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타프 스트링 캠핑 웨빙 스트랩 세트 스토퍼 매듭 필요없고 길이 만족!초보 캠핑준비물 리스트 추천

지난주에는 본격적인 폭염 캠프를 예고하듯 한낮에는 반팔을 입고 걸어도 좋을 것 같은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타프의 계절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겨울은 타프 없이 즐겁게 보냈지만 지금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여름 캠프 준비물로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제품은 미르카에서 텐트나 타프를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스트링 세트를 출시하고 초보 캠프의 소지품 목록을 추천해 드리면서 잠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빙스트랩세트라는 제품으로 텐트보다는 타프나 스크린을 설치할 때 조금은 편하게 텐션을 올릴 수 있는 제품으로 초보 캠핑용품으로 추천할 수 있는 캠핑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을 보면 메인 2개, 사이드 4개, 그리고 메쉬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어서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타프는 다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옥타곤처럼 사이드 중앙에도 필요한 제품은 추가 구매를 해야 색상 조정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보니 중앙 타프 스트링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찾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정장치가 있어서 사용할 때 길어진 캠핑 웨빙 스트랩을 깔끔하게 고정하거나 사용 후 정리할 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제품을 한번 실사용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메인을 사용해서 타프랑 폴에 걸어봤어요. 지난 번에 초보 캠퍼 씨가 타프를 설치하는 모습을 보니까 폴, 스트링, 타프 순으로 핀에 꽂고 있었네요. 이렇게 사용하면 바람이 많이 부는 봄 캠프에서는 분리가 가능하므로 항상 폴핀에 타프, 스트랩 순으로 설치해주셔야 조금은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리에 건 상태는 조금 불안해 보여요.

O링 안에 팩을 넣은 상태는 안전해 보입니다. 하단에는 0릴이 장착되어 있어 팩에 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팩을 칠 때 처음부터 O링에 팩을 넣어서 박아야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팩을 넣은 상태에서 O링을 고리에 걸었더니 팩이 돌면서 조금 불안해 보였어요.

중앙폴은 두 개의 웨빙이 나뉘는 모습으로 제작되었으며 길이도 넉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캠핑 사이트 중에서는 여유롭게 길이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 캠핑 준비물 목록에 적어두면 길이는 만족하실 것입니다.

사이드는 삼각링이 부착되어 있어 간단하게 폴대 핀에 걸고 하단은 동일하게 O링을 팩에 걸면 견고하게 고정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러날 시기, 물러설 시기.

풀 때 사실 일반 제품을 사용해도 상관없는데 밀카웨빙 스트랩 세트를 초보 캠핑 준비물 목록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정말 편하게 당겨서 풀고 타프의 텐션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즈캠핑 하시는 분들께 더 추천드릴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힘들고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원하는 만큼 잡아당기고 풀 때는 상단 고리를 살짝 들어올려 느슨하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텐션 있는 타프를 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없이 당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사용법이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한번 확인해보세요.원하는 만큼 잡아당기고 풀 때는 상단 고리를 살짝 들어올려 느슨하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텐션 있는 타프를 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없이 당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사용법이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한번 확인해보세요.원하는 만큼 잡아당기고 풀 때는 상단 고리를 살짝 들어올려 느슨하게 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때는 텐션 있는 타프를 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없이 당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사용법이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한번 확인해보세요.스트링 길이는 사용자의 타프 설치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웨빙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고맙게도 웨빙을 고정할 수 있는 후크가 달려 있어서 깔끔하게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다만 제 것일 수도 있지만 메인용 한쪽에는 고리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한쪽만 고정하고 한쪽은 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고리의 용도가 정리할 때 느슨해지지 않게 고정하는 용도라면 한쪽만 붙어 있는 게 맞는데 설치할 때 웨빙로프를 고정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때도 쓰는 용도라면 아마 메인 부분에는 저것만 하나씩 없을 수도 있겠네요.이렇게 지난주에는 대형 타프를 설치할 때 쉽게 텐션을 올리고 풀어주는 캠핑 웨빙 스트랩을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단 일반 제품보다 훨씬 편하게 설치하고 각도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색상이 레드로 제작되어 식별이 쉽고 아이들이 밧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타프를 설치할 때 스트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번에 밀카 제품으로 교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면서 이것으로 초보 캠핑 준비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밀카타프 스크린 캠핑 웨빙 스트랩 풀세트 : 미르카 [밀카] 아웃도어 전문제작사 밀카 아웃도어 smartstore.naver.com밀카타프 스크린 캠핑 웨빙 스트랩 풀세트 : 미르카 [밀카] 아웃도어 전문제작사 밀카 아웃도어 smartstore.naver.com밀카타프 스크린 캠핑 웨빙 스트랩 풀세트 : 미르카 [밀카] 아웃도어 전문제작사 밀카 아웃도어 smartstore.naver.com밀카타프 스크린 캠핑 웨빙 스트랩 풀세트 : 미르카 [밀카] 아웃도어 전문제작사 밀카 아웃도어 smartstore.naver.com밀카타프 스크린 캠핑 웨빙 스트랩 풀세트 : 미르카 [밀카] 아웃도어 전문제작사 밀카 아웃도어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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