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바리스타 알바 후기(5H)

커피빈을 지원하게 된 이유

어쩌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매너리즘도 극복하기 위해 카페 일에 관심이 생겼다. 대학생 때도 카페 아르바이트는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고 워낙 커피 덕분이기도 해서 알바몬과 잡코리아를 보면 많은 카페 구인광고가 있었다.여러 곳을 살펴봤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경력자를 희망해서 초보자를 뽑는 곳이 별로 없었고 휴학생이나 어린 친구들을 좋아하기도 했다.(아~~~~~~~~~~~~~~~~~~~~~ 흘러간 나의 20대여)

경력 없는 30대가 가려면 현실적으로 자리가 별로 없는 상황.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보자는 마음으로 구인 공고를 계속 보면 개인보다는 프랜차이즈에 자리가 많아 그 중에서도 커피 빈은 초심자+투 잡+연령 관계 x신체 건강하고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구인하는 상황에서 커피 빈에 지원하게 됐다.-나처럼 투자하려면 시간대가 잘 맞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주부이거나 수유를 하고 계신 분은 아이가 보육원에 있는 시간을 활용하면 일이 어렵지 않아 보였다. (단,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는 어머니들에는 바리스타보다는 스탭이 추천이다. 그 이유는 아래로 이야기합니다.스태프로 먼저 일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아무래도 커피빈이 고급 커피 컨셉으로 한국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확실히 강남 지역에 매장이 많았다.어차피 회사랑 가까워서 나는 강남지역 매장에 지원했어.당시 5곳 정도 지원을 했는데 이 지원을 할 때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커피빈은 스태프/바리스타/슈퍼바이저/부점장/점장/지역매니저 순으로 직급이 구성돼 있다. 카페 경험이 있으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이걸 정리해볼게요.

1. 스태프:직원을 돕는 보조,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 15시간 이상 근로 계약을 못하고 점장의 판단 하에서 채용을 진행하기로 면접도 지점에서 점장과 받는 경우가 많다. 채용되면 매장에서 바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주로 하는 일은 포스(계산 업무) 본다+픽업대(음료가 만들어지면 고객에게 전달하는)+청소하고 홀 체크, 기타 허드렛일 등을 한다. 근로 계약서도 한달에 한번씩 만든다고 알고 있다. 음료 제조를 바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점장인 판단 아래 조금씩 가르치고 레시피를 배워야 한다.음료 제조 ok(이는 장 바이점 같다)—>식당과 편의점, 올리브 영처럼 포스 경험을 한 경험이 있으면 업무를 익히는 데 별로 어렵지 않다. 2. 바리스타: 준 직원으로 보면 간단하다. 스태프보다는 일하는 강도가 있는, 그렇다고 해서 슈퍼바이저의 업무를 완수하는 것은 아니다. 주 30시간 이상 근로 계약은 못하고 점에 의해서 4/5h(하루)에서 근무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점장의 면접을 받은 뒤 본사의 면접 보러 가야 한다. 문자 그대로 음료 제조가 주요 업무이기 때문에 레시피를 외우는 일은 필수이다. 채용되면 본사에서 열리는 4일째의 교육을 받아야만, 매장에서 발리로 일할 수 있다. 이때 레시피를 얼마나 정확히 기억 나느냐가 관건(레시피 기억할 수 없으면 나도 힘들고 다른 사람도 힘들고 그냥 모두 힘들어, 하지만 이건 알고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 게 정말 많이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알것이다)음료 제조+포스를 본다+픽업+청소+취약점 점검 등이 주요 업무이다. 4대 보험이 포함되어 1개월만 근무한 경우, 주휴 수당도 포함되어 월급으로 계산된다. 3. 슈퍼 바이져:커피 빈의 직원이다. 