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월이지만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다…고 생각했더니 눈이 나네요. ^^입춘도 지나고, 곧 봄 3월~봄이 온다고 생각했는데요. ^^벌써 봄이 오는 것을 질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라면 소풍을 가고 싶은 곳입니다만. 오늘은 내 생일~!!! 꺄아~ 왜 코멕스에서 생일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저번주에 보내주셨는데, 뭐든지 마음대로 생각해 ㅋㅋㅋ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일이 밀려서 잠을 못자 죽을뻔했는데, 그 와중에 정월 대보름날 생일이 가득차있어!!! 그래서 직접 생일상을 차립니다. 아점이는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에 밥먹고 코멕스 피크닉 도시락 찬합으로 소풍가는 기분을 느끼기로 했어요~
피크닉 찬합은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2단과 3단 찬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가족 수에 따라 소풍을 갈 때 음식의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사각형 3단과 정사각형 2단의 모습입니다.반찬을 나눠 담을 수 있도록 칸막이가 따로 들어 있고 칸막이는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찬합 도시락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데요.이것은 위에서 누르면 뚜껑에 딱! 붙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옮길 때는 양쪽 다 잡으면 돼, 아주 편리해요.
도시락 뚜껑에는 홈이 있어 위에 도시락을 올리기에도 좋고 밀리거나 흔들림 없이 고정이 잘 됩니다.손잡이로 꽉 잡아줘서 찬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핸들 벨트는 맨 아래를 저렇게 손으로 잡고 놓으면 되고 합체할 때도 개미를 들어올려 누르면 소리와 함께 바로 고정됩니다.
도시락 바닥에 손잡이 고정법도 나와 있습니다.한국에서 만든 코멕스 런치메이트 피크닉 찬합세트입니다.글쎄 도시락도 꺼냈겠다.생일상 차릴게요~ 유후~ 실력 발휘해볼까요? ^^
집에있는 반찬으로 김밥을 싸서 토스트를 만들어서 과일과 빵까지 도시락에 넣었어요~ 한상 가득!! 좋습니다.
집에있는 반찬으로 김밥을 싸서 토스트를 만들어서 과일과 빵까지 도시락에 넣었어요~ 한상 가득!! 좋습니다.
칸막이 덕분에 반찬을 몇 개 넣을 수 있고, 2단이든 3단이든 맨 아래 도시락은 깊이가 있기 때문에 토스트를 넣어도 쏟아질 걱정이 없습니다.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빨리 나가고 싶어요.봄아 오니까 기다리는거야~~ 그전에 나는 오늘을 즐긴다~ 유후~♬ 맛있게 만들어서 나들이 기분으로 잘 먹었습니다.배부르니까 빨리 남은 거 해야지… 네.나는 코멕스 서포터즈 25기로 해당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체험 상품은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co Friendly & Stylish KOMAX (http://www.ikoma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