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넷플릭스에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생각할 만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
‘더 하우스’라는 신작이 있어서 오늘은 총 3편의 이야기 중에
‘첫 번째 이야기=거짓말 속삭임’이라는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
제목이 “거짓말 속삭임” 이지만 어느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가족에게
그의 친척들이 방문하여 과거의 학벌도 있고 여러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처럼 능력도 없고
딸랑딸랑 ‘집 한 채’를 들고 사는 그의 모습을 지적하면서~ 그에게 언짢아진 메이블의 아버지에게 ‘벤 슈비크’라는 이상한 건축가가
접근하면서 기존의 집을 버리고 새로운 건물에 들어가 살면서 기존의 것들을 모두 버리고 본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두 딸도 신경 쓰지 않았지만 결국은 그 집에 있는 가구의 일부가 되어
이제야 뭔가 본인들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라는 것이 이 이야기의 큰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의 속삭임」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음, 사실 미국의 정서와 우리의 정서가 같지는 않지만 적어도
집에대한생각은많이비슷하다라는생각을했어요.
또 그 집??에 대한 애착이나 소중함에 대해 더 하우스라는 드라마는 총 3편에 걸쳐 몇 가지 유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거짓말 속삭임’에서는 시골 마을에 살면 다른 친척들에게 무시당하는 그 메이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의 내면에 있는 열등감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또 본인들에게 제목처럼 이상할 정도로 귀가 솔깃한 ‘거짓말 속삭임’이 들리자~~ 그걸 받아들이면서
기존의 것들은 다 잊고 새로운 환경에서 계속 편하게 살기 위해 역설적으로 계속 ‘재봉틀’ 작업을 하는 엄마와
가정의 온기를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에서 나오는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난로에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종국에는 오랫동안 본인이 사용해 온 가구도 부족하고 딸이 놀던 인형의 집까지도 난로에 떼어낸 물건으로 넣어 버리는 모습과 함께
어느 순간 그렇게 지키려던 그 집의 일부가 되어버린 본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딸들은 그렇게 되면 안돼!! 라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 순간에 아이들은 탈출시키지만 본인들은 그 집과 함께 불타는 모습으로
1편의 영상은 끝이 납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

영상의 시작은 “메이블”이 인형의 집 앞에서
인형놀이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메이블, 집이 멋지네!”라는 댓글로 시작하는데 결국은 저런 멋진 집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집에 불평 투성이로 둘째 딸을 보면서 ‘또 딸이라니’라고 말하는 예의 없는 친척들이 오게 되고,


친척인 게다가 너는 공부도 하고 기회도 있었는데 아직 이 불결한 집을 벗어나지 못해서 충격이야~~ 하면서
메이블의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날 밤 메이블의 아버지는 숲속에서 음주보행을 하다가 이상한 집을 발견하고 그 집으로 들어갑니다.




다음날 갑자기 계약조건을 논의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본인을 토마스라고 소개한 고객이 찾아왔고,
계약내용은 주인님이 집 주변의 토지를 구입하셨는데 새집을 지을 예정이며 새 건물 건축이 끝나면 토지와 건물은 모두
당신 소유가 되지만 대신 조건이 지금 살고 있는 건물은 포기하고 새 집에 살아야 해요!라는 이상한 제안을 합니다.

이에 부부는 부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결국 계약을 하게 되는데…

이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메이블
그리고 새로 이사한 건물에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왜 토마스는 “저는 그냥 배우일 뿐인가요”라며 저렇게 울고 있을까요.

그리고 토마스가 주인이라는 ‘벤 슈비크’는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왜 메이블의 부모님은 그 집의 가구가 되어 이렇게 죽어야 할까요?

그래도 그중 다행히 ‘메이블’과 ‘이소벨’은 다행히 그 문제의 집을 탈출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결론
어쩌면 이 드라마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른 사람들… 그게 친척이라고 해도 너무 눈에 띄는 부분에만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족과 비록 큰집이 없더라도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사는것이 우연한 기회에 살게된 큰저택에 들어가서
가족과 함께 식사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보다는 비록 좋은 집 그리고 큰 돈은 없지만
화목한 가족과 그들이 비를 피할 집만 있으면 그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작가는 하고 싶지 않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넷플릭스 신작 더 하우스’ 첫 번째 이야기 – 거짓 속삭임
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음은
2. 마무리도 모르는 진실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