처음의 수습 기간에는 7h(휴식 30분)에서 일하며 수습이 끝난 뒤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8h(휴식 1시간)으로 바꿀 수 있다. 스케줄 근무일, 한달 중 8회 휴업 가능하다. 스케줄을 짤 때 직원끼리 조정할 알고 있어 연가도 똑같이 나온다. 직원이기 때문에 모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음료 제조와 포스의 같은 것은 기본이고, 우유, 베이커리 발주/점포 관리/고객 컴플레인 응대/기타 사무 업무 등이 있다. 멀티가 돼야 한다. OP(오픈 조직)/M1,2(중간 조직)/CL(마감 조)에서 통상 3교대 근무에서 오픈 조의 때는 개장 시간보다 3-40분 일찍 출근하고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전화 보고를 통해서 본사에 알려야 한다. CL조는 기계 부품 청소, 매장 청소를 마친 뒤 퇴근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가 가장 빨리 영업 시간이 끝난 뒤 1시간 가량 더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금, 토요일의 마감 조가 제일 힘들다)직원들은 자신이 많은 시간의 책임자가 되고 일을 하고 이때 바리스타&스탭을 데리고 함께 일을 한다. 정기적으로 본사에 가고 직원 평가(시험)을 받아야 한다. 3개월 이상 근무 시에 복지 카드가 제공되며 1년 이상 근무 시 부점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

직급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나는 처음에는 스태프와 바리스타의 차이가 모르고, 양쪽의 직급을 지원했다. 다만 내가 지원한 매장이 구인이 급한 상황에서 발리에서 바로 일하실 수 있겠냐는 말을 해서 나도 그러자고 했고 스태프로 1개월 정도 일하면서 조금씩 일을 익히고 본사에 가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 됐다. 이 때 있던 수퍼 씨 두 사람이 일을 정말 잘 알게 해줘서 고마웠다. 두분 다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는 편이어서 아쉬웠다.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납시다~~!)

커피빈바리스타 본사 교육, 체력의 한계, 약간의 마산

원래 바리스타는 하루 정도만 교육이 이뤄졌다고 들었는데 내가 지원했을 때는 바리스타/슈퍼바이저와 함께 교육을 받았다.본사 교육은 4일 간 진행되면서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풀에서 열리는(점심 시간은 1시간)봉은사 역에 있는 커피 빈 본사에서 열리는데, 저희 집에서 봉은사 절까지 가는 거리가 멀거나 환승을 여러 차례 해야 했던 만큼 쉽지 않았다. 개 피로는 여기에 주차가 다르지 못하고 차를 가지고 가는 것이 안 되니까 지하철만 선택권이 없었다. 30여명이 수업을 함께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나오고 듣는 분도 있고 뒤에 허겁지겁 하게 되었지만 wwwwwwwww보통 오전 시간에는 기본적인 이론+커피 빈 시스템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점심 식사 후 음료 제조 실습을 하자. 사실은 이론의 때는 너무 졸려서 수업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너무 너무…그런 가운데도 기억에 남은 수업이 있었으나 오산 대학 교수인가?서비스란 무엇인지 교육을 진행하세요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수업이었다. 커피 빈에서 일할 뿐 아니라 다른 어디서 일을 해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어떤 심리를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그런 수업이었다. 저는 이 강의는 기회가 있으면 다시 듣고 싶은 wwwwwwwww

