 단정하고 깨끗하고 부어 있는 느낌이다.하지만 모두 궁금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지오는 왜 엠포리오는 무엇으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는 뭔가..?신경 쓰이시는 분 때문에 남우이키에서 가져왔다. 실제, 아르마니가 브랜드를 구분하는 기준은 대상 고객의 연령층이다. 다만 대부분이 경제력과 나이가 비례하는 것이 사실이며, 지오·아르마니와 아르마니, 코레 츠이오ー니처럼 다른 브랜드가 같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품질과 가격을 기준으로 나눈다고 봐도 무방 없이 브랜드 간의 상하 관계도 당연히 존재한다. 명시된 기준은 없지만, 통상 지오·아르마니>아르마니, 코레 츠이오ー니 ⇒ 엠포리오·아르마니(=EA7)>아르마니· 진>아르마니·교환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년 실적 부진으로 다량의 하위 브랜드를 정리하고 크게 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서 교통 정리를 했다.남우이키아, 여담에서 우리 신랑은 미국에 유학하면서 저렇게 아르마니를 사와서 아르마니 꼴레지오니를 지금까지 내가 말해주기 전까지 아르마니컬렉션으로 알고 있었구나..ㅋㅋ메인 브랜드이자 아르마니의 근본. 고퀄리티 정장 및 액세서리 전반을 담당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를 대표하는 라인이다. 때문에 품질, 디자인, 소재 등 모든 면에서 하위 라인업을 압도하고 당연히 가격도 압도적이다. 보통 못해도 30대, 일반적으로는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만드는 라인이기 때문에 소위 아저씨들에게는 아주 예쁜 옷이지만 반면 20대 젊은이들에게는 여러모로 잘 맞지 않는 라인이기도 하다.지오·아르마니보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물론 인기가 높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지만 대부분의 사람에는 지오·아르마니의 세컨드 라인 브랜드 정도로 인식되고 실제 가격과 품질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어 고급화에 난항 중. 그래도 일반적으로 “아르마니”취급하고 주는 일종의 정말 노는 선발 라인인 만큼 대부분의 경우 돈 값은 하는 수준에서 나온다.원래 타겟 연령층도 젊은층과 하지만 실제로는 30~40대 정도의 고객을 목표로 하고 그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밀착으로 만들어 10,20대의 경우 기껏 비싼 돈을 주고 좋은 옷을 사서 입은 것에 아저씨 같은 느낌을 준다. 원래 이런 명품이라는 것의 타깃은 대체로 돈을 어느 정도 버는 능력 있는 사람들을 대상이라 의외로 10~20대 젊은이들에게는 잘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지만, 아르마니는 대상 연령 층으로 브랜드를 상당히 세부적으로 분류하기 위해그런 경향이 특히 심한 편이다.10~20대 사이를 타깃으로 만든 라인에서 대다수가 마데잉·지 나를 자랑한다. 사실 모두 메이드 인 이탈리아에 가득 찬 라인은 지오·아르마니 뿐 아르마니·코레츠이오만 되도 이탈리아에서는 아닌 다른 나라에서 제조된 것이 많아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많은 것 자체는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니다. 다만 다른 라인 업이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아르마니 그룹 소유의 해외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인데, 익스체인지는 처음부터 일본 라이센스 생산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다. 확실히 젊은층을 겨냥하기 위해서인지, 19년에 이 스포츠 팀의 Mkers를 후원하기 시작했다.지오 라인은 여기서 마무리 지어 다음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 돌아옵니다!10~20대 사이를 타깃으로 만든 라인으로 대다수가 마데인 치나를 자랑한다. 사실 모두 메이드 인 이탈리아에 가득 찬 라인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뿐이고 아르마니 콜레지오만 돼도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제조된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많다는 것 자체는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다만 다른 라인업이 메이드 인 이탈리아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아르마니 그룹 소유의 해외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이지만 익스체인지는 아예 일본 라이선스 생산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다. 확실히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기 위해서인지 2019년 이스포츠팀 Mkers를 후원하기 시작했다.조르지오 라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번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로 돌아옵니다!마이워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이 찾는 모든 것이 있는 곳! 마이워니 smartstore.naver.com마이워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이 찾는 모든 것이 있는 곳! 마이워니 smartstore.naver.com마이워니: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이 찾는 모든 것이 있는 곳! 마이워니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