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썼었고.결혼할 때 저희 집 압력밥솥은 국이었어요 16년 동안 2대를 계속 10인용으로 썼는데 요즘 집에서 밥을 먹고.많은 가족이 모이는 일이 없기 때문에 밥솥이 크게 느껴지거든요.모인다 해도 밖에서 밥을 먹거나.주로 시켜먹었기 때문에 굳이 큰 압력밥솥은 필요 없었습니다 16년 동안 2대는 오래 사용한 것 같습니다.밥솥도 오래되면 자기 솥을 갈거나 패킹을 갈아야 하는데 패킹은 벌써 3년에 한 번씩 갈았어요 그래야 밥맛이 좋아져요.제 가마솥도 낡아서 많이 벗겨져서 이번에는 밥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쿠첸 CRS-FCWK0671K 용량: 6인용 방식: 일반압력용도: 조리전용조작방식: 컬러LCD 에너지효율: 1등급소비전력: 조리: 1,040W, 보온: 140W 가마솥코팅: 다이킹코팅
세련된 검정입니다.에너지 효율 1등급입니다.이왕이면 1등급이 좋아요~
세련된 검정입니다.에너지 효율 1등급입니다.이왕이면 1등급이 좋아요~
쿠첸 CRS-FCWK0671K는 설명서는 흑백안에 쌀컵과 주걱이 있습니다
밥주걱도 오래되면 밥알이 붙습니다 주걱도 때가 되면 치워줘야 합니다 제 가마솥은 이렇게 귀엽습니다.10인용만 쓰고 6인용을 보면 왜 이렇게 작은지.귀여워요~
뚜껑부분도 결합형으로 주기적으로 분리하여 안쪽까지 청소해주세요
뒤에서 물이 나오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모였어요 여기도 자주 씻겨줘야해요 기존 10인용과 크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역시 사이즈 차이가 큽니다. 6인용으로 바꾸고 나서 가장 편한 것은 설거지입니다!!제 솥이 작고 가벼워서 너무 편해요 아일랜드 식탁 안으로 쏙 들어가서 이것도 좋아요 옆에 여유가 남아서.시리얼까지도 들어있었습니다. ^^
밥솥을 조금 작게 바꿨을 뿐인데 수납공간이 추가되었네요~ 드디어 밥을 해볼게요.외관이나 가격선에서는 일단 합격! 밥맛이 좋아야겠죠?
2컵이면 저희 4인 가족에게 딱입니다.2컵 기준입니다. 2컵 정도 이 조리(조건없이 누르면 백미로 조리됨) 시간은 약 28분 소요되는 쿠쿠보다는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성에 항상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밥을 시작하고 밥이 다 되었을때 알려주는 음성안내가 없어서 외로워요 우리집은 인덕션도 쿠쿠라 이야기하기 편해요겨우 밥이 완성된 시간은 충분히 30분은 잡아주세요.(체감상 쿠쿠보다 더 긴 것 같아요)저희 집은 항상 잡곡밥을 먹는데요.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밥을 짓는데도 맛이 달라요 확실히 밥솥에 따라 밥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쿠쿠보다 쿠첸이 끈기가 없는 것 같아요 장단점을 정리해보죠 개인적인 의견이니 비난이나 비판은 자제하겠습니다. 쿠첸 CRS-FCWK0671K <장점>-. 코스닥보다 싸다.음성 안내가 시끄럽다고 보는 사람은 간단하게 탁구로 끝나고 간단해. 쿠첸 CRS-FCWK0671K <단점>- 쿠쿠보다 더 가열 시간 걸려. – 시작과 종료 음성 안내 없음. 밥맛 : 고소함이 적고 끈기가 적은 편이상 주간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제 돈의 내산 리뷰였습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하트를 눌러주세요~ #압력솥추천 #쿠첸밥솥 #쿠첸압력솥 #쿠첸6인용 #밥통6인용과 10인용 비교