커피빈 이론 – 마무리 업무 파트이론 수업 중 마무리 파트 업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줬어요.이 밖에 원두 수업도 커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주식, 점심.오전 수업을 들은 뒤 식당에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데 식판에 먹는 밥이 고등학생 이후 오랜만이라 기분이 묘했다.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식당 아주머니들 감사합니다.-시그니엘 빼꼼높은 곳이라 그런지, 잠실 시그니엘이 보이는 풍경이었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제조하고 시그니엘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매일 숙제를 내기에 몰두했다.저 시그니엘도 마지막 날에 모든 수업이 끝나고 찍은 사진이거든.본사 교육에 관해서는 좋은 포스팅이 많아서 내용을 모두 쓰지 않는다.다만 교육을 받을 때 두가지만 익히면 좋겠다. 1. 커피 빈 포스 업무를 익힌 2. 음료 제조, 손에 넣고 레시피를 최대한 기억실제로 매장에 가면 포스 업무+음료 제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때에 많이 만져서 손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장은 실전이다 ㅠㅠ 내가 생각하기 전에 손님이 몰리는 경우가 다반사. tip포스에서는 우선 커피류의 종류와 위치 계산할 때 카드/현금 이 부분만 구분해도 좋을 것이고, 음료 제조시에 차례로 하는데 레시피를 기억하고 순수한 더블 초콜릿 브랜드+바닐라 라떼(우유 스팀)브랜드류 하나, 라테류 하나를 낮추지만 정확히 활용하면 좋다. 전부 이곳에서 가루만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wwwwww후 약간의 여담입니다만, 이 본사 교육을 들을 때에 약간의 법칙상이 있다고 했잖아요.교육 학생 대부분이 20대 초반이 대부분으로 발리 반/슈퍼급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여성 70/남성 30정도의 비율이었다. 경험자도 있었고, 첫 사람도 있었고, 저는 나이 들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제 나이를 했는데,”나이의 스펙트럼이 훨씬 비싸군요 “”언니의 체력이 모자라서 생기는 거 아닌가요?”그 나이에 왜 이 일을 하나요?”아휴, 진짜.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자기나 잘하고 남의 얘기를 함부로 하는 아이들-어차피 인격을 망친 아이들이라는 걸 알고 별로 대답도 하지 않고 일부러 떠나지 않는다. 무사히 교육이라도 끝내자는 생각으로 버틴 것 같다. 너희들은 나이가 안 들 것 같아?따지고 보면 이때 마음이 괴로울 때이라 더 민감하게 들린 것도 있는 것 같다.지금 쓰면서도 그때를 생각하면 또 기분이 나빠지겠다 wwwwwwwww그것에서도 일의 마지막 날까지 늙어서도 큰 컴플레인 없이 일이 잘했다. 모두^^이런 ㅅ 차 르와 함께 무사히 본사 교육을 마치고 아!마지막 날에는 시험을 봅니다. 첫째는 필기 평가, 둘째는 포스 주문을 받는다/블렌디드/음료 제조/카푸치노 제조(우유 스팀)실기를 받는데 내가 어느 정도 숙지했는지 체크하고 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죠.실패해도 괜찮아요.그 순간 희미할 뿐 wwwwww본사 직원들이 시험 결과를 매장에 보내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편하게 체크한다는 생각으로 보세요.-이처럼 시험까지 마치고 가게의 발령과 함께 수료증을 주고 교육을 마치게 됩니다(휙)커피빈바리스타, 기억해도 헷갈리는 레시피, 감사하게도 어딜 가나 부딪히기는 한다교육이 목요일에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출근하게 됩니다.지금은 바리스타로서 통상, 점포에 출근하자 홀 체크/ 가벼운 청소/그 날의 전달 사항을 숙지/음료 제조, 픽업, 청소의 대부분이 이 식으로 진행됩니다.흡연실도 있는 점포인 것이지, 흡연실 청소도 기본+화장실도!나는 5h바리스타와 일하면서 보통 12-1:30분까지가 피크 시간-담당 직원+나+오전 직원 보통 이렇게 함께 일했다. 커피 빈은 간 얼음을 써서 커피 맛이 오래 유지되지만 바로 얼음이 녹는 점이 있고 음료 제조 후, 최대한 빨리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일하다 보면 이런 부분도 알게 된 게 다행.또한 커피 콩을 구입하거나 드립 커피를 주문하는 고객이 꽤 있었지만(오늘의 커피와도 하고, 그날 그날의 커피 콩을 사용한다), 그때 설명을 해야 해서 책을 읽는 수밖에 없고, 그 중에서도 내가 이 매장에서 일하면서 좋았던 점은 직원이 일을 최대한 알리려는 부분이었다. 이것도 모르려나요? 