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플라즈마 활용 청정에너지 사업’ 추진 김성욱 울산시 사무관, ‘적극행정’에서 첫걸음

골칫거리 폐기물? 이제는 에너지로 재탄생!한국 최초의 “플라스마 활용 청정 에너지 사업”추진 김·성욱 울산시 사무관”적극 행정”에서 첫걸음 적극 행정! 자랑합니다. 우리 나라의 하루 평균 폐기물은 약 50만톤이다. 이 폐기물을 친환경적 처리하고 청정 에너지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상상할 수 없다. “플라스마”을 활용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청정 에너지까지 만드는 사업이 울산에서 추진되고 있다. 플라스마는 고체와 액체, 기체에 이어 제4의 물질 상태이다. 물을 예로 들면 액체 상태의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가 된다. 이 기체에 에너지를 가하면 전자와 이온이 서로 분리된 플라스마 상태가 된다. 이 플라스마 기술을 폐기물 처리에 활용하는 것이다. 중심 온도 2만도에 달하는 초고온에서 폐기물을 가열하고 대기 오염 물질은 모두 분해하면서 동시에 수소를 추출한다. 이 수소를 연료 전지 발전에 쓰고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울산시는 2023년 한국 남부 발전과 핵 융합 에너지 연구원, 폐자원 조달 업자, 연료 전지 공급 업체 등이 함께 하는 특수 목적 법인(SPC)를 설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00톤 폐자원 처리 2만가구 사용 전력 생산 2024년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평균 100톤 정도의 폐자원을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수소 연료 전지 발전량은 9.6MW상당으로 약 2만가구가 한일 중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13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3200억 여원의 생산 유발 효과도 있다고 분석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의 첫걸음은 울산 광역시 김·성욱 사무관(에너지 산업과 원전 해체 산업 담당)의 “적극 행정”에서 비롯됐다. 김 사무관은 전국에서 처음”플라스마 기술 활용 제고 사이클링 청정 에너지 생산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2021년 정부 주최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적극 행정 유공 정부 포상 대상에서 최고 상인 녹조 근정 훈장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 한국 남부 발전이 울산시를 방문하고 산업 폐기물을 이용한 전력 생산 사업을 울산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사무관은 당시 한일 산업 폐기물 70만톤을 플라즈마 열 분해를 통해서 하루에 3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생산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의 해결에 많은 힘을 쏟았다.

큰 상보다 ” 푸른 지구”힘이 되는 것에 더 큰 보람 우선 가스와 전기 등 산업 기반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발전 사업 인허가가 가능한 용지가 필요했다. 이에 대한, 미포 국가 산업 단지 내 사업 부지를 조사한 뒤 3곳의 부지를 발굴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폐기물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공급 체계도 만들었다. 무엇보다 폐플라스틱을 열 분해하는 플라스마 기술과 이산화 탄소를 샘플링 기술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김 사무관은 이를 해결하기 때문에 군산 핵 융합 에너지 연구원 플라스마 기술 연구소와 울산 유니 파업을 찾아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결과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만들었다. 2021년 8월에는 울산시와 한국 남부 발전, 한국 핵 융합 에너지 연구원, GS건설, SK친환경 플랜트 등이 함께 위치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김 사무관은 “북 태평양 미드웨이 섬에 사는 앨버트로스 새가 폐플라스틱을 먹고 잔혹하게 죽어 가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환경 문제를 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로 “녹조 근정 훈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한 것보다 울산시와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서 푸른 지구를 만들청정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이라고 밝혔다.

큰 상보다 ‘푸른 지구’ 힘이 되는데 더 큰 보람우선가스와 전기 등 산업기반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발전사업 인허가가 가능한 부지가 필요했다. 이에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사업부지를 조사한 후 3곳의 부지를 발굴하였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폐기물을 대량 확보할 수 있는 공급체계도 만들었다. 무엇보다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는 플라즈마 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김 사무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산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와 울산유니스트를 찾아 기술협력을 적극 요청한 결과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2021년 8월에는 울산시와 한국남부발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함께 위치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 사무관은 “북태평양 미드웨이 섬에 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가 폐플라스틱을 먹고 잔혹하게 죽어가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환경 문제를 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며 “녹조근정훈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한 것보다 울산시와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푸른 지구를 만드는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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