이런 태도가 아니라 들으면 바로 말해서 주셔서, 레시피를 최대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카푸치노 스팀 때 어떻게 하면 잘 되는지 직접 보이며 도우려 했다.이 부분은 정말로 고마웠다.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메 군단이 적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그 중에서도 점장과 일할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편했다. 일하는 성향이 잘 맞기도 하고 하나하나 알려서 주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큰 어려움 없이 일이 생겼다. 저도 최대한 도움이 되면 레시피 숙지+카푸치노의 연습을 계속했다.교육이 목요일에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출근하게 됩니다.지금은 바리스타로서 보통 매장에 출근하면 홀체크/가벼운청소/그날 전달사항 숙지/음료제조, 픽업, 청소의 대부분이 이 패턴으로 이루어집니다.흡연실도 있는 매장이라 흡연실 청소도 기본+화장실도! 나는 5h 바리스타로 근무했고 보통 12-1:30분까지가 피크시간-담당직원+나+오전직원 보통 이렇게 같이 일했다. 커피빈은 간얼음을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 맛이 오래 유지되지만 금방 얼음이 녹는 점이 있어 음료 제조 후 최대한 빨리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일하다 보니 이런 부분도 알게 돼서 좋았어.- 또 원두커피를 구입하거나 드립커피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꽤 있었는데(오늘의 커피라고도 한다, 그날의 원두를 사용한다) 그때 설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고, 그 중에서도 제가 이 매장에서 일하면서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일을 최대한 알리려는 부분이었다. 이것도 몰라요? 이런 태도가 아니라 들으면 바로 말씀해 주셔서 레시피를 최대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카푸치노스팀 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며 돕고자 했다.이 부분은 정말 고마웠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대세가 적은 편이라 생각했다.-그중에서도 점장과 일할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편했다. 일하는 성향이 잘 맞기도 하고 하나하나 알려주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큰 어려움 없이 일할 수 있었다. 나도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레시피 숙지 + 카푸치노 연습을 계속했다.주문이 많은 메뉴 위주로 sop 외우려고 나름 노력. 책 앞에 따로 적어놨어.but어디에 가도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직원 가운데 슈퍼 씨 한 사람 한 사람과 잘 맞지 않았는데 하필 또 그 슈퍼님께서 제가 일을 타임에 거의 출근 하는 편으로 잘 볼수밖에 없었다. 초반에 한번 실수한 때가 지났지만, 그 뒤 같은 잘못이 반복된 때는 바로 이야기를 했다. 꽤 직설적인 표현 방식이기도 하다, 스파클링 스웨덴 레몬 티이라는 메뉴를 만들었다. “왜 이러는 거에요?”그래서 sop이 나온 대로 느꼈다고 하면 sop의 책을 가지고 와서 나의 앞에서 확인하기도 했다.wwwwwwwww 믿지 못한 것 같군요.사실은 술의 제조와 조리법의 실수는 어쨌든 내가 실수한 부분이라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발리 업무의 기본이니 그냥 내가 이 슈퍼 씨에게 기분이 나쁜 것은 따로 있었다. 피크 타임 때 갑자기 주문이 몰린다고 머리가 하얗게 되는 상황 발생, 베이커리를 먼저 가져온 뒤 음료가 집중하고 있을 때에 무엇부터 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들으려 하면 또 손님이 모여서 주문을 받은 뒤로는 음료가 고여 있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망설였다. 또, 피크 타임 때 내가 제조 실수를 해서 슈퍼 씨도 상당히 초조한 상황이었다.내 실수를 본인이 커버해야 할 것으로 어쨌든 제 실수라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슈퍼 씨가 저에게 어려웠던 부분도 말하고 직접 말하기에 나로서는 감정 없이 끝난 상황이었다. 그러나 내가 스태프 룸에서 쉴 때 부점장에 나에 대해서 후문을 하는 것을 들었다. 내가 문 뒤에 있음을 알면서도 일부러 말하는 듯했다.”피크 때 주문이 쇄도하자, 무엇을 도와야 할지 자신은 알지 못한다. 네”약간의 빈정거림과 동시에 그 대상이 나였다만, 이번에 다른 누군가가 실수하면 사람이 바뀔 뿐 다시 그렇게 사람에게 태연히 이야기를 했겠지 저 사람은 처음부터 일이 얼마나 잘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무래도 내가 나보다 연상이라는 것을 알고 해서 더 잡자는 것도 있는 것처럼 보였다.여러가지 어려운 관계였다. 특히 카페에서는 이런 일을 거의 경험하는 듯했다.휴, 사람을 긴장시킨 사람. 휴식 30분 발리에서 연차 사용 가능(주로 스태프 룸 이용, 커피 콩 음식 외에 냄새 나는 음식은 x, 휴식 시간은 수당 포함 x)Previous image Next image휴식 시간에 먹은 메뉴다. 여러가지 먹는 4시간 이상 일하면 30분의 무급 휴식 시간을 준다.+하루에 음료수를 한잔 공짜로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요노속이 생각보다 꿀이에요! 서서 일하는 게 익숙해도 다리가 아프다요 TT 아픈 다리와 허리도 좀 쉬고, 밥을 먹으면서 당분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달콤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불가능하므로…나는 커피 콩의 빵을 사서 먹었습니다.일하면서 커피 빈에 있는 모든 메뉴를 먹어야 직성이 풀립니다.wwwwwwwww음식은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스파클링 스웨덴 레몬 티 앱 강 선 라이즈(non coffee)빵은 생크림 카스텔라난 이렇게 추천하고 싶습니다.바닐라 라떼는 정말 피곤했을 때 한잔 마시면 꿀 맛, 개인적으로 혼합류는 너무 달아서… 그렇긴. 나중에는 입이 따끔거리거든요. 스파클링 메뉴는 탄산수가 추가되고 커피는 마시기 싫지만, 짜릿한 음료를 마신다. 이럴 때 먹으면 좋습니다! 샌드위치류는 전반적으로 짭짤합니다.네, 2번 짭짤합니다.소금을 쏟는 느낌이 있고, 나는 별로 먹지 않았습니다. 바리스타 솔직히 리뷰, 병행은 어렵다.하루에 5시간 근무는 퇴근 후에 일도 하고 글도 쓰고 너무 무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음, 저는 바리스타에서는 병행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주말 바리스타라면 모르지만, 평일 바리스타의 경우는 5일째 출근이라 체력적으로 소모도 크고, 계속 서서 일을 하고 끝나자 자기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카페라서 커피를 만들어 일이 없을 때에 앉아 쉬지 않으면. 이는 통하지 않아요. 음료 제조가 없을 때도 일을 찾고 해야 하는 분위기에서 이미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산적하고 있습니다.음료 제조-주문-설거지, 이 패턴만 되풀이한 날도 있어서요.쉬는 시간 이외는 앉을 수 없습니다. 투 잡을 생각하시는 분은 스탭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하루 2~3시간 정도 짧게 굵은 일할 수 있고, 그 밖에 시간 활용이 좋겠습니다.장 바이 점에서는 한데 점점 짧게 챙기는 곳도 많아요.그리고 업무 강도가 확실히 작고 일만 갖추면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제조 이외의 업무는 익숙해지기만 하면 잘하겠다!! 아니면 평일에는 다른 일을 주말 2일 바리스타를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 정도(다만 주말에는 평일에 2배 이상 사람이 모여서 재빨리 음식은 곧 잘하시며, 재빨리 레시피를 빨리 배우고 잘 쓰는 분이라면 추천)OK, 바이.배달음료 12잔 클리어 혼자 10만원어치 클리어 제조 실수를 하고 서초자이 직접 배달 다녀오는 흡연은 자유로운데 재떨이에 침 뱉는 사람들 싫어 ㅋㅋ 그래도 일해본건 후회없어요.좋았고 싫었고 좋았고 싫었다.커피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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